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이 하는 짓 [새창]

쪽바리들이 롤모델 입니다. 지들 끼리 마르고 닳토록 대를 이어 해먹자는 것이지요.

2748 2017-07-17 19:07:34 0

속보) 문서 1361건 더 발견 [새창]

아니 문서파쇄기를 26대나 사서 문서를 파쇄 했다고 하더니, 도대체 뭘 파쇄 하고 간거야.

2747 2017-07-17 16:28:21 50

[새창]

탁 행정관 발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동성애 문제는, 나도 그들을 이성적 으로는 이해 하지만 찬성은 하지 않는다는 입장 입니다.
탁행정관도 그런 비슷한 입장을 말한것 같은데 왜 문제가 되는지 알수 없네요.
탁행정관은 절대 물러 나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여가부 장관이 물러 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2746 2017-07-17 15:08:34 16

김종필 입원..朴정부 민정수석실 문건 공개에 '대노' [새창]

김기춘이 같은 조무라기는 저인간의 비교 상대가 아니죠.
5.16 쿠데타도 사실상 저인간이 설계했고 주동한 놈이죠. 나이 35살에 말이죠.
미국 cia를 벤치마킹 해서 중정을 만든다고 했지만,
실제는 쏘련의 케이지비와 같은 비밀경찰을 만들어 정보정치를 창시해 한국 현대사를 굴절 시켰으며,
증권파동 등 4대의혹 사건을 일으켜 나라를 암흑으로 몰아 넣었죠.
그런 인간이 소화 안된다고 대한민국 최고병원의 특실에 눠서 와석종신을 기대하고 있는데,
최순시리 조차 통제를 못해 감방에 가서 사약 운운하며 하소연 이나 하고있는 조무라기 와는 비교 불가 죠.

김종필이는 방명이든, 악명이든 역사에 남을 놈입니다.

2745 2017-07-16 11:24:18 5

할머니댁에서 고양이를 구했는데요.. [새창]

스스로 먹을려고 한다니 한 고비는 넘긴것 같습니다.
어찌 됐든 먹으면 살거든요.
녀석이 건강해 지면 은혜 갚는다고 개구리, 뱀, 매뚜기등 엄청 물어올듯 합니다.

2744 2017-07-15 13:57:58 0

유통기한과 소비기한.jpg [새창]

보통은 이상이 없는데 만에 하나 사고났을시 면책 때문에 그런 문구를 삽입 하는 겁니다.

2743 2017-07-15 13:47:09 1

LG가 해냈다!.jpg [새창]

요즘 정유라가 이뻐 보이내ㅋ

2742 2017-07-14 19:21:34 5

고양이 가출 19일째..이제 마음으로 작별을 준비할 시간.. [새창]

이제 겨우 19일 인데 뭘 그렇게 낙담 하십니까.
반려인이 희망의 끈을 놓아 버리면 냥이도 그렇게 하겠지요.
냥이는 영역 동물이라 아마 집근처에 있을 겁니다. 두려움 때문에 함부로 나타나지 못하는 것일 뿐이죠.
냥이가 다닐거라고 추정되는 길목 곳곳에 냥이의 분변을 묻혀 놓으면 찾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반드시 찾을수 있을 것이니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요.

2741 2017-07-14 18:51:24 11

[기사] 조응천 "캐비닛 하나서 증거 수백 건…대통령기록물 열람해봐야" [새창]

친절 하기도 하지.
여러군데 분산해 놓으면 찾을때 어려움 있을까 봐서 한군데로 모아 났군요

2740 2017-07-14 14:32:45 1

[새창]

비전없는 영어강사 보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보겠다는 건데 당장 수입이 없다고 비난 하는것은 문제가 있네요.

2739 2017-07-14 14:20:08 24

여자가 보면 소름돋는 사진.jpg [새창]

엄마손에 물 안 묻히게 하고 싶으면 차라리 수도를 끊어, 이놈아.

2738 2017-07-14 13:45:13 3

국내 도입을 강력히 희망합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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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4 입니다.

2737 2017-07-14 13:38:59 21

오늘병원에서 예의없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새창]

고생하신 보람이 있어 이렇게 귀요미가 됐네요.

2736 2017-07-14 08:00:04 1

술 마시는 열도의 어른 [새창]

503 같은데요?

2735 2017-07-14 07:29:12 4/6

이종범보다 아들이 야구 더 잘한다는 아저씨 [새창]

이종범이 데뷰년도에 .398이였을 걸요.
백인천이 프로 원년도에 세운 .402를 깰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컸었ㄴ느데 아쉬웠죠.
그것도 유격수로서... 넘사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