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이제 끝난 건가요? [새창]

연예계로 퉁치면 다행이죠.
중국은 아직 유커를 꺼내지도 않았군요

303 2016-08-02 17:40:14 18

백민주화 " 아버지가 천천히 죽는 모습 보고있다" [새창]

물대포 조준한놈 처벌안합니까?

302 2016-08-02 17:34:14 2

꽃놀이패에 똥물을 붓는 진보진영... [새창]

진보는 어그로라도 좋나봅니다ㅉㅉ
무관심보다 악플을 선택한 진보!!
더민주 화이팅합시다.

301 2016-08-02 13:00:52 1

[새창]

좋은 의견 감4하네요

300 2016-08-02 11:49:38 13

[새창]

메갈메갈 하고 다녀도 다들 식사도 하고, 잠도자고, 무성이도 까고 그렇습니다. 필요한건 다 알아서들 잘 합니다.
애 아니잖아요?
그리고 메갈까서 싹을 지근지근 밟는건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일베귀태를 막는일입니다

299 2016-08-01 19:36:11 29

박주민 의원, 전기요금 누진제 11.7배 → 2배로 줄이는 법안 발의 [새창]

누진세율을 단계적으로 낮춥시다.
사용량이 급격하게 변해서 블랙아웃되지 않도록 하면서.
아..물론 산업용전기요금 정상화하고요

298 2016-08-01 15:09:29 0

딴지 물뚝심송 이양반도......... [새창]

장애인이나 어린이보다 여성이 범죄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데 이건 당연한 겁니다.
여성이 훨씬 다수를 구성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더 자주 볼수있으며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신체적 능력이 떨어져 제압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범죄대상을 고른다면 어린이를 택합니다. 위의 이유와 같거든요

297 2016-08-01 14:57:35 0

강남역 살인사건 썰전 중에서.jpg [새창]

그걸 모르는 사람없죠. 근데, 유시민작가가 기본적으로 절대적 가치에 대해서는 이상주의적 경향이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주면, 내적 양심이라는 비법률적 가치가 발현되어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행해질 수 있는 폭력적, 불법적 행위를 자정하고 절제하려는 선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주의 입니다.
설령 그런 자정 능력이 없는 자들이 반사회적 행위를 하더라도 소수에 그칠것이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생각하죠.
그러니 약간의 오류때문에 표현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된다는 기조를 갖고 말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가져야하는 제약성을 이미 다 알고 있듯이 유작가님도 알지만, 그 제약이라는 것을 배제하고 자저미 중요하다는 주의신겁니다.

296 2016-08-01 12:40:25 1

강남역 살인사건 썰전 중에서.jpg [새창]

진보는 절대적 영역이 있습니다.
강약대립시 전적으로 약자편이어야하며,
표현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장 받아야한다는 것입니다.

295 2016-08-01 12:37:53 2

강남역 살인사건 썰전 중에서.jpg [새창]

유작가님은 일베도 표현의 자유로 포용하는 주의신지라, 스탠스 변화 없습니다.
일베 폐쇄도 반대하는 입장이신걸로 압니다

294 2016-08-01 12:30:56 0

심상정은 원래부터 메갈에서 사랑받긴 했었네... [새창]

와...논리빽도ㅎㄷㄷ

293 2016-08-01 12:23:50 8

메갈한다고 못생겼다는 선입견 버려야합니다 [새창]

범죄자도, 사이코패스도 멀쩡한놈들 많죠.
그냥 정신이 잘못 깃든ㄱ

292 2016-08-01 12:12:36 3

[새창]

오바마가 극단적 테러집단인 IS옹호하면 그동안 잘했으니까 봐줄까요?
국민들 각자가 생각하는 상식에 어긋난다면 누구든 비판할수 있습니다.
그 부정적 파급효과가 더 크다면, 반발이 단번에 이뤄질수도 있죠

291 2016-08-01 11:53:48 7

노회찬 "메갈리아 논쟁은 양성평등을 위한 진통." [새창]

그리고 이런 논쟁과정을 부정적 의미의 "사태"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해야하는 문제로 보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또, 당내 주류 또는 진보세력이 일방적으로 한편에 서서 주도하는 현사태에 대한 비판이라고 봅니다

290 2016-08-01 11:43:03 10

노회찬 "메갈리아 논쟁은 양성평등을 위한 진통." [새창]

노회찬이 정의당에서는 가장 정치적이고 수계산에 능한 인물입니다. 노회찬의 입장은 진중권이나 유시민작가보다 현실적 측면을 많이 봅니다.
한편에 치우쳐 일방적으로 메갈을 지지하는 지도부 흐름을 비판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노회찬이 논평엎었다는 설이 나올정도면 이미 반메갈인식이 잡혀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걸 직접적으로 반대하는것이 당내분열로 비춰질까 자제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뭐 물론 당은 거의 다 깨졌습니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