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한국남성들, 명예남성들 진작에 방관하지 말았어야죠? ^^ [새창]

여성참정권운동이 없었을텐데? 라고 말하자고 했다면 그전에 남성 참정권운동은 있었는가를 생각하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단 첫댓글은 당신이 한 오류를 그대로 반박한것이지 갑자기 그 얘기가 왜나와요? 할 말이 아닙니다.
그 맥락을 이해했기때문에 정상적으로 다른분들이 추천을 누른것이지,
맥락없는 소리라면 당시 시점에 5번의 추천이 제게는 없었을것입니다.

258 2016-07-28 19:19:25 2

그러니까 한국남성들, 명예남성들 진작에 방관하지 말았어야죠? ^^ [새창]

모르는건 차아보시면 되는데,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내용을 전부인양 말하는건 자기주장을 약화시킬뿐입니다

257 2016-07-28 19:18:19 4

그러니까 한국남성들, 명예남성들 진작에 방관하지 말았어야죠? ^^ [새창]

신분철폐를 요구한 동학의 요구가 있었고 이 내용들이 갑오개혁에 반영되었습니다. 명문화된 전면적인 신분철폐이고,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했지만 독립협회가 공화정체를 이상으로 추구하며 한발물러서 입헌군주제를 중간단계로 했죠. 그러나 곧 일제강점기 식민지가 되었죠.
고로 식민지국이기에 참정권이 자연히 없는 것이며,
그 강점기가 끝나고 민주공화정의 임시정부를 계승해 누구에게나 투표권이 주어진것입니다. 모두의 공화정을 주장하는 임시정부가 일제강점기부터 노력했기때문에 전국민에 참정권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스스로 이상하다고 말씀 하셨듯이 여성참정운동이 없다고 말한것처럼 명백한 남성 참정권 운동도 없습니다.
미국이 준거야~라고 말한것은 공화정으로 참정권을 이룩한 선조들을 깎아내릴때 쓰는 말입니다

256 2016-07-28 18:56:42 0

어떤분이 메갈은 지능문제인거 같다고 하셨는데..... [새창]

자기입으로 알지못하면 말안하는거라 해놓고도 쥐뿔도 모르는 소리하는거 보니 지느ㅇㅂㅅㄱ늨ㅅㄱㅅㄱㅅㄴㄱ맞는거 같습니다

255 2016-07-28 18:45:22 0

댓글불가] 최초 주장은 제가 아니예요. [새창]

제가 이런글 썼다고 생각해보니, 이불킥할것 같네요.
그래서 6번째 비공감 눌렀습니다.
분명히 많은 분들이 왜 잘못인가?에 대한 근거를 설명했는데 그게 본인에게 납득이 안된다고 하는것은,

본인이 다 읽어보지 않았거나, 비아냥 대면서 그 글에 대해 납득하려는 의지가 애초에 없기 때문입니다

254 2016-07-28 18:31:19 0

트위터 팩트폭력.jpg [새창]

와 진짜 비겁하네요..팩트를 통한 폭력도 심각한 폭력행위입니다ㅋㅋ

253 2016-07-28 17:23:58 0

온리전 터진거 민사 돕는다는 사람 나왔습니다 [새창]

변호사들 요즘 돈벌구멍이 ㅋㅋ

252 2016-07-28 17:19:23 0

오유에 늘 문제있을때는 닥반러들이 창궐할 때입니다. [새창]

앞글에서 반박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비공감 리스트보고 싶다시니 제가 12번째 비공감 눌렀음을 알려드립니다

251 2016-07-28 17:06:45 1

백민주화 "아버지가 천천히 죽는 모습 보고 있다" [새창]

이러니까 괜히 앞에 나서면 본인만 손해라는 말이 나오나보네요..

250 2016-07-28 17:02:47 29

그러니까 한국남성들, 명예남성들 진작에 방관하지 말았어야죠? ^^ [새창]

딱히 남성 참정권 가지고 투쟁한 역사도 없습니다.
신분제 철폐를 요구한 역사적 투쟁이 있지요.
참정권은 꾸준한 요구에 따라 남녀동시대에 부여받은것입니다

249 2016-07-28 16:59:30 13

그러니까 한국남성들, 명예남성들 진작에 방관하지 말았어야죠? ^^ [새창]

투쟁한다는 것이 오로지 전면에 나서야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앞에 나온 분들이 용기가 더 있다는것이지, 앞에 나서지 않았다고 해서 투쟁을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민주화운동을 한 아들을 묵묵히 뒷바라지한 어머니도 있고, 누나도 있는겁니다.

248 2016-07-28 16:44:06 0

질문] JTBC가 메갈 옹호한다는 부분이 어딥니까? [새창]

뉴라이트들은 말합니다.
일본덕택에 조선이 법적, 경제적 근대화를 이룰수 있었고, 교통, 사회기반시설확대, 지하자원 및 생산물 수출증가 등을 통해 경제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 할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일제강점기 역사에 대한 긍정적 효과에 대한 논의가 요구된다.

박정희는 국민들에게 근면한 노동의식을 강조하였으며, 생산성을 높여 한강의기적을 이뤄냈으며, 파병과 대일협상을 통해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인지도를 높이는 외교ㅈ적 성과를 이뤘기에 훌륭한 대통령으로 평가된다
왜 잘못됐는지 이해안되시나요?

247 2016-07-28 16:31:54 1

[새창]

계속 잘하다가 실수했다라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이미 뉴스룸 기자들이 사드관련해서 의도가 담긴 왜곡번역을 했죠. 그리고 그 리포트를 통해 스스로가 주장하던 가치의 정당성이 한번에 소멸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루쉰이 말했어를 해놓고, 다시 왜곡보도를 했는데 뉴스룸 등신이 잘못된건가요?

그래서 또다시 정정보도 한다칩시다. 얼마전에 한 왜곡 그대로 왜곡을 하고 정정을 반복하는데 누가 신뢰를 하겠습니까?
좃중동이 신뢰받지 못하는건 기자들이 자기주장을 공고화하기 위해 프레임을 만들어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이는 왜곡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손석희 한명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jtbc속에 왜곡이 일상화된 기자들이 늘었다는 것이 문제인겁니다.

절대선과 절대악은 없습니다. 그래서 들어먹으라고 욕해야하는겁니다. 죽어라 욕해도 변하지 않는 좃중동을 보면서도, 잘못한 jtbc를 쓰레기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조선동아도 과거 일제강점기 조선민족의 대변지로 민족의식 고취를 강조하던 신문일 때가 있었습니다.
좃선이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잔머리 굴리는 거라해도 잘한거에는 잘했다고 하는게 맞고, 왜곡을 반복하는 기자들이 늘어나는 jtbc도 욕먹는게 마땅합니다

246 2016-07-28 15:51:04 11

오유는 왤케 적이 많은거임 ㅡㅡ? [새창]

만만해서이거나, 1등이거나 둘중하나요.

245 2016-07-28 15:49:21 1

[우병우 민정수석 스캔들]우 수석 차 없다더니…‘꽃보직’ 아들은 포르셰 [새창]

법인명의로 차산건가 싶기도 하네요. 아니면 리스형태로 법인에 얹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