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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 2014-01-21 08:19:11 14
[블랙박스] 내가 택시를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4/01/20 22:26:46
보행신호에 사람이 건너고 있으면 그 사람이 저 멀리서 오든 아니든 좀 처서있으라고!!!!!
3834 2014-01-21 08:15:16 0
현대차 WRC 출전 결과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새창]
2014/01/20 14:37:28
뭐지. 댓글만 읽었는데 똑똑해진 느낌이다.
3833 2014-01-20 12:58:59 0
사진에 찍히지않을 정도의 경미한 흠집의 도색비용이.. [새창]
2014/01/20 12:48:57
교체하셨다면 그렇게 나올 수도 있겠네요.
경미하든 아니든 가해 쪽은 원상복구의 의무가 있으니 변상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죠. 뭐.
사실 가해자는 굉장히 작게 보여도 피해자 입장에선 도 커 보이는 게 당연하니.
그냥 현금 드린다 하고 10만 원 정도 이야기하시는 게 더 싸게 먹히긴 합니다.
3832 2014-01-20 08:53:13 0
K5 핸들에서 연기 난다네요... [새창]
2014/01/19 23:56:35
이거 K5 처음 나왔을 때 나왔던 불량이었던 것 같은데.
또 나오는가 보네요.
3831 2014-01-17 16:53:22 0
국도는 1차로가 추월차로는 아니나, 양보의 의무가 있습니다. [새창]
2014/01/17 14:37:51
추월 차로로 추월 후, 다시 2차로로 들어오면 아무 문제가 없을 듯.
추월 차로로 계속 주행하는 건 불법,
그러니 추월하는 자와 주행하는 자는 1차로로 상시 주행이 불가.
1차로 추월 중인 차를 또 추월할 수 없으므로,

1차로 상시 주행하지 말고, 또 1차로를 이용해서 추월하는 차는 추월 후 다들 2차로로 다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3830 2014-01-17 16:21:13 1
결국 보류갔으니 그냥 그랜져 문짝 두께만 올림 [새창]
2014/01/17 16:04:27
클래식기타//
오해는 해결된 것 같아서 업무에 복귀합니다.
야게분들 다들 불금.
3829 2014-01-17 16:18:23 3
결국 보류갔으니 그냥 그랜져 문짝 두께만 올림 [새창]
2014/01/17 16:04:27
클래식기타//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저 위에 사진도 각도가 안 맞죠?
저렇게 비교하는 틀어진 사진을 올리려면 무엇인가 더 판단할 수 있는 다른 게 있어야 할 겁니다.
예로 줄자로 길이를 재어 함께 사진을 찍든지(그럼 각도와 상관없이 굵기가 나오겠죠)
또는 담배갑 같은 걸 두어서 더 판단할 수 있게 한다든지.

현기와 반 현기는 앞으로도 그 모든 것이 난제일 듯.
3828 2014-01-17 16:08:44 1
결국 보류갔으니 그냥 그랜져 문짝 두께만 올림 [새창]
2014/01/17 16:04:27
글이 없어졌군요.
여기서 다시 제 의사를 밝히지만, 누가 짱짱맨이든 그건 관심 밖이에요.
"아오, 내가 그랜져 짱짱맨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 아니라고!!!" 하소연 하셔서
사람들이 비교되는 사진의 원근감이 있어서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말하고 싶은 게 왜곡될 수 있다라는 의미로 댓글 단 겁니다.
저도 댓글 하나 달고 가해자가 된 것 같아 불편해서 풀어서 쓴 것일 뿐.
너무 신경질 내지 마세요.
3827 2014-01-17 16:02:11 0
[새창]
아, '왜곡'이란 단어에서 그렇게 생각하신 건가요?
그 왜곡은 작성자님이 의도하지 않아도 판단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느낄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린 거예요.
위에 댓글들이 그렇게 달리기에.
3826 2014-01-17 16:00:41 0
[새창]
그랜져와 알페온 문짝 사진의 원근이요.
같은 문짝 두께를 비교하는데, 하나는 사진이 앞에서 찍었고, 하나는 뒤에서 찍었어요.
그걸 일부러 두 사진을 그렇게 찍었든, 인터넷에서 떠도는 사진 두 개를 붙였든,
두 문짝을 비교해서 '두껍다'를 견주는데 정확한 비교가 안 될 것 같아요.
그게 실제로 그랜져가 더 두꺼워도요.
3825 2014-01-17 15:55:48 1
[새창]
어느 부분을 읽으시고 "일부러 알페온 문짝이 얇게 나온 사진을 가져온 게 아니냐"라고 생각하신 건가요?
그렇게 받아 들이셨으면 본인의 오버센스거나, 제가 말씀을 잘못 드린 걸겁니다.
3824 2014-01-17 15:52:12 1
[새창]
뭔가 지금 잘못 생각하고 계신가 보네요.
비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나요 제가?
'비교'하기 위해 들어낸 사진이 같은 값이 아니니 왜곡될 수 있다고 하는 거죠.
제 글은 알페온이 더 튼튼하다고 하는 글인가요?
3823 2014-01-17 15:45:57 13
국도는 1차로가 추월차로는 아니나, 양보의 의무가 있습니다. [새창]
2014/01/17 14:37:51
좋은 글이네요.
차로 비켜 주는 거 사실 별것 아닌데, 왜들 그렇게 인색하신지.
느긋하게 가실 거면 2차로로 가도 되는데,
'2차로로 가면 앞에 트럭도 있고, 나 보다 속도 안 나오는 큰차도 많아서 귀찮다. 그냥 1차로로.'
뭐 이런 생각이신 듯.
3822 2014-01-17 15:43:51 2
[새창]
"그랜져의 문짝이 두껍다"라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알페온 문짝 사진을 올리신 건,
'비교'라는 의미잖아요.
본인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알페온 사진이 등장한 건데,
댓글들은 그 수단이 왜곡되었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게 아닐까요?
같은 값이 아니니 오해하기 쉽게 보여요.
실제로 모 신문사에서 잘 쓰는 눈속임 엉터리 그래프처럼요.
그랜져가 문짝이 더 두꺼워도 믿음을 못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이 현기 짱짱맨 한 게 아니듯이,
사람들도 알페온 짱짱맨 하는 게 아니니.
3821 2014-01-17 15:17:51 0
[새창]
얇은 것 보단 두꺼운 게 아무래도 더 낫긴 하겠죠 뭐.
밑에 알페온도 두꺼워 보이는데요.
그렌져 보다 멀리서 찍어서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긴 해도.

근데, 알페온은 진짜 문짝에 문열림 등 없나.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있어야 할 게 없으니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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