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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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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 2013-12-18 10:44:04 1
보쉬 에어컨 필터 나눔 합니다. [새창]
2013/12/18 09:41:13
캡티바 빼고 다 되네요. ㅎㅎㅎㅎ
나눔글엔 늦었더라도 추천은 드려야지요.
3684 2013-12-17 14:47:35 0
야심한밤 순대볶음! [새창]
2013/12/15 23:24:59
아........ 육수!!!!!
육수도 붓는 거였군요. 육수!!!
3683 2013-12-17 12:40:14 0
(대용량주의보)똑똑한 동물들 '-' [새창]
2013/12/13 01:37:16

??????
3682 2013-12-17 11:48:09 0
야심한밤 순대볶음! [새창]
2013/12/15 23:24:59

그녀가 얼마 전부터 계속 노래를 불렀죠.
순대볶음 먹고 싶다고, 해달라고.
열과 성을 다해서 야심차게 준비한 순대볶음.
비주얼에 나름 만족하면서 상을 준비했는데........
그런데........

맛이 왜 이래???
이거 뭐 이래???
와.... 맛 진짜 없었어요. ㅜㅜ
양념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저 재료를 가지고 저 따위 맛 밖에 못 낸 건지. 아오.
ㅜㅜ
3681 2013-12-17 10:46:17 70
투싼 에어빽 미전개로 사망한 뉴스 말인데요 [새창]
2013/12/16 20:17:16
그러니까요. 제 말이.
30Km 이하 추돌이라서 에어백이 안 터졌다고 말하는데,
그 30Km 이하 속도에도 차 옆 라인들이 그 지경 됐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니요.
자승자박이지요.

작은 걸 얻으려다가 큰 걸 잃을 겁니다. 반드시.
뭐, 아직은 소비자가 많아서 요원하긴 하지만. 기필코.
3680 2013-12-17 10:32:11 0
호구 왔는가? (아..이 답답함..) [새창]
2013/12/16 17:00:18
저 1년 6개월 전에 지금 33평 아파트를 매수해서 리모델링을 했어요.
도배, 장판, 몰딩, 전구류, 화장실 두 개, 각종 타일작업, 큰 베란다 샤시, 문짝 5개, 중문신설..
싱크대 까진 돈이 없어서 못 했어요. 뭐, 크게 나쁘지 않기도 했고요.
2천만 원 들었어요. 휴. 다섯 군데 견적을 받았는데, 제일 싸진 않았지만, 그래도 잘해줄 것 같아서.
이제 알 것 같아요.
다음 집에선 이렇게 수리 안 할 거라고.
새 아파트 들어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거라면
그냥 몽땅 다 맡기고 손 놓지 않고,
내가 발품 팔아 하나하나 다 손 댈 거라고.
직접 작업하진 않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꾸며 나갈 거라고.
3679 2013-12-16 11:36:20 9
올해 새마을 등 3대 단체에 280억원 퍼줬다 [새창]
2013/12/16 10:17:27
미친, 자료제출 거부는 뭐야?
나도 부산 사람이지만, 시 돌아가는 꼬라지 개판이라 켕기는 게 많은가 보지?
허 시장님, 마지막이라고 막 가자는 거지요?
뭐 그러고 서병수로 바통 터치하면 된다 생각하시는 거지요?

다수 부산 시민분들도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당신들이 표 준 그들은 당신들을 절대, 전혀, 코딱지 만큼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3678 2013-12-13 17:48:23 0
변기 밑에 실리콘, 백시멘트 [새창]
2013/12/13 17:05:41
그렇네요. 전 말단인데, 대장이시네요. ㅎㅎ
백시멘트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3677 2013-12-12 17:05:19 0
3년 무상 보증 수리에 정확한 항목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3/12/12 16:40:48
쉐보레 357 서비스 중에 신차를 사셨다면
3년 무상 보증 기간에 엔진오일과 관련된 소모품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무료 교환 받으실 수 있고요,
일반 전구는 꼭 보증기간 아니라도 그냥 갈아 줍니다.
깜빡이 같은 경우에 라이트 박스를 뜯어야 하면 모르겠지만(전 다른 정비 때 무료로 교환 받음),
브레이크 등처럼 간단한 건 무료로 교환해 줍니다.
3676 2013-12-12 16:51:36 1
눈길운전요령!! [새창]
2013/12/12 15:52:15
요령이 있긴 있죠.
'winter' 모드가 있으면 작동해서 출발하고, 없으면 D 보단 2단 놓고 출발
브레이크 패달을 밟는 것보다 엔진 브레이크를 이용할 것.
미끄러질 땐 차량의 엉덩이가 가려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라. 등등.
3675 2013-12-12 16:41:50 0
QM3 국내첫 사고가 났다는데..사고가 광고 ㅎㅎ [새창]
2013/12/12 16:38:04
도로 시승 중에 사고가 나면 어쩌나요??
3674 2013-12-10 14:42:22 0
저도 좀 씨잘떼기없는거 나눔해봐도 될까요? [새창]
2013/12/09 21:19:51
집꾸미는그지//
아니요. 기둥식 선반 안 써봤어요.
그래서 기존에 달려 있는 나사 조으는 식의 선반이 녹이 심하게 나서
이번에 바꾸려고 알아 보는 중이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좋고 나쁘다는 가치판단은 아니었어요. ㅎㅎ

제가 '기승전치킨'님 보다 먼저 봤으면 먼저 신청했을 텐데,
늦게 봐서 신청 이미 끝난 게 아쉽단 말이었습니다요. ㅎㅎ
3673 2013-12-10 13:00:12 0
저도 좀 씨잘떼기없는거 나눔해봐도 될까요? [새창]
2013/12/09 21:19:51
안 그래도 저도 저런 싱크대 선반 보고 있었는데, 늦게 봐서 아쉽게 됐네요.
3672 2013-12-10 11:38:59 6
다른사람 차를 탈때 옆자리에 타는게 매너였다니... [새창]
2013/12/10 11:21:21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다 다른 것 같아요.
예전에 여친의 여자 친구를 집까지 데려다 주는 미션을 받았는데,
뒤에 타더라고요. 제가 물었죠.
"뒤가 편하세요?"
/"혹시 불편해 하실까 봐."
"괜찮은데. 앞으로 오실래요?"
/ "그냥 여기 있을게요."
"네. 편하신대로 하시면 돼요.

또 어떤 여자분은 치마를 입으셨길래
"죄송한데 뒷좌석에 타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죠.
"그쪽 사이드미러 자주 봐야 하는데, 치마 입으셔서 혹시 오해하실까 봐. 제 차엔 뭐 가려 드릴 게 없어요."
/(웃으면서) 저야 상관 없는데, 불편하시다면 뒤로 갈 게요."

그 후로 차에 무릎담요 항상 가지고 다니죠.
3671 2013-12-06 15:27:09 6
[새창]
글쓴이가 여자 글씨체를 가진 남자 아니에요??
노린 거 아냐??????

여자친구라는 게 있을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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