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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2016-09-13 23:53:09 22
보보경심 제작진은 진짜 반성해야 해요. [새창]
2016/09/13 23:40:55
하하하.. 저도 떠나려고 했어요ㅠㅠ 순전히 팬심 하나로 되돌아 왔지마는...
강하늘 팬들도 솔직히 팬심으로 본다는 분들 몇 분 계세요.. 하하핫;;;
아이유가 안타깝죠. 명연기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해수 역에는 잘 분하고 있는데...
외모부터 해서 너무 심하게 악플 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그리고 저도 풍문으로 들었지만 감독과 경영진인지 작가인지랑 갈등이 있어서 감독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감독님 나름 스브스에서 쟁쟁한 드라마 많이 찍은 분인데 왜... 뭔지 잘 모르겠네요 ㅜㅜ
396 2016-09-13 23:41:23 0
강스카이 멜로물 찍어줬으면... [새창]
2016/09/13 23:22:53
결혼 5년차를 향해 달려가지만 아직도 질투가 심하신 신랑님이세요..ㅋㅋㅋ
395 2016-09-13 23:25:08 1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저는 강스카이요ㅠㅠㅠ 보보 이전부터 앓던 배우님ㅠㅠㅠㅠㅠ 8황자 눈빛에 오늘 완전 녹았어요ㅠㅠㅠㅠㅠㅠ
394 2016-09-13 23:20:11 5
오늘 보보경심 [새창]
2016/09/13 23:09:49
애초에 해수 자체가 고려에서 본 적 없는 여성 스타일이라 황자들 관심을 끈거라고 하던..ㅋㅋㅋ
저는 오늘 10황자 생일잔치에서 해수가 노래만 부르지 않았어도 좋았겠다 싶어요..
근데 그 모습에 4황자가 반할 줄은 몰랐네요 ㄷㄷ;;; 꽤 중요한 장면이었구나 싶었네요 저는 어색해 죽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갈수록 저도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8황자 오늘 완전 하드캐리했네요 엉엉ㅠㅠㅠㅠㅠ 부르다 앓을 이름 강스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93 2016-09-13 23:04:17 0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후우... 담주까지 어케 기다리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8황자 미친 어쩌류ㅠㅠㅠㅠㅠㅠㅠㅠ 강스카이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392 2016-09-13 23:01:53 0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맴찢하나고
391 2016-09-13 23:00:45 0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아 4황자 상처받았어 ㅠㅠㅠㅠㅠ
390 2016-09-13 22:58:27 0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아 진짜 10황자 그걸 또 말을 한다 하
389 2016-09-13 22:54:35 2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근데 4황자 해수 노래부르는거에 반한거예요? ㅋㅋㅋ 뭔가 의외포인트인듯ㅋㅋㅋ
388 2016-09-13 22:53:55 0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아 그나저나 순덕이 늠 귀엽 ㅋㅋㅋㅋㅋ 정윤은 반했다기보단 좋게 본거 아닐까요ㅎㅎ
387 2016-09-13 22:51:31 2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훈훈하긴한데 막 뭐랄까 갑자기 가요가 나오니까 당황했달지ㅋㅋㅋ 그랬네요ㅎㅎㅎ
386 2016-09-13 22:47:09 0
보보 헐 존설존설 와 방금 개쩔지 않았어요? [새창]
2016/09/13 22:30:40
심장 터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스카이 미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385 2016-09-13 21:21:32 7
문재인 전 대표와 해수담수화 생수.jpg [새창]
2016/09/13 20:26:55
감사합니다
단지 그 말 밖엔...
384 2016-09-13 20:06:14 18
[새창]
감독판으로만 방영했어도 이렇게까지 욕먹진 않았을 것 같아요
저도 말로만 듣다가 이번에 1,2화 봤는데 훨씬 괜찮더라고요
왜 그걸로 방영 안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383 2016-09-13 19:52:53 37
퇴사 욕구 불러 일으킨 사장님의 '추석 선물' [새창]
2016/09/13 17:52:03
저도 전직장에서 비슷한 경험이...ㅎㅎㅎ
심지어 상품권은 사장이랑 이사가 저들끼리 몰래 나눠먹고 선물세트 들어온거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입사일 빠른 순으로 불러서 맘에 드는 거 가져가랬어요ㅋㅋ
갓 입사한 신입은 제일 싸고 별로인거 가져가고...
저도 첫해엔 만원도 안 되는 식용유 2개들이 가져갔어요ㅎㅎㅎ
만일 인원수보다 세트가 적으면 저렇게 풀어서 낱개로 갖고가게 했어요
오죽 그랬음 제가 집에 가는 길에 선물세트 사서 회사에서 준척하고 집에 갖다드린적도 있었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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