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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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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몇년동안 용돈만 드리고 만나지 말라고. 완전히 연끊는게 아니라고.
작성자분이 지금 사람새끼인데 어떻게 어머니를 버리냐고 하셨죠?
똑같잖아요 지금 어머니도. 작성자분이 조금이라도 거리를 둬라라고 하지만 어머니는 어떻게 부모된 도리로서 자식을 버리냐?
결국 작성자님은 부모님의 거울입니다. 본인이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못하는데 누구보고 뭘 바꾸라고 요구를 하나요?
한가지만 더 얘기해드릴까요? 지금 이상태로 가면 작성자분의 자식이 작성자분이 아버지를 원망하는것처럼 작성자분을 원망할까요 안할까요?
어짜피 작성자님, 어머님, 누님은 뭘 바꾸기엔 글렀고 님 가족한테 가족사에 모든걸 얘기하고 그들한테 도리를 강요나 하지 마세요. 안봐도 비디오네요. 작성자님이 안되면 어머니는 와잎분이나 자식한테 뭘 요구할꺼고 작성자님은 동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