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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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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2018-04-23 18:35:56 7
"가난이 미웠다." [새창]
2018/04/23 15:42:50
슬플 일도 많네유!
좋은 일이 생겨서 가족끼리 같이 외식한 화목한 가정이구만..
엄빠 설마 결혼식 부페도 안가보셨을라나?
그냥 첨이고 하니까 물어보신거 아닐까요?
처음이면 국밥집 가서도 이거 넣어서 먹는 거야?하고 물어보잖아용~
경험을 많이 못해봤어도 앞으로 잘되서 경험하면 되니까요~ 더 잘되서 호텔 부페 가즈아!!
275 2018-04-23 18:26:56 1
스님의 백마넌 [새창]
2018/04/23 17:13:20
덧. 얼른 다 나아서 고래잡자..(음흉)
274 2018-04-23 18:25:03 2
스님의 백마넌 [새창]
2018/04/23 17:13:20
스님 진짜 레알 멋집니다. 갸냘픈 생명 가진자들의 천사.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뾰로롱~
273 2018-04-23 17:35:37 0
[새창]
대출이 이사하는 날 신청한다고 바로 나오는 게 아니라서 그런 거 같아요. 대출 심사 기간 7일은 걸리니까..
7일 이내라도 잔금 못치루면 파토나잖아요.
예를 들면 5억중 기 전세자가 3억 대출 받았으면 집을 사기전 시점에 이사람이 대출을 받을수가 없고 이 사람은 집을 구입한 이후에나 3억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272 2018-04-23 15:58:52 0
<주식잡담-수정4/26> 바이오 주도주 이탈조짐과 남북평화무드 [새창]
2018/04/22 11:21:54
분석 감사드립니다. 꼼꼼히 읽어보고 투자시 참고해야겠어요.
271 2018-04-23 15:53:37 1
[새창]
이해가 부족하고 잘못 알고 있는 게 있으면 이해시키고 오해를 풀어주면 됩니다.
문통이 이렇게 말할까요? 이낙연총리가 이렇게 말할까요? 조국수석이 이렇게 말할까요?
제가 지지자라면 이런식으로 반대적 입장을 취하는 사람을 비난하진 않을 거 같아요.
270 2018-04-23 15:39:15 0
[새창]
저는 입장이 이해가 되는데..
왜냐면 구매하실 집에 대한 기존 세입자때문에 역으로 내가 대출을 못받으시는 거잖아요.
집을 사서 내가 들어가는 시점에 세입자가 나가는 것이고 집주인에게 줄 돈은 미리 준비해놔야하는데..
사실 집 살때 대출금으로 일부 마련하는게 당연하죠.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만 봐도 서민이 적극 활용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런 문제를 미리 잘 알아보지 않으셨던 것과 부동산과 집주인이 미리 언질을 안해준 것도 안타깝네요..
하실수 있으시면 집주인과 협의해서 잔금을 치루는 기간을 입주후 대출금 받을 수 있는 시기로 유예해달라 하시는게.. 그 유예기간동안 이자를 드리구요..
269 2018-04-23 15:25:40 0
[새창]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쉽네요.
268 2018-04-23 15:24:47 1
[새창]
이건 조금 가벼운 생각이신 듯 합니다.
대출 끼지 않고 집 사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전세도 입지가 좋으면 금리나 물가 상승에 따라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기 어렵구요. 그럼 버는 돈 족족 전세금 올려주느라 바쁘구요. 그마저도 집주인이 나가라면 나가야합니다.
그리고 애가 태어나고 맞벌이를 하면 와이프 직장쪽으로 가는 건 현명한 겁니다. 어릴때 애는 자주 아프고 즉각 부모 중 한사람이 케어해줄만한 거리에 있어야 하니까요.
그 지역에 신혼부부 특약 공급 아파트가 있음 다행이지만 보아하니 없는 것 같네요.
출퇴근 몇시간 걸리는 것은 삶의 질과 휴식이 있는 삶을 지향하는 문정부의 모토와도 그다지 부합하지 않는 것 같구요.
상대를 조금 이해해보시라고 댓글 답니다.
267 2018-04-23 15:19:10 0
[새창]
위로드립니다. 현 부동산 정책이 규제만 강화되고 개선은 미약하단 생각이라 저도 일부 공감이 되네요.
하지만 큰 틀에서 보시면 차근차근 개선을 해나갈 문정부를 기대해 보아요.
266 2018-04-16 15:09:10 0
타인의 비난에 다시는 상처받지 않는 방법 [새창]
2018/04/15 22:46:46
상처 받지 않으면 됩니다.
나 그거 안받을래 하고 무지개 반사 똥칼라 파워!로 스파이크해서 널리 날려줍시다!
265 2018-04-16 08:57:42 0
자연분만이 너무 하고싶은데 의견대립중이에요!ㅠㅠ [새창]
2018/04/13 08:51:14
제왕절개 추천인게
자연분만 시도하다가 잘 안되면 제욍절개할텐데
그럼 몸은 몸대로 상하고 제왕 수술 후유증은 미치게 겪으실듯
차라리 수술 후 고통만 겪으시는게... 미칠듯 아픈데 또 이악물고 버티면 괜찮아져요 진짜..
264 2018-04-16 08:52:21 0
아기띠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15 23:30:32
전 코오오오니이이 아기띠 추천이요
가볍고 편해요 :)
263 2018-04-02 01:00:25 0
부동산 정책 궁금점 [새창]
2018/02/08 06:44:41
감사합니다^^
262 2018-04-02 00:57:49 1
[새창]
서명했습니다. 꼭 승소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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