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냐? 이해찬이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문제는 이재명이죠~ [새창]

오유에서의 주류란 의미입니다.

1423 2018-07-30 16:52:18 1

아래 '김진표의 거짓말' 글에 대한 반박 [새창]

그럼 개정안 좃빨라고 넣었나요?
개정전이 훨씬 명확한데

1422 2018-07-30 16:51:27 1

아래 '김진표의 거짓말' 글에 대한 반박 [새창]

허~ 논파가 되다니 무슨 말인가요?
첫번째가 김진표가 준비 부족으로 유예하자가 명제이고, 준비 부족의 근거가 없으니 준비 부족이란 말이 거짓말이란 건데 근거를 제게 대라니 무슨 말인가요?

두번째가 유예 합의했다 가 명제이고 유예 합의 한 적 없으니 거짓말이다인데 논파라...

원글에 없었다고요?
링크 내용이 그 내용인데요?
유도책이란 소리도 님의 자의적 해석일테고...
개독 목사는 또 뭔 개소리래?

억지 억지 억지.....
ㅉㅉ

1421 2018-07-30 16:41:46 4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새창]

이재명 지지하던 추미애, 김현이 이해찬과 엮이면서 말못하게 되었구요.
민평련계는 친문만 아니면 되니 이재명에 관해 말할 이유도 없고, 송영길이 이재명 탈당 얘기해도 친문들이 민평련계에는 표 안줄 알거든요.

1420 2018-07-30 16:37:49 9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새창]

찢묻은 진보보다야 나을 듯한데...
아 입진보 묻은 송영길도 있구나.

1419 2018-07-30 16:36:00 8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새창]

어쩌라고?
이해찬 지지율 높다고 오유 의견 다른게 뭐 그리 잘못이라고...
그리고 이재명 지지안하고 남경필 지지는 상식적으로 옳은 선택이었는데..
이번에도 김진표 지지는 상식적으로옳을 거다.
셋 중에 그나마 나으니까.

1418 2018-07-30 16:31:58 2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새창]

나도 김진표 찍을거지만 좃같은 종교인 과세 이야기는 그만 합시다.
그것만 아니면 그나마 기분이라도 안 더럽히고 찍을텐데....
잘못했다 한마디하면 누가 죽여...
그래 다음에 잘하자 그러지.

1417 2018-07-30 16:28:59 0

김진표냐? 이해찬이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문제는 이재명이죠~ [새창]

김진표 지지합니다.
하지만 종교인 과세는 잘못했잖아가 저의 논지입니다.
여기서도 저랑 비슷한 의견 분들이 주류가 아니라서 큰 목소리가 되지는 못하지만,
김진표 지지는 주류라 봅니다.

이해찬의원이 찢 제명 외치고 추미애 김현 손절하면 지지하겠지만 그럴 일은 없을 듯 하구요.
송영길은 깜도 아닌데다가 민평련계 묻었습니다. 스스로 민평련계 지지 의사 밝혔다고 발언했습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주류가 아닐 뿐 다양한 의견은 나옵니다. 주류가 아니어서 빨리 묻힐 뿐..

1416 2018-07-30 16:22:05 1

김진표가 되서 민주당이 진정한 보수가 되면 좋겠다... [새창]

추천 만개를 주고 싶은 글

1415 2018-07-30 16:17:36 20

[새창]

찢말곤 네거티브 할 사람 없어요.
도지사 중에도 언플에 네거티브하는 인간인데.

1414 2018-07-30 16:02:19 2

아래 '김진표의 거짓말' 글에 대한 반박 [새창]

종교인 간이 과세표가 개정전보다 세금을 얼마나 줄여 줬는지도 확인할까요?

기타 소득 원천 징수시
(4000 - 3200)×20%= 160만원
하지만 종합 과세시
(4000-3200)×15%= 120만원
근로 소득 (4000-3200)× 6%= 48만원

고액일수록 기타 소득세 유리 15% 고정
근로 소득의 경우 최대 42%까지 납부

1413 2018-07-30 15:51:42 2

아래 '김진표의 거짓말' 글에 대한 반박 [새창]

종교 단체가 필요 경비라고 의결, 승인해서 돈을 지급하면 차량을 사든 밥을 사먹든, 목사 명의로 집을 사든 모든게 공제 되는 부분이 저 부분입니다.

1412 2018-07-30 15:48:33 4

아래 '김진표의 거짓말' 글에 대한 반박 [새창]

법안 내용 첨부합니다.
종교 단체의 소득이 아니라 종교인의 소득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종교 단체의결 등등의 내용으로 경비로 인정하면 그걸 제하는 부분이 이에 관한 필요경비 공제 부분입니다.
뇌피셜로 작성하지 마세요.
닥반한다고 하지 마시고 인정할 건 인정 하세요.

1411 2018-07-30 15:41:05 6

아래 '김진표의 거짓말' 글에 대한 반박 [새창]

반박 1
법안 준비 부족에 대한 반박 - 근거를 대세요
무엇에 대한 준비 부족이었는지 내용없이 최순실 게이트로 준비 부족했다는 말은 시행청의 준비 부족에대한 근거가 될 수없죠.

국세청에서 어떤점이 준비가 안되었다는 내용없이 준비가 부족했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또한 종교계의 반발이 왜 문재인 정부가 뒤집어 써야 합니까?
법안은 2015년 12월 2일자로 박근혜 정부에서 통과되었는데...

웃기는 건 당시 통과된 이후에도 장로회를 제외한 개신교 성공회, 성당, 불교계는 찬성의 입장이 주지하셔야 할 사실입니다.

당시의 입장을 억측이라는 뇌피셜로 해석하지 마세요.
유예 및 다양한 방안을 검토가 요지입니다.
단정적으류 해석할 수 없으니 거짓말이잖아요.
첨언 내용이 통과 이후의 시행과 관련없습니다.
2016년 1월 1일은 2018년 1월 1일 오타로 이해하겠습니다.

세무 조사 면제, 감세부분은 빼셨네요.
근로 장려 세제는 그 중 하나 일 뿐이죠.

https://youtu.be/U1DV6wCLKvQ
제 주관이 아니라 종교인 과세 개정안 발의하면서 김진표 의원이 직접 한 말입니다.
여기 세무조사 면제, 근로 장려 세제 등 혜택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 김진표 의원 기자 회견.

님 링크는 깨졌어요. 못 들어갑니다.
어쨌든 직접 발언한 부분이니 확인하세요.

그리고 근로 장려 세제에서 세금 납부는 근로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이 유리한 기타 소득 세를 내면서, 혜택을 볼때는 근로로 인정받아서 근로 장려 세제 혜택을 보겠다는 말씀이시죠?

세금은 근로자의 10분1 정도만 내고싶고, 근로 장려 세제는 연봉 4000이어도 받고 싶다는 소리인거죠.

종교인이 기타 소득 세로 세금 납부시 연봉 4000에 필요경비 3200을 제외하면 월 70만원 이하의 수입이라서 근로 장려 세제의 혜택을 보겠군요.

일반 근로자의 경우 연봉 4000만원 수입자는 492만원이라는 세금을 내고 250만원 이상의 수입이 있어 혜택은 못보는데 말이죠.

1410 2018-07-30 13:29:45 4

안민석 "김진표, 이재명 관련 발언 의아..'친문' 표 계산했을 것" [새창]

수준떨어지는 뇌피셜 공격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