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19 2017-07-12 15:00:08 1

소매치기가 잡혔는데 훔친돈의 출처 조사요구? (노회찬ㅋ) [새창]

2017/07/12 07:52:22

비유는 거의 예수급 이네요ㅋ

2718 2017-07-12 12:15:36 1

김정숙여사, 군산 어린이들 일일교사 부탁 받아줬다 [새창]

2017/07/12 10:02:34

13일은 오산 장날인데...

2717 2017-07-12 07:12:46 0

동물원에 아이들을 데려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7/11 10:27:05

와!!! 진짜 물반 고기반 이네.

2716 2017-07-12 06:48:50 5

조선시대에 섹스리스를 이유로 이혼을 청구한 사례 [새창]

2017/07/11 16:03:06

<초나라와 월나라의 형세를 이루어 부부 사이가 마치 원수가 된 듯합니다.>
초와 월 사이에는 오나라가 있어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데면데면한 사이가 맞지만,
말미에 '원수가 된 듯합니다' 라고 한것을 봐서는 오,월의 오기라고 봐 지기도 합니다.
오월동주 란 말도 있듯이 두 나라 사이는 용인될수 없는 원수 관계죠.

2715 2017-07-12 06:25:13 0

국민당 제보조작사건이 아니라 미필적고의의 유언비어살포 사건이 아닌가 싶음 [새창]

2017/07/09 19:34:43

'미필적 고의'란 범죄 라는것을 인식 하지만 의욕이 확정적이지 못할때 쓰는 용어 이기 때문에 이유미의 범죄는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실예로 고시원에서 냉장고에 넣어둔 자신의 요구르트를 다른사람이 훔쳐먹자 요구르트에 농약을 넣어 타인을 상해한 경우,
옥상에서 쓰레기를 던지면 사람이 맞아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던져서 다치게 하는 경우 미필적 고의 라고 합니다.
허지만 이유미는 문재인을 낙선 시키겠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자기 동생과 가짜 녹음 파일을 만들어 배포 했기 때문에 이경우는 '확정적고의' 라고 해야 합니다.

2714 2017-07-11 20:24:52 0

김홍걸 위원장, <국민의당에 책임 지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 이유> [새창]

2017/07/11 18:05:13

난파선에서 도망치는 쥐새끼 에게 책임감을 물을수는 없는 이유와 같겠죠.

2713 2017-07-11 10:22:49 1

[새창]

박정희가 아니라 전두환 입니다. 정주영이 88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자, 그에 대한 보상으로 교통사고특례법을 제정하여(그전에는 인사사고 5주 이상이면 구속원칙이던 것을 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인사 사고가 나도 형사책임을 묻지 않는것등. ) 국민들로 하여금 자동차 운전을 쉽게 접근하게 하였고, 자동차 산업을 통폐합 하여 현대, 대우에 몰아 줬으며, 기아는 위기감 속에서 봉고코치를 개발하여 대히트를 쳐서 기사회생 하지요.

2712 2017-07-11 07:26:56 8

지하철역에서 개구리가 있었어요ㅠㅠㅠㅜ [새창]

2017/07/10 21:30:53

어찌 됐든 한생명 살렸네요.

2711 2017-07-10 14:56:59 0

세계 정상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야기하려는 이유 [새창]

2017/07/10 03:02:45

금괴가 200톤이 있다고 소문이 다 났습니다.
누가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겠습니까.

2710 2017-07-10 14:10:25 1

내일 아버지 사망신고 하러 가요 [새창]

2017/07/10 00:05:14

신고는 기억이 허물어질 때까지는 법이 기다리지는 않겠지만, 허락 하는한 천천히 기억을 지우고 하세요.
힘내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