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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02: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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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현의 자유가 보편적 사회질서에 어긋나는 것이라면,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나향욱도 책임을 진겁니다. 자기 표현의 자유에 따른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처럼 해당 성우도 자기 음성이 쓰이지 않는 것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데, 정의당은 책임지지 못하게 하고 있네요.
그건 책임질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말이죠.
하지만 그 사이트를 지지하는 것이, 성소수자를 모욕하는 것이고, 일반적인 남성을 성희롱하는 것이며, 아동성애를 묵인하는 것이라면, 책임을 져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