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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016-10-26 02:07:05 1
[마감]확인 부탁드려요! 저도 소소한 릴레이나눔입니다. 신청해주세요! [새창]
2016/10/25 22:19:17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아~
209 2016-10-25 20:11:58 0
혹시 설문글 올려도 될까요? [새창]
2016/10/25 17:05:19
저도 잠시 고민을 해보았는데, 메일로 받아 넘겨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무지한 부분이지만 설문정도는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208 2016-10-25 10:58:58 0
2016년 10월 22일 오늘의 차 한잔 [새창]
2016/10/22 12:24:04
아주 처음에는 저도 그런 기억이 많았어요.

본문에 적었듯 저도 화차를 많이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보이차를 지금은 참 좋아하는데, 보이차도 처음에는 이게 무슨맛인가 싶었어요. 그래서 비슷하지만 약간 여린 느낌의 육보나 육안차로 길을 들였어요. 지금은 육보나 육안차를 마시면 조금 싱겁습니다. 적응이라는거 참 무서운거 같아요... ㅎㅎ
207 2016-10-25 10:55:41 0
2016년 10월 22일 오늘의 차 한잔 [새창]
2016/10/22 12:24:04
수십년 차를 하신 분들도 평생 배워도 다 모르는게 차라고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면서 계속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206 2016-10-25 10:53:46 0
2016년 10월 22일 오늘의 차 한잔 [새창]
2016/10/22 12:24:04
ㅎㅎ 다음 나눔에는 저 아이도 내볼지 고려해보겠습니다.
205 2016-10-23 23:08:13 0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3 00:40:02
저도 손 들어볼려구요... 손! 감사합니다.
204 2016-10-23 01:36:08 0
[새창]
어떤 횟집에서는 식전에 물을 줄때 냉수에 대오룡 몇잎을 은은하게 냉침해서 내더라고요~

물마실때마다 은은한 향이 나서 참 좋았는데, 어쩐지 생소하지만 어울릴것 같기도 한 조합인 것 같습니다.

회생각나네요 크으~
203 2016-10-22 16:59:32 0
대익7542... [새창]
2016/10/22 11:57:44
보이차를 선호하는 분들의 연령대가 조금 높은편인만큼 알게모르게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대익이라는 브랜드는 요즘 점주님들께 부담이 가중되어 힘들다는 소리를 전해들은 적이 있고요. 아무래도 보이차 레벨은 년도가 일단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차라면 90년대 차가 푹 익을 시기라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정도의 가격을 구성하고 있는것 같구요. 2005년 차 전까지는 그래도 먹을만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오래 보관하셨다면 특별한 방법을 쓰지 않은 이상은 운남, 홍콩, 대만, 광저우 쪽에 보관한 차보다 익는 속도가 매우 느릴 것은 자명한 일이라 10년이상 묵어야 먹을만해질수도 있습니다.

몇달전에 운남에서 제작하고 베이징에서 쭉 보관한 04년 포랑산 긴차를 맛 보았는데, 깔끔하고 중후한 맛이 있지만 역시 한참은 더 익혀야될 것 같더이다.

보관하신지 10년여 되셨다면 드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댓글은 개인의 사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202 2016-10-22 16:51:53 0
2016년 10월 22일 오늘의 차 한잔 [새창]
2016/10/22 12:24:04
중국이나 홍콩 대만 쪽으로 자주 다니는 차수입상분들이 종종 수입해오십니다.

제가 구매하는 곳은 직접 신장자치구로 다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 2016-10-22 16:50:45 0
2016년 10월 22일 오늘의 차 한잔 [새창]
2016/10/22 12:24:04
똥손이라 겨우 저 정돕니다... 다른분들이 예쁘게 우려주시면 더 예쁘게 나올껄요?!
200 2016-10-22 12:33:09 1
2016년 10월 22일 오늘의 차 한잔 [새창]
2016/10/22 12:24:04

어느 정도 우러났습니다.

다관에 우릴때는 더 진하게 우려 혈국이란 별명을 인정 받을 정도로 진하게 우려먹지만, 잔에 띄우는 방식으로는 보통 이 정도가 한계더군요.

꽃을 건져내고 드셔도,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모자란 게시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게으름병이 좀 괜찮아지면 다음에 또 올릴께요..
199 2016-10-22 12:30:17 5
2016년 10월 22일 오늘의 차 한잔 [새창]
2016/10/22 12:24:04

자세히 보시면 꽃 아래로 꽃의 색소가 와르르르 떨어지는 모양새가 보입니다. 이게 참 예뻐요.

마치 향을 피워 놓으면 바람에 연기가 이리 저리 날리며 모양을 그리듯 물 아래로 설국의 노란 연기가 퍼져 나갑니다.
198 2016-10-22 12:28:36 1
2016년 10월 22일 오늘의 차 한잔 [새창]
2016/10/22 12:24:04

한알... 두알... 세알...

보통 한 잔에 두알 정도를 넣는데, 색이 잘 나오라고 한알 더 넣었어요...
197 2016-10-22 12:27:44 2
2016년 10월 22일 오늘의 차 한잔 [새창]
2016/10/22 12:24:04

오늘 사용할 다구는 연화차를 마실때 쓰는 잔입니다.

다관을 이용해 우려도 좋지만 잔에 띄워 마실때 보는 즐거움이 있는 차라 항상 이 녀석을 사용합니다.
196 2016-10-22 11:49:10 0
(닉언죄)선비킴님의 차 나눔후기 [새창]
2016/10/21 18:42:59
음... 저는 개인적으로 감국차를 타인에게 추천하라면 딱 세집을 꼽는데요... (물론 제가 많이 못마셔봐서 그 외에 좋은 집도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다른 두곳은 조금 고급화 정책으로 가다보니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올라가더라고요...

나눔한 국화차는 구미쪽에서 제조하는 차이고 타 두 업체에 비해 경력이나 실력이 약간은 못미치는듯해도 해마다 기복없이 평이하게 먹을만한 국화차가 나오는 집입니다. 가격도 착하고요.

제품명은 '천국' 입니다. 검색해도 잘 나오지는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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