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행정관 압수수색에 "핸드폰 택시에 두고 내렸다" [새창]

공범은 물증이 담긴 자료나 물품 등을 없애지 못하죠. 대신 자기만 아는곳에 숨겨두죠.
그게 주범과의 네고용카드가 되거든요. 더불어 나중에 자기가 범죄를 주도하지 않았다는 증거도 된다는..

588 2016-10-28 22:32:20 0

언제까지 시위하는데 촛불만 들거에요? [새창]

이제 시작이죠. 아직 터질게 많으니까요.
고문할때 약한것부터 시작해서 강도를 높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문받는 사람이 못버티는 이유가 그거랍니다. 다음에 얼마나 더 쎈 고문이 올까하는 공포감.
조금씩 피치를 올리면 된다고 봅니다

587 2016-10-28 21:45:49 6

언제까지 시위하는데 촛불만 들거에요? [새창]

말없이 서있는게 불편하시면, 소리지르고 쇠파이프 들고자하는 분들을 별도로 모으시면 됩니다.
본인이 답답해하시는만큼, 다른분들도 다들 답답함은 가지고 계십니다. 그답답한 마음을 갖고 있음에도 참고 숨을고르는 분들을 x신같이..라고 표현하시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무장투쟁 못하면 다 x신인가요? 각자가 추구하는 방식이 있는것이고, 서서히 민의를 모으는것도 가치있습니다.
초장에 세게 나간다고 항상이기는것은 아닙니다.

586 2016-10-28 21:32:14 14

이재명시장이 먼저되고, 문재인대표 순으로 갑시다. 먼저 청소는 해야지요. [새창]

이제 출발하는 이시장님을 문재인대표님에 끼워넣어서 글쓰는것은 이시장님 막 물어뜯으라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좀더 세련된 방법 많을것 같은데 이런 어그로는 좀 민망하네요. 고생하세요~

585 2016-10-26 13:29:51 1

오늘자 문재인 지지율 [새창]

민순이가 기름을 뿌리고, 순실이가 불 질렀네요.
반기문 활활 타네요

584 2016-10-26 13:28:11 2

임기 내 최고 업적 달성 [새창]

사과문은 원래 잘못한 사람이 직접 쓰는 겁니다.
사과문을 대신 써주려고 했었어요 설마?

583 2016-10-26 01:00:58 17

이정현 소집에 중진의원들 외면, 회의 취소. 이정현 리더십 붕괴 [새창]

왕이 도망갔는데, 그 왕 밑에서 시중들던 환관이 하는 말을 누가 듣나요

582 2016-10-25 21:41:43 2

[새창]

하....말문이 막혀서 헛바람이 나오네요

581 2016-10-23 00:09:27 2

[새창]

민정당 잘들어보세요. 현재 정의당 내에서 정의당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의 인터뷰였다고 생각합니다.
더민주를 깐다기보다는 정의당의 개판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지도부가 들으면 싫어할것 같던데요? 물론 본인도 지도부지만요...

580 2016-10-21 16:26:38 3

근데 손학규씨 지지하는 사람도 엄연히 있고, [새창]

게시판 보면 어그로 끄는 종자들이 있습니다. 그것들 보라고 하는 소리죠.
손학규 들고와서 더민주깎아내리려고 발광하는 종자들이 상주해 있으니 그런말 보고 흠칫하란거죠. 이전에도 무슨 이슈만 생기면 게시판의 전체분위기와 반대되는 글들 싸면서 어그로를 끌어왔죠. 이간질하기도 하구요.
몇몇은 찔리겠죠?

579 2016-10-21 10:18:02 2

정치알바 듣고 김갑수씨 응원합니다. [새창]

티비조선같은 험지에 혼자 나가서도 파이팅넘치는분이라 큰 걱정 없었는데, 의외로 같은편의 지지 표출에 목말라하시더군요.
김갑수님 힘내십시오

578 2016-10-21 10:14:10 22

윤병세 "11월16일 회의 참석".. 문재인 측 주장과 일치 [새창]

머리가 나빠서 기억을 잘 못하면 기록이라도 잘해두든가..
송씨덕에 새누리 역풍각이네요

577 2016-10-21 02:40:02 1

성적표.jpg [새창]

우리말도, 일본말도, 영국말도 에프.
체육특기로 들어와서 체육도 에프.
저걸 어따써

576 2016-10-21 02:36:57 134

황교안,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자녀 더 갖기 운동’해야" [새창]

재벌이 정유라 키워주듯 내 자식도 키워준다면 열인들 못낳겠어요 멍총리님아.

575 2016-10-20 22:57:52 0

[새창]

손학규는 금방 버리실겁니다. 대통령깜이 안되는걸 알고 계시니까요. 그래도 가능성이나 성장성은 있어보이는 사람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