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기록 궁금증이요! [새창]

1 아뇨. 아마 타자 일순해서 한 이닝에 타석 두 반 섰을 거예요.
가물가물한데.

3039 2013-06-20 19:51:59 0

현기글때문에 시끌시끌하네요/ 자동차 관련 웹툰이나 보고가세요~ [새창]

총//
네.
그래서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면"이라고 전제를 깔았어요.
ㅎㅎ

3038 2013-06-20 18:00:36 24

현기글때문에 시끌시끌하네요/ 자동차 관련 웹툰이나 보고가세요~ [새창]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면,
저 친구들이 타보고 나서 느낀 게 있으니 저런 조언을 해주는 거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이러면 또 정신승리,. 쉐슬람 소리 듣나?
네. 윈스톰 몹니다. ㅎㅎ

3037 2013-06-20 18:00:36 2

현기글때문에 시끌시끌하네요/ 자동차 관련 웹툰이나 보고가세요~ [새창]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면,
저 친구들이 타보고 나서 느낀 게 있으니 저런 조언을 해주는 거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이러면 또 정신승리,. 쉐슬람 소리 듣나?
네. 윈스톰 몹니다. ㅎㅎ

3036 2013-06-20 15:36:20 0

외국 산지방에서 차 관리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소모품 교환 주기가 빨리 온다거나....

3035 2013-06-20 08:10:29 0

자동 트렁크 [새창]

막때리고싶어//
와, 찾고 있던 거네요.........................이긴 한데 5,60만 원이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물가를 너무 몰랐었나 봐요. ㅎㅎㅎ

세상//
DIY 쪽은 제가 영 소질이. 하여튼 찾아 볼게요. ㄳ

3034 2013-06-19 17:53:06 0

자동 트렁크 [새창]

님쫌짱구인듯//
그렇군요. 근데, 열고 닫는 게 다 자동이었으면 해요.
내릴 때도 손에 짐을 들고 닫는 게 불편해서(불가능해서) 원.

3033 2013-06-19 15:53:50 0

우리 모두 오늘 저녁에 세차합시다!! [새창]

예비군 끝나고, 민방위도 실질적으로 끝남.
베란다 물이 자꾸 새서 안 됨.

3032 2013-06-18 17:25:34 24

호갱님~~~[BGM] [새창]

내 일 아니잖아요.
난 그냥 예쁜 차, 되팔 때 차값 덜 떨어지는 차만 사만 되는 걸요.
저런 거 뭐 나한테까지 그럴려구요?
몇 만 대 중에 한 대 정도 될까?
확률적으로 나한테는 안 올 것 같아요.
그 봐요. 뭐지? 급발진. 그런 것도 모든 차가 다 그렇진 않잖아요.
저것도 그럴걸요.
에어백도 현기의 모든 차가 다 그럴려구요.
어쩌다 한 대 정도? 그것도 확률적으로 전 안 걸릴 것 같아요.

뭐 저렇게 되신 분에겐 유감인데,
진짜 탈 게 현기 밖에 없어요.
다른 건 안 예쁘고, 중고차값도 똥이에요.

설마 나한테까지 저런 게 닥치려구?
설마.
그 많은 차 중에 설마 나한테까지?
에이.
설마.
설마.

설마.

3031 2013-06-18 17:25:34 1

호갱님~~~[BGM] [새창]

내 일 아니잖아요.
난 그냥 예쁜 차, 되팔 때 차값 덜 떨어지는 차만 사만 되는 걸요.
저런 거 뭐 나한테까지 그럴려구요?
몇 만 대 중에 한 대 정도 될까?
확률적으로 나한테는 안 올 것 같아요.
그 봐요. 뭐지? 급발진. 그런 것도 모든 차가 다 그렇진 않잖아요.
저것도 그럴걸요.
에어백도 현기의 모든 차가 다 그럴려구요.
어쩌다 한 대 정도? 그것도 확률적으로 전 안 걸릴 것 같아요.

뭐 저렇게 되신 분에겐 유감인데,
진짜 탈 게 현기 밖에 없어요.
다른 건 안 예쁘고, 중고차값도 똥이에요.

설마 나한테까지 저런 게 닥치려구?
설마.
그 많은 차 중에 설마 나한테까지?
에이.
설마.
설마.

설마.

3030 2013-06-18 17:25:34 75

호갱님~~~[BGM] [새창]

내 일 아니잖아요.
난 그냥 예쁜 차, 되팔 때 차값 덜 떨어지는 차만 사만 되는 걸요.
저런 거 뭐 나한테까지 그럴려구요?
몇 만 대 중에 한 대 정도 될까?
확률적으로 나한테는 안 올 것 같아요.
그 봐요. 뭐지? 급발진. 그런 것도 모든 차가 다 그렇진 않잖아요.
저것도 그럴걸요.
에어백도 현기의 모든 차가 다 그럴려구요.
어쩌다 한 대 정도? 그것도 확률적으로 전 안 걸릴 것 같아요.

뭐 저렇게 되신 분에겐 유감인데,
진짜 탈 게 현기 밖에 없어요.
다른 건 안 예쁘고, 중고차값도 똥이에요.

설마 나한테까지 저런 게 닥치려구?
설마.
그 많은 차 중에 설마 나한테까지?
에이.
설마.
설마.

설마.

3029 2013-06-18 13:39:56 0

어느 며느리의 고백 txt [새창]

내가 아까 점심 때 국 짜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말을 안 믿어요. 짜. 짜도 너무 짰어.
막 눈물이 막 나오잖아. 짜.
지금 내가 우는 건 그 짠 국 때문이야. 진짜야. 짰어. 국이 너무 짰어.

3028 2013-06-17 16:43:58 1/4

흔한 오유의 철벽녀.ddaraozima [새창]

드라마에 줄곧 등장하는 케케묵어 진부한 장면이다.
그래도 어쩌냐. J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일 것 같아서 바람이나 쐬자고 눈치를 줬다.
그리고 비틀대며 일어났다.

'J가 과연 내 마음을 읽었을까? 발소리가 들린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린다.
확 돌아서서 뛰어가 안길까? 아냐. 나 그래도 나름 도도한 여자잖아.
J 자식, 먼저 와서 손목 잡아 주면 어디가 덧나? 그의 발소리가 조금 멀어졌다.

너무 흥분해서 조금 빨리 걸었나 보다.
앉을 만한 곳을 찾아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못 이기는 척 옆에 앉아 함께해 주면 좋겠는데. 멈춘 그의 발소리가 멀다.
그래도 다행이네. 날 보는 시선이 느껴져. J의 따뜻한 눈빛이 느껴져.
다시 걸었다. 이번엔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주면 좋겠는데, J 자식 뭐야 대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카톡이 울린다.

멍충이 오징어.
내가 싫어하는 멍오의 카톡. "애들이 오래요. 가요."
아.......... 뒤에 따라오는 그는 J가 아니라 멍충이 오징어, 멍오였다.
한순간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다리가 풀린다. J에게 서럽기도 하고, 저 찐따 자식에게 화가 난다.
혹시 J가 따라오려다 저 멍오가 먼저 일어나는 걸 보고 눈치 보여 다시 앉았으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에 속에서 천불이 난다.

"따라오지 마." 담백하게 보낸 다섯 글자. 이내 주저리주저리 온 답장.
"따라오지 마."
"따라오지 마 (개색꺄. 제발 좀 꺼져. J가 내게서 마음이 떠났으면 너 진짜 죽어!!)"

여름은 똥파리가 많이 꼬이는 계절인가 보다.

3027 2013-06-17 08:51:40 0

오늘 물세레모니 보고서 [새창]

어디서 감전돼 뒤지라는 말을 하던가요?
정신 이상자들이네.

3026 2013-06-17 08:49:05 0

이건 제생각인데요 이번 오심사건도 그렇고 해설자 말인데요 [새창]

근데, 해설자면 일어나는 상황이나 현재 진행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해설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문적인 야구 교육을 받거나 실무적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좀 어렵지 않을까요?
뭐, 야구 본 통밥이 있으니 어떤 상황인지는 알겠지만, 그건 우리들도 알 수 있잖아요.

어떤 작전을 쓰고,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하며,
선수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지금 상황에 왜 그게 잘못됐고, 왜 저게 잘된 건지,

이런 걸 심판 출신들이 잘 캐치해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 미지수네요.
뭐, 심판 출신 해설자도 포함시켜 세 명에서 중계하면 좋을 듯한데,
방송사가 비용 지출을 하면서까지 할지는 의문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