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돈까스...(고래잡이 아님) [새창]

저도 그냥경양식 가보고 싶네요.
우동한그릇 받고 내영혼의 닭고기 수프 추가합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

320 2018-05-02 18:40:56 3

천국에서 다시 만난 두사람... [새창]

그나저나 작성자 금손 인정! 흥해라~~!!

319 2018-05-02 18:38:27 1

천국에서 다시 만난 두사람... [새창]

귀엽네요 ㅎㅎ
별거 아닌 일로 싸울일도 참 많다..
내 주변 사람들 사랑하며 살기에도 모자른 시간인데...

318 2018-05-02 12:00:08 30

[새창]

만약 저 돈이 정말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데 쓰였다면 비난한 여러분과 저도 신의 진노를 받겠지만 그게 아니고 표면적으로 자기의 이권만을 위해서라면 저 목사님이 신의 진노를 받겠지요.
우리 모두 악에는 동요하지 않고 선한 마음 품고 모두에게 덕이 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317 2018-05-01 19:19:45 1

[새창]

좋네요 :)

316 2018-05-01 18:45:45 140

70년생 자두 [새창]

아들과 딸이라는 엄청 핫했던 드라마를 보면 과거 시대상을 알수있죠~
귀남이와 후남이..

315 2018-05-01 17:59:43 0

고양이에게 방구뀐 후기 [새창]

입속에 코브라 키우니?

314 2018-05-01 17:58:54 5

[새창]

퉤. 베스트로 가버려

313 2018-05-01 17:57:12 7

유머x기사) 취객 구조중 폭행당한 구급대원 결국 뇌출혈로 숨져 [새창]

이기지도 못할 술을 왜 마셔서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자 좋은 동료이자 친구를 잃게 만들었네요.

312 2018-05-01 17:52:13 1

[새창]

널 한입에 넣고 와그작 씹어..

팝콘 살살 녹는다.

311 2018-05-01 17:50:43 1

[새창]

널 튀기고 바르고 먹어버릴거야

310 2018-05-01 17:50:08 1

[새창]

널 짜고 털고 널어버릴거야

309 2018-05-01 17:42:35 0

멸치 몸 평가점요ㅠ [새창]

어떤 의미로든 아름다워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힘!!
분홍빤스 개취네여~ 이번 한번만 봐드리는 겁니다앙

308 2018-05-01 17:39:09 0

[새창]

눈치빠른 닭은 싫어. 시무룩. 파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