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안녕만이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7-29
방문횟수 : 50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84 2018-07-13 09:41:03 2
[새창]
37 아직 청원 인원이 적네요.
힘을 모아 주세요.
1183 2018-07-13 03:11:57 18
오늘도 이정렬 판사님은 블랙리스트 당하셨네요... [새창]
2018/07/12 23:38:07
누가 내부인데요?
불리하면 원팀이고 내부지.
그래 당신말마따나 워마드감싸서 욕먹고 하는 페미들처럼 안되려면 김어준도 잘못하면 까여야죠.
자기가 한말도 제대로 못풀어 내시면서 흥분하기는 왜 흥분한대?
이보세요 극렬분자라고 비난하기 이전에 김어준 까면 안되는 이유부터 설명해보시구랴.
1182 2018-07-13 02:57:09 8
[새창]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저는 상식파입니다.
그래서 문파일뿐이죠.
1181 2018-07-12 20:42:46 0
북풍 원전 코인 일자리 부동산 최저시급 운하던 벌레들은 다 어디갔을까.. [새창]
2018/07/12 14:11:45
메모가 메모하네요.
1180 2018-07-12 20:15:49 0
최근에 제목 이랑 댓글 내용이랑 반대로 적곤 합니다. [새창]
2018/07/12 14:02:10
주로 김어준 비아냥에 많이 쓰이네요.
김어준이 자신 스스로 한 말을 못 지킨 것에 대한 반감인 듯 합니다.
언론의 권력은 침묵에서 나온다라고 했던가?
침묵하는 김어준은 음모론은 그리도 많이 말하더니 정작 말해달라고 요구하고 요청해도 입을 다무는 모습이란...
속과 겉이 달라 보여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1179 2018-07-12 20:07:49 7
본삭금 유리늑대님 저격하겠습니다. 다들 고소 조심하세요 [새창]
2018/07/12 13:17:51
메모가 메모하시네.
1178 2018-07-12 20:05:31 7
본삭금 유리늑대님 저격하겠습니다. 다들 고소 조심하세요 [새창]
2018/07/12 13:17:51
어휴 손가락에 냄새가 날 것 같네요.
기기괴괴한 냄새가
명치를 팍....
1177 2018-07-12 12:18:19 0
경향일보 피의 쉴드 트윗 ㅋㅋㅋ [새창]
2018/07/12 08:49:13
다까기 마사오 찬가 부르던 것들일 뿐이에요.
1176 2018-07-12 03:21:01 0
[새창]
사랑을 했다구요?
에이 설마~
거짓말로 사랑을 속삭이기는 했겠죠.
1175 2018-07-12 03:05:34 8
안희정건은 결과를 더 봐야하는건가요? [새창]
2018/07/11 22:54:45
D슬레이어님.
그런데 안희정은 아웃인데 이재명은 왜 쉴드치셨나요?
성남 총각이면 사기죄니 정치인 아웃이고, 아니라면 김부선과 간통이니 정치인 아웃일텐데...
1174 2018-07-12 02:54:33 1
방송중인 추적60분관련..아스콘공장 재가동에 ‘안양 연현마을’ 다시 격랑 [새창]
2018/07/11 23:38:39
현 1541 완
1173 2018-07-12 02:48:11 1
경향신문은 1906년에 천주교 조선교구에서 창간 한 걸로 아는데..... [새창]
2018/07/12 00:04:45
편집권이 독립되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편집권을 가진 사람이 메갈이어서, 아니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세력이어서 일까요?
1172 2018-07-12 02:29:18 9
정말 바보가 된 김총수 [새창]
2018/07/12 01:07:23
언론인 X
시사평론가 O
1171 2018-07-11 18:23:29 11
서울에서 사투리 쓰면 일어나는 일들.jpg [새창]
2018/07/11 10:18:03
부산 사람입니다만 부산 사람들 쌀 발음 잘하는데요.
웃기는건 사투리가 밸 수는 있다쳐요.
서울,쌀 발음은 외않됀데?
1170 2018-07-11 17:30:13 0
워마드 “빵 태웠다고 실검? X같은 대한민국” [새창]
2018/07/11 14:32:05
유투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tgZs6sSzIc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1 92 93 94 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