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https://www.youtube.com/channel/UCz2lYaNtdEzoLyC-nyUegQw

제가 썼던 글들도 읽어 보시고요.

765 2017-09-11 00:38:32 1

코요태 - Y [새창]

헐.....뮤비 주인공이 조민수.

엄청 오래된 거구만요.

764 2017-09-11 00:32:50 2

[새창]

진짜 신이 그렇게 많을리가 없겠죠?
==============================
잘 모르시는 분 같아요.
무속인들에게 있어서 신은 하나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고쳐 주는 신, 귀신을 쫓아주는 신,
장사가 잘 되게 도와주는 신 등.....
한 둘이 아니에요.

763 2017-09-10 12:48:14 7

[새창]

신은 한 두 분이 아닌 게 맞을텐데요?

762 2017-09-09 14:13:26 5

언제 햄버거 처음 먹어보셨나요? [새창]

84년쯤으로 기억하네요.
지금도 잊지 못하는 햄버거...
그 땐 롯데리아 같은 것도 없었죠.
400원이었던 멕시칸 햄버거.
군대리아 햄버거나 다를 바 없었는데,
그 당시 국민학생의 버스 가격이 60원.....

넉넉챦은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사 주셨던 어머니....보고 싶네요

761 2017-09-09 13:59:07 7

걸레 진보 정의당 다음 선거부터 동정심으로 찍어주지 맙시다. [새창]

2년 전에 고양 갑으로 이사 와서
정의당에게 몰표를 준 서울 토박이인데,
다음 선거때 고민이네요.
지난번처럼 단일화가 안 되면
심상정도 낙선됐던 새누리당 강세 지역이라서....
여당에서 심상정을 능가할 사람이
후보로 나와도 어부지리로 자한당이 될 것 같고...

760 2017-09-08 14:24:34 1

점은 아니지만 철학관 사주본썰.. [새창]

제가 자주 찾는 분의 말씀에 의하면,
혼자 점보라 오지 말라는 건 아니고
말을 했을 때 잘 알아듣지 못할 경우라고 합.니다.
인생의 경험이 아직 많지 않은
어린 나이면 무속인이 조언을 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런 경우 부모님과 함께 오면 된다는군요

758 2017-09-08 10:08:49 4

박성진 이쓰레기새끼 변듣보까지 초청강연하게했군요 [새창]

한두번도 아니고, 잡음이 끊이지 않네요.
누가 추천했는지 알아보고
찾아내면 잘라버립시다.

757 2017-09-06 22:23:27 1

[새창]

광고는 아니구요.
그저 영험한 분에게 찾아가 보고 싶어도
혹시나 돌팔이한테 돈 날릴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정 생각이 있으시면 예전에 제가 올린 글을
읽어 보세요.

756 2017-09-05 18:05:19 220

텍사스주 홍수가 얼마나 크나면요.... [새창]

우리나라에서 장마철에 몇 일동안
내릴만한 비가 단 하루만에 쏟아졌대요

755 2017-09-04 08:42:34 0

[새창]

저도 태어난 시각을 몰라서
그동안 점을 못봤었죠.
저처럼 무속인을 찾아가서
신점을 보시면 됩니다.

754 2017-09-04 07:19:03 0

무속인을 철썩 같이 믿게 된 계기. [새창]

동의합니다.

753 2017-09-04 07:14:30 0

무속인을 철썩 같이 믿게 된 계기. [새창]

저는 유튜브를 통해 그 분을 알게 됐어요.
흉가를 탐험하는 심령 관련 방송에도
출연중이시고요. "자운연화"라는 분이신데,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전번이 있는 태그가
걸린 방송도 있고 그 분의 채널에 가시면
전번이 나와 있습니다.

이 분이 방송하랴, 굿하랴, 기도 드리러 다니랴,
많이 바쁘셔서 전화하면 ARS처럼 금방
받지 못하세요.
가급적이면 문자나 카톡 등으로....
금방은 아니더라도 답장 주실겁니다.

752 2017-09-02 22:12:12 2

a ha - Take On Me [새창]

가왕 조용필이 음료수 맥콜의 광고를 찍었는데
이 뮤비를 거의 베끼다시피 했죠.
이게 그해 대한민국 광고대상까지 타는 바람에
국재대회에 출품했다가 뮤비 표절이라는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