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뜬 채 시반 심해”…인천 초등생 살인범 피해자 母증언 [새창]

만약 내 손녀가 그렇게 살해 당했다면 나는 사법부에 사면을 청원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년이 나오면 그년의 애비 에미가 보는 앞에서 똑같이 죽이겠습니다.

2733 2017-07-13 20:41:08 35

“눈 뜬 채 시반 심해”…인천 초등생 살인범 피해자 母증언 [새창]

살아있는 사람의 몸은 혈액이 순환하는데, 사망하면 심장이 멈춰 순환이 되질 않지요.
그 순환되지 않은 흔적이 검게 나타 나는데 그 검은 얼룩이 '시반' 입니다.
따라서 아이의 얼굴에 시반이 나타났다는 것은 사망직전이나 직후에 아이의 얼굴에 어떤 물건등으로 압박이 있었거나,
바닥 쪽으로 얼굴이 눌렸다는 증거 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몇년전에 의사 남편이 치과의사 부인을 살해 했네, 안했네, 논란이 많았는데,
그이유는 남편이 살해 했을 거라고 추정할수 있는 시반이 사라진 겁니다.
원인은 살해당한 장소가 욕실 이였는데 시신이 뜨거운 온수에 잠겨 있어서 시반이 나타나지 않아 사망시간등을 추정할수 없어서
남편의 범행 시간등을 증명할수 없게된 것입니다.

2732 2017-07-13 18:41:03 0

임실장이 추미애 언급 안했다고? 수첩 까볼까? 손모가지 걸까? [새창]

입벌리면 거짓말 이요, 만사가 조작 이구만.

2731 2017-07-13 18:39:38 1

임실장이 추미애 언급 안했다고? 수첩 까볼까? 손모가지 걸까? [새창]

거짓말장이들 눈에만 보입니다.

2730 2017-07-13 15:10:58 0

강천터널 버스사고 사고원인 [새창]

갑작스런 타이어 펑크로 사고난 경우는 원칙적으로 운전자에게 책임을 추궁할수 없다는 판례가 있기는 합니다만,
저사건은 터널에서 차선을 변경한것, 미끄러운길에 급브레이크를 밟는등 운전자가 안전 운전을 했다고 볼수는 없으므로 일정부분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2729 2017-07-13 13:32:42 1

김동철 "문준용 의혹 없었다면 증거조작도 없었을 것" [새창]

저걸 얼가니 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미.친 놈 이라고 해야하나?

2728 2017-07-13 13:14:07 0

배우 허진 "자살한 내 조카를 손석희가 병원에 데려다줬다" [새창]

시신은 일반차량으로 이송하면 안됩니다.
손석희가 그걸 몰랐을이 없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당시에는 살아 있었을 것으로 추측 됩니다.

그나저나 허진이 조카라면 오빠인 인행이형 아들인가.

2727 2017-07-13 13:07:52 0

이런 미친x "20대 여성 허위문자로 고등학생 자살" [새창]

법을 대대적으로 손 봐야 하는 이유 입니다.
저런 어처구니 없는 양형이 나오는것은 판사의 재량이 너무 크기 때문 입니다.
판사의 재량을 줄이고, 벌을 가혹하게 해야 합니다.

2726 2017-07-13 13:01:36 5

국정원 마티즈 사건' 부친 "아들 상처 투성이..자살 아냐" [새창]

부인이 더 한심해요.
시아버지 에게, 육사간 딸이 불이익을 당한다고 그냥 덮어라고 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2725 2017-07-13 09:37:06 0

현직 판사의 온라인 청원… “제발 관심 부탁드립니다”(현재 2만명 돌파) [새창]

내가 살짝 해봤더니 두번은 안되네요.

2724 2017-07-13 07:07:38 8

더민주 중진 학습효과 [새창]

저놈들은 3년후면 사라질 것들 입니다. 합당해서 생명연장을 해주 필요가 없어요.
혹자는 공천에서 걸러내면 된다고 하는 자도 있는데 그것은 또다른 분란에 불과할 뿐입니다.

2721 2017-07-13 06:57:12 0

[새창]

우측 화면 모두 스트라익 잡아줬다는 건가요?

2720 2017-07-12 19:50:23 0

런닝 질문! 미세먼지, 마스크, 휴대폰 [새창]

마스크는 kf80 이나 94로 승인된 스포츠용 이어야 하며, 특히 고무줄로 귀에거는 형이 아니라 벨크로우로 목 뒷쪽에서 여미는 형이어야 합니다.
러닝시에는 숨이차게 되어 있는데 숨이차면 필터에 습기가 차서 무거워져 마스크가 아래쪽으로 흘러 내려 효과가 반감 됩니다.
특히 숨이 가빠지면 들숨시에 마스크 필터가 콧구멍을 막을 염려가 있으므로 그점도 유의해서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2번 질문의 경우, 미세먼지는 시시각각으로 다르기 때문에 예측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3번의 경우, 저는 새벽에 거리와 시간을 정해놓고(대략 10키로미터/45분)뛰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군요.

4번의 경우, 땀은 체급조절을 해서 계체를 하는 운동선수가 아닌이상 다이어트와 별 상관 없습니다.
수분은 빼봐야 다시 보충해 줘야 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 이유 보다는 미세먼지가 피부에도 나쁘기 때문에 긴팔이 조금 더 디펜스를 하겠지만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거의 방독면 수준의 마스크를(케이에프94) 하고 러닝을 하기 때문에 팔이나 시원 하라고 그냥 반팔입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