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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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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2016-10-22 11:44:20 0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빰을 스치면 [새창]
2016/10/22 00:00:53
상큼할 것 같다... 마셔보고 싶다...
194 2016-10-22 11:42:52 1
차 입문자의 이번 주에 마신 차 리스트. [새창]
2016/10/22 02:13:02
입문자가 아닌데...?!
193 2016-10-21 23:37:23 0
(실시간)지금부터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 갑니다 [새창]
2016/10/21 07:44:37
저도 밀란향이 제일 좋더라고요! 맛있게 드셔요!
192 2016-10-21 20:49:23 0
(실시간)지금부터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 갑니다 [새창]
2016/10/21 07:44:37
밀란향으로 표기된 제품은 봉황단총인가요?

봉황단총은 참 좋아라하는 차인데... ㅎㅎ
191 2016-10-21 20:22:03 0
(실시간)지금부터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 갑니다 [새창]
2016/10/21 07:44:37
댓글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타지역까지 찾아가실 정도로 열의가 대단하시군요...!

저도 차게에 입문했으니 제가 사는 동네쪽에 차 행사가 있거든 찾아가진 못해도 적어도 일정이라도 차게에 공유하겠습니다.

연화차는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기는 합니다. 재배시기가 짧아 얼려놓은 녀석을 파는데... 탕색을 보니 연화 아래에 다른차를 블렌딩 한듯 하군요.

일반적으로 우전이나 세작급의 녹차를 넣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구수하고 달콤하다 하시니 쉽사리 짐작이 안되네요~

생생하게 사진을 찍어주셔서 마치 다녀온것 같습니다. 게시글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90 2016-10-21 20:16:53 0
(닉언죄)선비킴님의 차 나눔후기 [새창]
2016/10/21 18:42:59
몇년을 국화차를 마셔도 저렇게 예쁘게 나온적이 없는데... ㄷㄷㄷ

무슨 마술을 부리신걸까요. 참 예쁩니다.

저는 팔팔 끓인 물에 바로 우려 먹는터라 진한 색이 나오지만 2~3번 우려내고 나면 맛이나 향을 잃는데, 몇도 정도의 물로 우려내셨는지 궁금하군요.

까만 사진들도 보고 싶은데... 왜 저렇게 되는걸까요? ㅠㅠ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조금도 늦었다고 미안해 하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올려 주신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189 2016-10-21 20:12:50 1
실론 오렌지 페코와 주전부리! [새창]
2016/10/21 18:34:36
항상 게시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나눔엔 일단 추천이고요. 토라야 양갱은 먹어보지 못했는데 국내에도 수제 양갱을 취급하는 집이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지인분께서 알고 계셨는데... 다음에 차 한잔하게 되면 여쭤보고 알려드릴께요.

전에 먹어봤을때는 호두, 말차, 밤, 감 맛 양갱을 먹어봤었는데 맛도 맛이고 비쥬얼도 상당히 만족스럽더이다.

그리고 항상 나눔엔 추천이죠~
188 2016-10-21 20:08:31 0
[새창]
나눔엔 추천!
187 2016-10-19 11:10:44 0
오늘의차 보이숙차 매화병차 [새창]
2016/10/19 11:02:46
정말 쥐꼬리만큼 드렸는데... 두번이나 드시다니... 저도 마지막 하나 남은걸 쪼개서 드리느라 넉넉하게 못넣어드렸어요 ㅠㅠ

숙차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을 버티면서 장향이나 잡내가 빠져 향도 맛도 중후~한 느낌이지요.
186 2016-10-18 15:10:11 1
사무실에서 오전차.. -자하청다- [새창]
2016/10/18 10:11:05
차의 성지라고 하셔서 하동 차 시배지나 초의선사 탄생지에서 나온 차를 생각하였는데 다솔사쪽의 차였군요. 자하청다의 이름은 왕왕 들어보았는데 아직만나보지는 못한 차라 반갑습니다.

탕색이 참 좋습니다. 엽저의 특이점도 재미있고 어린잎을 최고로 치는 한국 스타일과 다르게 영양이 많이 들어있다는 줄기나 큰 잎까지 사용했다는 점도 흥미가 생깁니다.

하동에는 여전히 한국스러운 황차의 스탠다드를 찾기 위해 여러 차인들이 제다를 하고 있던데... 올해는 봄에 하동을 다녀왔습니다만 개성이나 맛이 다들 뛰어나도 대표를 정하기에는 역시 이거다 싶은 차는 없었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그나마 조금 특이했던 것이 무이암차 제다 방법을 베이스로 악양에서 발효차를 만들던 분이 한 분 계시더군요. 대홍포를 염두에 두셨는지 만송포라는 이름으로 제다를 하시고 판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회가 닿으시면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저도 기회만 닿으면 자하청다는 한번 만나보고 싶은 차네요.
185 2016-10-18 14:54:58 1
카페인 적은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0/18 09:41:26
차마시는남자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대용차도 참 좋습니다.

각각의 효능은 모두 다르지만 쑥차, 민들레차, 감잎차, 뽕잎차, 무차, 국화차, 메밀차, 연잎차 등 차나무 잎으로 만든 차 외에는 대부분이 카페인이 함량 되어 있지 않은 차들입니다.
184 2016-10-18 14:51:49 0
20161018_쑥차 [새창]
2016/10/18 09:16:58
쑥차도 참 좋지요~ 여러가지 사건으로 몸과 마음이 참 많이 힘들었던 해가 있었는데... 원래는 추위를 잘 타지 않는데 유독 그 해만 뼈가 시리도록 추위를 못버티겠더라고요... 하동에서 만든 쑥차를 아침나절에 댓번 우려 마시면 적어도 하루는 든든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른신들께도 참 좋죠...

표일배는 사마도요 제품인가요? 편리해보이는군요~ 좋은 차 한잔 드셨으니 오늘도 힘내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183 2016-10-17 10:04:40 2
다과는 주로 뭐 드시나요? [새창]
2016/10/17 01:47:11
작은 떡이나 수제양갱 같은 것도 먹긴 하는데... 가격도 문제고 구하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아주 간편하게 먹을때는 쿠크다스 대용량 사다놓고 꺼내먹습니다...
182 2016-10-15 13:57:14 0
[나눔후기]선비킴님이 주신 표일배와 찻잔 인증합니다! [새창]
2016/10/14 01:40:26
길어지는 이야기지만 사람이 못먹을만한 짝퉁은 90년대에 주로 나왔어요. 여러가지 이야기가 맞물려 들어가는 스토리라 댓글에 남기기는 좀 그렇고 요즘은 음식에 화학조미료 친것처럼 가짜도 먹을 수 있는 가짜들이 나와요. 가짜인걸 알면서도 진품의 비싼 가격 때문에 가짜를 사는 사람도 있는 상황이라서요~

구매하실 때 미리 샘플을 시음해 보시고 맛에 어느정도 만족하신다면 바가지만 주의하시면 될꺼에요... 워낙 불투명한 시장이라 바가지는 종종 있습니당...
181 2016-10-15 12:04:59 0
[새창]
나눔에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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