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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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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2013-06-12 20:50:14 10
자세히 보니까 아웃맞네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3/06/12 21:41:08
1루 베이스 찍을 때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이라도 해야할 기세네.
에라이. ㅋㅋ
3009 2013-06-12 20:50:14 0
자세히 보니까 아웃맞네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3/06/12 20:31:56
1루 베이스 찍을 때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이라도 해야할 기세네.
에라이. ㅋㅋ
3008 2013-06-12 20:24:50 0
눈깔 송혜교도 아니고 왜자꾸 저러냐 악감정있냐 [새창]
2013/06/12 20:20:49
저건 좀 심했음. -_-
3007 2013-06-12 20:22:49 5
마해영 해설 비교 ㅋㅋ [새창]
2013/06/12 20:34:47
제가 롯데팬이라 그런지 편파가 있는지 체감은 잘 안 되지만,
일단 마해영은 해설자로서 땡입니다.
해설자면 상황을 해석하고, 시청자한테 전달해 줘야 할 텐데
그런 게 없는 것 같아요.
특유의 허스키한 느린 저음도 스포츠 해설엔 안 어울리는 것 같고요.

그냥 전 예전 엄청나게 좋아했던 '마포'로만 기억할랍니다.
3006 2013-06-12 20:22:49 2
마해영 해설 비교 ㅋㅋ [새창]
2013/06/12 20:15:32
제가 롯데팬이라 그런지 편파가 있는지 체감은 잘 안 되지만,
일단 마해영은 해설자로서 땡입니다.
해설자면 상황을 해석하고, 시청자한테 전달해 줘야 할 텐데
그런 게 없는 것 같아요.
특유의 허스키한 느린 저음도 스포츠 해설엔 안 어울리는 것 같고요.

그냥 전 예전 엄청나게 좋아했던 '마포'로만 기억할랍니다.
3005 2013-06-12 20:16:46 0
병현이형 간접적으로 법규시전함 [새창]
2013/06/12 20:07:53
그 코스는 양팀 다 안 잡아 주네요.
3004 2013-06-07 17:00:50 0
LG vs 롯데(엘꼴라시코) 의 레전드 경기!! [새창]
2013/06/07 15:13:10
롯데팬 입장에선 2005년 5월 26일. 526대첩.
3003 2013-06-07 11:59:39 0
[새창]
제 외할머니께선,
누워서 입을 벌리게 하곤 식칼의 뾰족한 부분을 입 안에 넣고, 식칼을 따라 물을 흘려 입 속으로 넣으셨어요.
그리곤 베개 밑에 그 식칼을 놓고 잠 들게 하곤 했죠.
3002 2013-06-06 16:20:14 0
연봉이라는 개념이 보통 퇴직금 까지 포함하는 말인가요?? [새창]
2013/06/06 15:49:56
"근로계약서에 명시가 되어 있고,
급여를 지급 받을 때, 퇴직금과 급여를 분명하게 나누어 지급하였으며,
그 퇴직금 금액을 제외한 급여의 금액이 정당할 때 퇴직금 분할 지급은 성립한다고 볼 수 있다."
라는 대법원 판례를 본 것 같아요.
3001 2013-06-06 13:49:55 11
[거줍] 길가다가 거북일주웠습니다 [새창]
2013/06/06 13:27:01
간을 놓고왔다던 토끼와 함께 뭍으로 올라 왔다.
6월의 햇살은 따뜻함 보단 따가움이리라.
한쪽 눈을 찡그리고 고개를 드니,
등 위에서 폴짝 뛰며 내려온 토끼도 이내 한쪽 눈을 찡그린다. 마치 날 보며 윙크라도 하듯이.

"금방 다녀 올게. 잠깐만 기다려~"

그 녀석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 나갔다.

'저 토끼도 참 불쌍하군. 용왕에게 자신의 간을 바치려 저리 애를 쓰다니. 그럼 기다리는 동안 잠이나 한숨 잘까.'

금방 온다던 녀석은 뉘엿뉘엿 해가 저물어 갈 때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허기를 느낀 난 근처에서 군것질거리를 찾았다.

'아, 미꾸라지 한 마리 딱 입에 넣으면 좋겠다. 그 파닥파닥 거리는 식감. 캬.'

눈을 감고 입맛을 다시자 기분이 좋아졌다. 마치 하늘이라도 날고 있는 것 같은........어라. 진짜다. 진짜 하늘을 날고 있었다.
내가, 땅 위에서 둔하다고 핍박받는 내가 하늘을 날다니. 끼야호~!!

얼마나 날았을까,
온통 반짝이는 차가운 땅 위에 내려왔다. 여기가 말로만 듣던 하늘나라?
큰 숨을 한번 들이켰다.

' 생선 냄새. 천국이 맞는가 보다. 끼니 때울 미꾸라지가 있으면 좋겠는 걸. 어디 보자.'
3000 2013-06-06 12:05:04 0
능력 주는 사탕 뭘 먹을래? [새창]
2013/06/06 11:48:55
체리맛 시간 되돌리고 로또 1등 당첨 돼.
수명 5년 줄었는데, 그게 다음 날이여. ㅅㅂ
2999 2013-06-06 08:48:34 9
배르망디 상륙작전.jpg [새창]
2013/06/06 03:33:34
'배르망디 상륙 작전....... ?????? 노르망디 상륙작전 말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배에 상륙해서 작전을 펼친다는 의미였네. ㅎㅎㅎㅎ
제목 좀 봐라. 아이구야.
내 배는 너무 높아 정복하기 힘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998 2013-06-03 17:42:44 0
50만 원 노트북 [새창]
2013/06/03 17:20:08
우리예쁜우리//
그렇군요. OS가 없네요.

두 분 고맙습니다.
2997 2013-06-03 17:29:49 0
50만 원 노트북 [새창]
2013/06/03 17:20:08
우리예쁜우리//
네. 너무 많이 나와서 어떤 게 괜찮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NT300E5V-AD3S
이거 검색한 번 해볼게요. 근데, 삼성을 별로 안 좋아해서
비슷한 걸로 찾아볼 게요.... ㅎㅎㅎ
2996 2013-06-03 17:23:53 0
50만 원 노트북 [새창]
2013/06/03 17:20:08
방랑검객김군//
넷북은 싫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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