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가 하고 싶은거 다 하는 건 좋은데 문제는 [새창]

ㅋㅋ 깊은 공감되는 건 뭘까요 ㅋㅋㅋㅋ

104 2017-05-25 15:55:15 17

[새창]

물이 들어올때 노를 저어야죠ㅋㅋㅋ
덕분에 지갑도 가벼워지고 좋네요.

103 2017-05-25 09:17:56 0

<노무현입니다> 보러오신분 손~~!! [새창]

전 주말에 집사람과 같이 보러가려구요 ㅎㅎ

102 2017-05-25 07:28:05 3

2017년 5월 24일 문재인 대통령 15일 [새창]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하여 도와드릴건 없겠지만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101 2017-05-24 19:53:12 10

의원들에게 문자보내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새창]

무슨일이든 반대급부가 있기마련이지만
유권자가 국회의원한테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상황을 개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더기.무서워 장 못 담그지 않습니다.

100 2017-05-24 12:57:08 0

노젓는 지마켓.ㅋㅋㅋ [새창]

헛 먼저 올리셨군요 ㅋㅋㅋ 중복 죄송합니닷

99 2017-05-24 08:18:52 0

봉하의 노란 나비 사진 보고 젠틀재인 회원님이 그린 그림 [새창]

후 지하철 안 인데 울뻔 했네요.
보고싶다.... 하
나 남잔데

98 2017-05-24 08:15:08 0

김어준을 좋아라 하는 사람으로서 [새창]

뭐 생각이야 차이가 있겠지만 노통 서거와 더불어 어주 총수가 나꼼수를 통해 일반 국민들의 정치 시각을 깨워주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는 건 부인 할 수 없구요.
보수쪽 심리와 전략을 나름의 분석을 통해 사전 차단 한 것도 김총수 역할 이 컸죠.
문통령 야인 시절 아무도 관심이 없을 때 문재인 이름을 언급하면서 나꼼수 청취자들에게 이름을 알려주는 계기도 마련했죠. 또 18대 대선때 부정선거 막기위한 노력과 적당한 선에서 문재인 당시후보를 지지 하는 분위기를 풍겼죠.

결국은 더 플랜 영화를 통해 부정선거를 사전 차단한 것도 총수입니다.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 총수가 근 10여년간 한 일들과 그 파급력은 진심으로 고마워해야 할 사안 이라고 봅니다. 그 누구도 시도 조차 못 해본걸 개척하고 있지 않습니까?

97 2017-05-23 07:51:46 0

한경오 이것들아.. 오늘의 JTBC 이것이 언론이다! [새창]

그래프 조작하고 선거때 공정하지 못한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딱 깔끔하게 손 사장님이 사과했지않습니까?

그리고 공정보도 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면 잘한것을 응원해주고 깔껀까야죠.

한경오는 제대로 된 사과도 없고
개선할 노력도 안보입니다.
더군다나 노통때 했던 그 시절까지 포함하면
잃어버린 신뢰 되찾기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아셔야죠. 그동안 해온게 있잖아요

96 2017-05-22 20:03:23 2

권순욱 기자 페북, <"한경오". 위장된 평화 뒤에 큰 전쟁이 온다.> [새창]

저도 고양 504지부 1인 회장입니다
반갑습니다.

95 2017-05-22 19:37:40 0

한겨레21의 다짐 [새창]

한 번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려면 10번 이상의 개선된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반성문을 쓰고 안쓰고도 네 중요하죠.
하지만 반성문을 썼다고 해서 용서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켜볼 뿐이죠.
하지만 반성문 써야할 일을 너무 많이 만들고 달랑 한 두번 했으니 봐주세요?
에랴 이걸 누가 믿냐고...

너 같음 믿겠냐.

94 2017-05-22 08:52:25 0

페북 있길래 퍼왔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본인이 직접 알아봐도 되는것을...
커뮤니티, 토론방, 단톡방, sns에 같은 패턴으로 올리죠

'.... 하던데 사실인가요?'

그러면서 특정목적을 가진 집단의 뻘글을 퍼다나르면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면, 젠틀한척
'왜 이러세요. 물어보지도 못하나요'
하면서 피햐자 코스프레 후 냅다캡쳐 해서는 본래 자기 진영으로 돌아가서
'야 여기 이렇게 했어 ㅋㅋㅋ 물었어 물었어'

대선 기간 한 두번 당한줄아나.
수 이미 털렸어 ㅉㅉ

93 2017-05-20 08:04:07 4

[새창]

반가워라
저도 늘 대선을 김연아 선수 올림픽에 비유하곤 했었는데
믿지만 조마조마 하면서 보는 그 짜릿함!!!

92 2017-05-19 20:13:20 0

기레기씨가 보내는 하루하루를 물끄러미 지켜본다 [새창]

캬
성매매와 정신매매 비유가
무릎 탁! 치고 갑니다

91 2017-05-19 17:36:27 0

앞으로 매일매일이 요즘 같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혹시 사인 받으시는 분이 글쓴이 분이신가요?
부럽당~
저도 요즘 그렇습니다. 시게 읽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도 몰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