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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2013-12-06 15:00:40 0
나라마다 같은듯 다른 도로표지판 [새창]
2013/12/06 14:58:29
오른쪽에 있는 큰 그림이 우리나라 아니에요?
3669 2013-12-06 14:56:17 1
말리부 엑셀 반응이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새창]
2013/12/06 14:37:30
현기차에 적응되셨으면 반응 느릴만도 합니다.
저도 잘 안 나간다는 가스차 7인승 카렌스 몰다가 윈스톰으로 넘어 갔는데, 초반에 묵직함에 이질감이 들기도 했어요.
근데, 적응하고 나니 잘 모르겠네요. 이젠.
3668 2013-12-06 13:21:11 0
A/C버튼이 뭔가요? [새창]
2013/12/06 10:07:54
쿡스쿡스//
어두운 곳에 가면 자동으로 라이트가 켜집니다.
시동 끈 후 20~30초 동안 자동으로 라이트가 켜져 있다가 꺼집니다.(에스코트 모드)
마트 등 멀리서 리모콘으로 차 문을 열면 자동으로 라이트가 켜져서 내 차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3667 2013-12-06 11:42:54 22
운전하는게 죄인나라 [새창]
2013/12/06 10:51:02
사람 보다 차에게 과실을 더 많이 주는 건 당연한 건데,
과연 과실을 받을만 하냐는 거죠.
비 오는 날 횡단보도에 쓰러진 사람을 보통으로(정상적으로) 운전하는 운전자의 시야에 쉽게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 사람이 안 다치고 위험에서 탈출할 수 있게 도움까지 줄 수 있을까요?

요즘은 횡단보도 전체에 등을 켜서 환하게 비추는 추세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운전자는 별안간 자신에게 닥친 이 불행을 어디에 한탄해야 할까요?

법이 운전자에게 과실을 더 많이 준다고 보행자가 막해도 된다는 건 아니겠죠.
3666 2013-12-06 11:37:17 1
정말 식겁한 고속도로 블박..swf [새창]
2013/12/06 11:18:44
'머스크'와는 무슨 관계세요? ㅎㅎ
넘어온 라인이 머스크에요??
3665 2013-12-05 16:50:49 0
[새창]
유턴 각도가 아닌데요?
바퀴를 봐도 그렇고,
서있는 위치가 택시가 반대쪽 어디로 질러 들어가려다가 박은 듯한데.
3664 2013-12-05 16:46:14 0
자차 운전자 공감. [새창]
2013/12/05 15:09:56
개인 차이니 이게 낫다, 저게 낫다할 게 안 되죠.

저도 신경을 좀 덜 받는 편인데요,
차 많이 아껴서 깨끗하게 내 몸처럼 관리하는 것보다,
부모님 모시고 시골도 다녀오고,
뒤에 김장김치, 흙고구마, 나물 잔뜩 실어서 흐믓하게 내려오시는 부모님 얼굴 보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모님 얼굴을 제 차로 만들어 드린다는 게 나쁘지 않다 생각 들 거든요.
어머니께선 항상 그러세요.
"내가 세차비 줄게. 아들 차 이렇게 냄새 피우고, 산소 올라간다고 더러워지고 막 쓰게 해서 미안해."
전 그러죠.
"걱정하지 마소. 마, 원래 차가 다 그런 거지. 조금 작은 차 샀으면 이리도 못할 뻔했구만. 차 잘 바꿨네."

이렇게 차를 타다 보니, 옆에서 누가 뭘 먹든, 내가 뭘 먹든 좀 무뎌지게 되더라고요.

ps. 예전 카렌스 탈 때 시트 뒤 포켓이 그물이 아니라 주머니였거든요.
누가 뒷좌석에 타서 운전석 포켓 속에 먹다 남은 사탕 넣어 둔 건 진짜 열 받았어요.
3663 2013-12-05 14:02:36 5
좌회전 깜박이단속 [새창]
2013/12/05 11:22:43
헐....
좌회전만 되는 차로라고 해서 깜빡이를 안 켠다뇨?

방향을 바꾸게 되면 그 어떤 상황이라도 깜빡이 켜야 합니다.
전,후,좌,우 어디에서든 내 차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내차의 이동경로를 금방 알아차리게 해야 합니다.
깜빡이 자체가 방어운전이에요.
3662 2013-12-05 11:33:39 0
홈플러스 주차장 [새창]
2013/12/05 10:28:02
와. 저랑 똑같네요.
우리 회사는 주차장이 엄청 협소해서 직원들이
앞에 롯데마트 열기 전(오전 10시)까지 구겨서 주차하다가
롯데마트가 문 열면 전부 마트로 올립니다.
롯데마트 측에서도 알고 있어요. 몇 번 얘기도 했었고.

근데, 그 전에는 못 올라 가요,
주차장을 폐쇄해 놓아서.

인근 홈플러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희는 못 올라 갑니다.
3661 2013-12-05 08:35:38 0
내년 차종별 자동차보험등급 [새창]
2013/12/04 14:17:41
머리 속에 '쉐보레 개새끼'란 생각이 가득하니 이런 글이 나오는 거겠지요?
하긴, 저도 쉐보레 오너지만 "쉐비 개새끼"란 말이 입에 붙긴 했네요. ㅎㅎ

이렇게 좋은 정보의 자료를 올리시면서
위 아래 적은 몇 줄의 사족 때문에 게시물이 흐려지네요.
읽는 사람의 가치판단으로 충분히 정보 전달이 가능할 듯 싶은데 말이죠.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고 갑니다.
3660 2013-12-04 15:49:40 0
내년 차종별 자동차보험등급 [새창]
2013/12/04 14:17:41
아, 말 자체가 이해가 안 돼서요.

"자동차 업체도 회사를 운영할려면 금융사에 돈을 빌려야하는데 오히려 금융사에서 자동차회사에 입김을 불수는 있겠죠?
수리비 작작나오게 만들어라 하구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3659 2013-12-04 14:39:35 0
내년 차종별 자동차보험등급 [새창]
2013/12/04 14:17:41
근데, 윗 줄에 있는 이건 무슨 말이에요??

"자동차 업체도 회사를 운영할려면 금융사에 돈을 빌려야하는데 오히려 금융사에서 자동차회사에 입김을 불수는 있겠죠?
수리비 작작나오게 만들어라 하구요"
3658 2013-12-04 14:39:16 1
내년 차종별 자동차보험등급 [새창]
2013/12/04 14:17:41
밑에 글쓴이의 사족을 달리 말하면,

쿠킹호일이라던 현기차의 저속 충돌 테스트 등을 통해 보험료 책정했을 때,
부품 파손이 적어 수리비가 덜 나오니 개편하면서 자차 보험료가 좀 싸졌고,

믿을만하다던 쉐보레의 저속 충돌 테스트 등을 통해 보험료 책정했을 때,
부품 파손 등이 많이 수리비가 더 나오니 개편 때 자차 보험료가 더 비싸졌다.

이런 말씀인가요?
3657 2013-12-03 13:05:28 0
국산 준중형 4개차종에 대한 자세한 비교글 이네요 [새창]
2013/12/03 12:44:37
아나,
마지막 단점, 시작부터 빵 터트리더니 읽는 내내 빵 터지네.
3656 2013-12-03 08:57:42 0
<m>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북 간첩들 [새창]
2013/12/02 16:40:07
포를 발사하는 게 '발포'지.
그걸로 위협사격을 하든 실제로 맞추든 포를 발사하랬으니 발포 명령 맞지 뭔 어거지야 저게.
사격할 때 표적지 못 맞추면 사격한 게 아닌 게 되나? 사격은 했지만 표적지를 못 맞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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