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ㅈ제 술주정 써드리면 안심하시려나.. 데헿..ㅋ
아무튼 괜찮을거여요 ㅎㅎㅎ

6326 2017-03-28 04:27:27 6

저는 사실 돈까스랑 국수를 존나 싫어해요 [새창]

울 아부지 술 드시고 오시면 꼭 라면 하나를 끓이라 하셨어요.
끓여서 가져다 드리면 아버지는 국물 조금만 드시고 저한테 면을 다 먹게 하셨죠.....
네.. 즈이아버지는 그날 술을 정말 많이 드셨던건가봐요..
저도 어른이 되어 과음한 날은 국물만 먹게 되더라구요..
데헿>.<

6325 2017-03-27 21:19:05 30

신박한 유저용 체어 [새창]

이거 비슷하게 생긴 티비 있었어요 병원입원했는데....
심지어 하루에 1500원.......
진짜 너무좋아서 퇴원하기 싫었어요....

6324 2017-03-27 20:06:52 6

[새창]

1 님 이데 큰일 났네요.....

6323 2017-03-27 19:57:41 15

학습 효율성이 가장 높은 공부법 [새창]

ㅎㅇㅅ?♡

6322 2017-03-27 18:48:16 0

주간식단표 2017-03-27~ 2017-03-3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왜죵???^^ 콩나물밥 먹을땐 다른게 필요하디않던데요 캬캬컄

6321 2017-03-23 23:21:45 22

[새창]

님 단짠 모르시나염????? 단 때문에 짠을 마니 먹은것 뿐 ^^

6320 2017-03-23 22:52:49 13

안뇽하세용 오유분들 ㅎ [새창]

11 저 욕좀해도 될까요? (아 닉을 왜바까쓰깡^^????)

6319 2017-03-23 18:07:19 10

입원한 딸에게 엄마가 갖다준것 [새창]

울아부지는 제가 10번 입원하면 1번 오셨습니다. 헤헤헤헤.......
어서 쾌차하세요!^^

6318 2017-03-23 08:47:36 0

[새창]

옷은 괜찮어보여요 신발을 바꾸시면 괜창ㅎ을거같아요. 식날에 머리도 하다보니..ㅎㅎㅎ 신발을 좀 더 화사한걸로 바꾸심될드거같네여^^

6317 2017-03-23 02:32:12 0

핫바 [새창]

ㅋㅋㅋㅋㅋ저 둘째임신때 하도 핫바 타령했더니 아는 언니가 핫바 백개 사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셔 지금은 먹지않습니다 (엄근진)

6316 2017-03-23 02:29:40 0

오랜만이에요(진짜인가?) [새창]

넘나 획기적인걸요?! 다망하자!!@@

6315 2017-03-23 02:28:14 0

오랜만이에요(진짜인가?) [새창]

자다 깨다.. 자다 깨다.. ㅜ
오늘 머리가 많이 복잡...

6314 2017-03-22 19:38:35 2

그거 아세요?? 5월 9일..그리고 10일 [새창]

크크크 5월10일은 우리 둘째공주 생일이기도 합니다.
꼭 좋은 소식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ㅠㅠ!☆

6313 2017-03-22 14:20:38 0

투표 완료 :) [새창]

후라이는 세개씩 먹어주야죠! 호호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