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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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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2017-11-26 22:05:07 36
[새창]
저도 신점을 자주 보러 다니는 편인데, 굿이나 부적을 권하는 점집은 안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780 2017-10-19 21:06:00 33
만화영화 동심파괴 레전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새창]
2017/10/18 00:26:25
성우 관련 동호회였던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나디아와
카우보이 비밥은 원작을 능가하는
역대 최고의 더빙이라고 하더라고요.
779 2017-10-15 01:14:14 1
극혐주의]]]]]]]]]] 어금니 놈 동영상 유서 공개.avi [새창]
2017/10/13 09:08:14
유서: 유언 (죽음에 이르러 말을 남김)을 적은 글...

죽기 전에 남긴 것이니, 당연히 넌 죽어야지.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면서도 고통스러운 방법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거라는데
- 난 기독교도 아니고.....인터넷에서 보니까
십자가형이 정말 고통스러운 방법이기도 하고 -
반드시 그렇게 죽어버렸으면 좋겠슴
778 2017-10-13 01:21:09 0
8개월 운동한게 완전 도로묵;;; [새창]
2017/10/11 22:40:45
인과응보의 법칙입니다.
단시간내에 급격히 증가한 체지방은
그 원인이 사라지면 그만큼 빨리 제거되죠.

건승하세요!
777 2017-10-10 10:38:07 1
운동량이 아무리 많아도 많이 먹는건 못이겨요 [새창]
2017/10/09 13:31:19
지금은 진천으로 옮겼지만,
태릉의 국대선수들만큼 운동하지 않는 이상,
일반인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체지방을 제거하겠다는 건 시간낭비 하는 겁니다.
776 2017-10-10 01:19:26 1
다이어트 시작해요, 삶은달걀과 고구마는 차마 못버티겠고... [새창]
2017/10/08 09:56:23
탄산, 밀가루, 튀김음식, 배달음식 끊는걸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

이것만으로도 체지방이 제거될 겁니다.
여기에 운동까지 더하면 더욱 더 빠지죠.

"한끼 식단으로

삶은 달걀, 고구마, 바나나......"
이딴 거 하지 마세요. 평~생 할 거 아닌 이상.....연예인이 아닌 이상......
775 2017-10-10 01:12:30 30
자존감이 너무 낮아 고민인분께 [새창]
2017/10/09 22:44:29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있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니 잘못이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그게 먼저 죽는다 해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내가 먼저 죽으면 해결될런지.....
774 2017-10-05 21:26:08 0
Muse - Starlight [새창]
2017/09/30 15:03:51
이 곡은 콘서트장에서 박수치며 떼창해야 제맛!
773 2017-10-02 22:09:11 5
메모리 가격이 폭팔 하는 EU [새창]
2017/10/02 09:46:28
작년 말쯤 제가 램 값 폭등의 이유로 알게 된 것은
올해 연말쯤부터 램 장사를 시작할 중국과의
치킨 게임을 위한 총알을 마련하는 거라고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중국과의 치킨 게임이 시작되도
램 값은 떨어지지도 않을 거고 오히려 내후년이 되어서야
램 값이 내려갈 것 같네요 ;;;

부디 내년에라도 램 값이 내려갔으면 좋겠어요.
현재 AMD 라나 + 라데온 5700 을 SSD 없이 사용중인데
- 그나마 디댤 3 램을 16기가 풀 뱅으로 쓰는 걸 만족해야 하나 ;; -
작년에 미친 척하고 디댤 4 램을 64기가어치 사재기 해 놓을 걸 ㅜ.ㅜ
772 2017-09-30 10:07:08 7
동생이 점보러가서 돈 받은 얘기 썻던 사람인데요.(추가) [새창]
2017/09/29 12:41:29
인간은 원래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사물이나 사건을 바라보죠.
771 2017-09-23 21:25:04 3
무속인 회원님의 일문일답을 보고 ... [새창]
2017/09/22 18:59:13
전부요?
그럼 점을 보러 갔다가 병원에 가 보라는 무속인의 말을 듣고
세 곳의 병원을 거쳐간 끝에 뼈암 진단을 받은 제 얘기는 뭘까요?
770 2017-09-17 20:55:56 2/9
언론들이 문재인 정부와 여당 까는 수법.JPG [새창]
2017/09/17 17:23:31
나는 나라 다 팔아먹어도 문재인이에요
769 2017-09-16 22:39:07 0
다한증 수술 리얼 후기. 상당히 길어요. [새창]
2017/09/16 16:09:52
손가락과 발가락에 거의 한 시간 정도 전기자극을 가했습니다.
미치는줄 알았어요
768 2017-09-16 19:02:51 0
자우림 - 마왕 [새창]
2017/09/12 22:09:27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나비이지만 3집을 제일 좋아해요
767 2017-09-16 18:36:40 1
다한증 수술 리얼 후기. 상당히 길어요. [새창]
2017/09/16 16:09:52
맨 처음 뇌종양 진단 받았을 때, 척추의 염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요추천자를 했었죠.
애기처럼 웅크리고 있는 상태에서 허리에 바늘이 들어가는 느낌이란....;;

정말 싫었는데 2년 전에 우측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서 같이 다친
연골의 손상 때문에 어제 또 척추 마취를 했네요 아흐;;;

그래도 심전도 검사보단 낫네요. 심전도 검사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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