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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2016-08-01 09:45:45 0
전 아직도 오유가 여혐에 앞장선다는 프레임이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6/08/01 09:15:23
이건 자칭진보언론이 기사야마를 잘못 잡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메갈인지도가 대중에게 높지 않은이상,
절대적 악인 일베를 대치선상에 놓는것이 메갈의 행동을 약자의 대항 또는 상식적 행동이라고 칭하며 반사효과를 얻을 수 있을건데 이상하게 오유를 대치시키더군요.
메갈입장에서 베스트 기사방향은 jtbc가 했던 프레임이었다고 봅니다.
니네 다 일베...이거였죠.
바보들 같기도 하고, 빅픽쳐가 있나 싶기도 하고 뭔지 모르겠네요
288 2016-08-01 09:34:36 1
진중권도 진저리 쳤다, SNS '외로운 늑대들'의 입 [새창]
2016/08/01 09:23:12
보름정도 됐을겁니다. 금단증상 오고 있을듯..
287 2016-08-01 09:32:29 1
진중권도 진저리 쳤다, SNS '외로운 늑대들'의 입 [새창]
2016/08/01 09:23:12
동의합니다. 메갈들에게 들었을 확률을 높게 봅니다.
백보 양보해도 메갈비판자가 진중권을 한남충이라 칭할 상황은,
'그래봐야 너도 메갈에게는 한남충에 불과하다'정도의 비꼼이었을겁니다
286 2016-08-01 02:33:44 0
어설프게 이동형 흉내내지마세요 [새창]
2016/08/01 00:13:56
근데 진심 궁금한게 왜 베오베금지, 베스트금지 하신거에요?
시사게만의 규칙같은게 따로 있나요?
아니, 딱봐도 베스트나 베오베 못갈 글인데 굳이 금지 찍을 필요가 있나해서요. 만에 하나 기대하신 건가요? 그건 아닌거죠?
285 2016-07-31 23:00:42 2
다이빙벨에 선동되신 일부 오유분들보면 정의당이 오유를 우습게 볼만합니다 [새창]
2016/07/31 21:19:42
그리고 해당영화가 다큐의 형태로, 사고와 동시간에 촬영상황이 흘러갔으며, 그렇기에 그 시점의 인터뷰와 주장이 주로 담겨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1년이 지나 영화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 특성을 이해한다면, 단순히 왜 1,2년이 자나서도 그때의 주장을 반복하는가? 왜 그런 다이빙벨을 실드치는가 라고 하는것은 그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실드라는것이 글쓴분 말처럼 일부의 의견이라면, 오유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비판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284 2016-07-31 22:51:55 2
다이빙벨에 선동되신 일부 오유분들보면 정의당이 오유를 우습게 볼만합니다 [새창]
2016/07/31 21:19:42
글쎄요. 본인에게 유리한 "일부"오유라는 가정을 전제로 하시면서도, 오유가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니 건드리지마라고 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일부를 가정하면서 광역의 저격을 하고 계시는것 같군요.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다수의 생각과 다른 일부의 생각이 존재합니다.
글쓴 분께서 비공감을 받는것은 다수를 포괄저격하다가도 지적을 받은다음 일부로 한정하는 것을 반복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의의 행위를 평가절하하고, 부정적인 부분만 나열하는 형태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283 2016-07-31 22:35:37 0
다이빙벨에 선동되신 일부 오유분들보면 정의당이 오유를 우습게 볼만합니다 [새창]
2016/07/31 21:19:42
차라리 말이나 안했으면 하는것들이 많겠죠. 그러면 지금 시점에 krondor님이 확신하는 사고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확실한것이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발생가능한 변수, 음모론 같은것도 제시되는거죠. 그래서 세월호 인양을 하는데 누군가는 모든것을 걸고, 누군가는 항적을 조작하고, 국정원과 통화를 하며 이를 방해하는 것으로 보이는 행위도 나오는것입니다.
그 진실을 가리는 과정에서 나오는 가정들을 저건 과하다 라고 일축해버리는 것이 과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배가 인양된다하여도 진실이 밝혀질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 전까지는 무엇도 틀렸다고만은 할수 없다고 봅니다.
향후 영화에서 말한것이 틀린 것도 있을것이고, 그것이 다큐라는 형태를 띤 점에서 영화자체에 대한 신뢰도 하락, 해당 기자에 대한 신로상실이 올수도 있으나, 그 역시 진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기가능한 오류라고 봅니다
282 2016-07-31 22:22:01 1
다이빙벨에 선동되신 일부 오유분들보면 정의당이 오유를 우습게 볼만합니다 [새창]
2016/07/31 21:19:42
일을 할때, 적시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또다른 대안이 있는 상황인가 를 고려해야하죠.
네, 척추병원의 대안이 있는가, 당장 수술이 시급한가, 부작용수준이 어떠한가? 이 세가지를 고려해보시고 선택지를 줄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은 이성과 공감이 잘 균형을 이룬 상황이죠.
하지만 다이빙벨이 투입되는 시점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그외에 다른 대안이 있었는지, 다이빙벨 투입에 대한 부작용이 큰지 세가지를 고려해본다면ㅇ말씀하신 척추수술과는 상반된 결과가 나오죠.
네, 좀더 솔직히 말하면, 다이빙벨을 넣는 행위는 희망고문이었을수 있습니다. 그 시점에 내부에 남은 산소도 없었기에 생명연장에 도움이 안되는것이 정설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이미 멈춘 심장에 마사지 하는 것같은 행위라도 노력을 해보는것이 가족들에게 공감하는 행위인것입니다
281 2016-07-31 22:02:37 2
다이빙벨에 선동되신 일부 오유분들보면 정의당이 오유를 우습게 볼만합니다 [새창]
2016/07/31 21:19:42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지금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어차피 배올리는데 천억드는데 그냥 포기하시라..이렇게 말해야 하나요?
진실이 무에 중요하나, 그런다고 천억이 생기나? 이렇게요?
280 2016-07-31 21:58:39 7
다이빙벨에 선동되신 일부 오유분들보면 정의당이 오유를 우습게 볼만합니다 [새창]
2016/07/31 21:19:42
그렇군요 제가 당신의 친구라면 위에서 언급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말씀을 드려야겠군요.
별로 좋은 말이 아니니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제 친구가 그 얘기를 저에게 했다면 저는 그 친구를 다시 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흔히들 그런 사람을 설명할때 공감능력이 없다고 합니다.
279 2016-07-31 21:47:06 9
다이빙벨에 선동되신 일부 오유분들보면 정의당이 오유를 우습게 볼만합니다 [새창]
2016/07/31 21:19:42
진보깔때 소스가 광우병이랑 다이빙벨 말고는 없나요?
원래 인간의 욕구중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져야하는것이 생리와 안전적 욕구입니다. 생명과 연관되는 일이라면 공포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 법입니다.
그것은 선동이 되었기때문이 아니라, 기저에 깔린 생명의식이 발현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수술해도 완치될 확률이 50퍼센트 이하인 병임에도 몇천만원 드는 수술을 받을까요? 수술하다 죽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목숨을 걸고 더 낮은 확률에 베팅하는 도박에 불과한데 말이죠. 살아도 완전히 복구되는 신체도 아님에도 말이죠.죽으면 돈도 날리고 수술비도 날리고, 살아도 수술비와 요양비를 날리는데도 말이죠.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경제적 손실이 크지만, 죽음으로 발생하는 가족의 심리적 고통,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주는 감정적 손실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부모님이 완치확률 10퍼센트에 불과한 암에 걸리면 부모님께,
"어차피 성공확률 10프론데 돈날리지 말고 수술포기해, 보험금만 축나는거잖아"라고 하실수 있습니까?
그럴 수 있다면, 생명에 관련된 무모해보이는 노력, 상식에 어긋나는 기적에 기대는 태도를 비판하셔도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278 2016-07-31 21:29:34 21
정의당은 쉬지 않고 까야합니다. [새창]
2016/07/31 20:46:15
일베가 온갖 패악질을 해도 득세한 것은 자칭 보수란 자들이 뒤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메갈이 진보의 뒤에 숨에 암세포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일베의 귀태가 또다시 생겨서는 안됩니다.
유권자로서 할수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메갈의 뒤를 봐주려는 시도를 배격해야합니다
277 2016-07-29 16:28:19 0
새누리 누굴뽑아야하나 추천좀 [새창]
2016/07/29 15:30:51
역시 새누리당엔 이정현이 딱이죠. 꼭 당선시켜주세요
276 2016-07-29 16:20:11 7
선우훈:김정기와 석정현 작가의 그림은 차력에 불과 [새창]
2016/07/29 08:38:40
첫번째는 진짜 사기적인데요. 마지막 사진도 살결이라든가 얼굴표정이 잘 나왔네요
275 2016-07-29 16:15:59 5
세월호 인양작업소식 [새창]
2016/07/29 08:56:54
한번에 딱 들어지면 진짜 좋을텐데요..
그게 세월호 유가족들 소원인데 해결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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