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689 2017-07-05 07:42:01 1

길거리 흡연자들의 착각 [새창]

2017/07/04 22:41:50

전에 한분이 계셨어요.
그런데 그분이 담배를 끊어서 이제는 한분도 없습니다.

2688 2017-07-05 07:39:29 0

길거리 흡연자들의 착각 [새창]

2017/07/04 22:41:50

ㅋㅋㅋ똑같은 마음 입니다.

2687 2017-07-05 07:34:54 24

길거리 흡연자들의 착각 [새창]

2017/07/04 22:41:50

일종의 죄악세 입니다.
복권이나 경마, 경륜, 경정등 도박이나, 담배처럼 피할수 없는 소비자가 회피하기 어려운 상품에는 대놓고 나쁜 것이기 때문에 세금을 많이 부과 해서 접근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686 2017-07-04 19:24:34 0

[한국현대사] 1947년 6월무렵, 미국 라이프 잡지에 실린 몽양 여운형 [새창]

2017/06/29 12:26:59

유진오 박사가 초안한 우리나라 초기 헌법도 인민 이란 표현이 들어가 있습니다.

2685 2017-07-04 18:40:14 13

백악관 시위 신고 처리 결과 [새창]

2017/07/04 18:09:43

저런놈이 교수씩이나 했었다니 ㅉㅉㅉ

2684 2017-07-04 16:22:51 3

[새창]

박상기 법무장관을 믿는수 밖에 없네요.

2683 2017-07-04 07:27:57 4

경남도민일보 홍준표 당대표 선출 속보 ㅋㅋㅋㅋ [새창]

2017/07/03 23:21:19

사진 생략도 아니고 얼굴 생략 이라네요ㅋ

2682 2017-07-03 16:05:47 124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맹수.jpg [새창]

2017/07/02 09:39:04

치타는 속도를 위해 모든것을 희생 했지요.
넓은 콧구멍의 확보하기 위해 송곳니를 작게 만들었으며, 빠른 속도를 내기위해 골밀도 마저 희생 했고,
고양이과 특유의 발톱마저 공격용이 아닌 브레이크용으로 전환 시켰죠.
더구나 12000년전 빙하기 말기때 어떤 이유인지 근친교배가 성행해서 번식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사냥 성공률은 아프리카 맹수중에서 탑인 80%의 성공율을 자랑 하는데, 뺐기는 경우가 50%나 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밤사냥을 기피하고 낮사냥을 하는 경우가 늘어 간다고 하네요.
매력적인 동물인데 안타깝습니다.

2681 2017-07-03 07:10:14 5

박지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에게 ‘건방진 ×’ ‘두고 본다’ 공갈 [새창]

2017/07/03 00:33:33

저게 '김대중의 영원한 비서실장' 이라구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은 권노갑 이죠.
박정희, 전두환 정권의 온갖 핍박을 몸으로 받아내며 김대중을 모신 진짜 호위무사 입니다.
그런데 저놈은 그냥 호칭을'디제이'라고 하더군요.
저놈은 그냥 굴러들어온 돌인 호로 개자식 일 뿐입니다.

2680 2017-07-02 12:53:02 1

방금 올라온 박지원 페북 해석해보기 [새창]

2017/07/02 01:33:45

그러게요. 한마디로 말해서 호로자식 입니다.

2679 2017-07-02 10:23:08 1

역사를 찍은 사진들 .jpg [새창]

2017/07/01 10:40:59

1978년의 힐러리는 우리 나이로 32세인데 소녀는 아니죠. 늙은소녀?

2678 2017-07-02 10:19:01 12

역사를 찍은 사진들 .jpg [새창]

2017/07/01 10:40:59

처칠이 웃긴게, 전쟁 끝나고 노벨상 위원회에서 노벨평화상을 주겠다고 하자 문학상 아니면 받지 않겠다고 거절합니다.
그래서 꼴랑 회고록 한편을 쓴 처칠에게 문학상을 수여하죠.
당시 노벨상 위상이 그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