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 근심걱정 가득안고 출석했더니 사장은 역시 안나왔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제출서류 다 챙겨갔더니 그건 내라고 하지도 않고.. 나중에 잘못되면 소송에 까지 쓰일거라며 제 진술 토대로 진정서? 진술서? 쓰고 끝..... 그냥 신고만 하고 결판나길 기다릴게 아니고 공부를 해야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헉 베오베 구경하다가 익숙한 글이^^; 위에 옷들은 이미 처음 신청자분께 갈 준비를 끝내서ㅠㅠ 저 옷들 말고도 많아요! 옷 사놓고 좀 작은 옷들은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 살빠지면 입어야지 하고 모아둔옷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이사끝나면 2차 나눔 해야겠네여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