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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TOMM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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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17-08-30 08:54:41 0
금손의 이니굿즈 사제품 ㅋㅋㅋ [새창]
2017/08/29 21:30:27
불펌 금지가 없어서 사진 페북에 퍼갔는데 괜찮나요? 만약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149 2017-08-29 17:30:46 4
문통 다음 대통령은 누가 좋을까요? [새창]
2017/08/29 16:39:51
아직 이른듯합니다.
이제 100일 갓 넘었습니다 ^^
마음껏 문님을 누리세요~
148 2017-08-29 17:25:05 5
트윗하시는분들 이든 누구든 신고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29 17:12:23

대 검찰청에 민원 넣었습니다.
147 2017-08-29 08:58:03 0
오늘자 조응천 의원 페이스북 (feat. 청와대 문건) [새창]
2017/08/28 18:51:02
아무리 사법부가 적폐라지만
과한 염려이신듯합니다.
146 2017-08-29 08:35:21 0
추미애 대표 큰이모님, ㅜㅜ 큰일날 뻔했잖아요 ㅜㅜ [새창]
2017/08/28 22:32:13
당시 사회분위기가 그랬기 때문이죠.
큰이모님이라면 추댚님 어머님의 언니가 되시는데
자식들로인해 시집살이가 고된게 안타까워서
그런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145 2017-08-25 17:58:10 3
시사게는 뇌피셜의 완성체 [새창]
2017/08/25 17:43:45


144 2017-08-25 17:55:09 4
문재인, 추미애는 웃고 있을때가 아니다 [새창]
2017/08/25 17:29:00
글쓴이의 비통한 심정은
저도 느끼긴 하지만
청산할 적폐가 산더미 같은데 그럼 건건이 인상쓰고 다녀야 하는건가요??
143 2017-08-25 16:01:49 0
아놔 네이버 왜이러나요 [새창]
2017/08/25 15:33:10
한걸레 정인환 기자 [email protected] 네요.
142 2017-08-25 16:00:08 0
아놔 네이버 왜이러나요 [새창]
2017/08/25 15:33:10
네 그건 몰랐습니다만, 그럼 그 기자가 잘 못된 것이네요.
방통위 신고각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1 2017-08-25 15:56:34 1
아놔 네이버 왜이러나요 [새창]
2017/08/25 15:33:10

더민주 소통에 글올리고 추미애 대표님께 카톡으로 도 보내드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절대 실수로라도 발생하면 안 되며,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고 봅니다.
140 2017-08-25 15:45:34 4
아놔 네이버 왜이러나요 [새창]
2017/08/25 15:33:10

일단 국민신문고에 민원넣었습니다.
139 2017-07-14 14:59:12 1
비공감은 반대가 아니라 당신의 의견에 공감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 [새창]
2017/07/13 09:48:30
비공감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요?
민주주의 사회인데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 의사표현을 할 수도 있는거죠.

작성자님 스스로는 본인글이 공감 받아야 마땅한데 비공받는게 이해안 갈 수도 있습니다만
굳이 본인글이 꼭 베오베 가야하나요? 그게 자유인가요? 무슨 다른사람의 비공 때문에 베오베 못 갔고 그게 자유 침해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공감이든 비공이든 표현하는 것은 의사표현의 자유 이구요
베오베 가고 못 가고는 자유 범위가 아닌 각 자의 의견표현의 결과입니다.

본인글이 다 맞다고 가정하고 적으시네요.
138 2017-07-14 12:49:31 0
남의 집 마당에 토하고, 기저귀 버리고 가고.. [새창]
2017/07/14 10:26:07
안타깝네요.
길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사유지인지도 모르고 도로변이라고 생각만하고 그랬나봅니다.

혹시 안내문이라도 붙여있나요? 만약 안 붙이셨다면 붙여놓으시면 그나마 좀 낫지 않을까요?
사유지라고 정확히 명시하시고, 그런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추 드립니다.
137 2017-07-14 12:34:33 1
[긴글 주의]장애인 폭행자로 오인될뻔 했습니다. [새창]
2017/07/14 08:13:54
댓글을 다시 다는게 나을것 같아 지우고 다시 답니다.

답글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을 보고 가만히 역무원의 태도를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이슈화가 되려고 하니까
일하는 척했던거 일 수도 있겠네요.

정말 민원이 사람을 만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사람을 도와주려 노력하지만, 어제일을 계기로 좀 더 적극적으로 돕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36 2017-07-14 09:07:05 0
[긴글 주의]장애인 폭행자로 오인될뻔 했습니다. [새창]
2017/07/14 08:13:54
정말 저도 고민중입니다.
인생은 실전 이란걸 보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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