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을 막아야 합니다(코를후비며...) [새창]

아씨 웃머 보고 왜 우머나이저가 생각나죠. 나란년....ㅜㅜㅜㅜ

6341 2017-03-30 21:50:06 4

여행오지라퍼에게 핵직구 날린 이야기 [새창]

사실 상종하기 귀찮을 때 그냥 아무말대잔치로다가 써먹는 말 중에 하나가........
돈이 많아서 그래요. 라는게 있어요. ㅎㅎㅎㅎㅎ
차 환기 시킬겸.. 에어컨 시원해지면 탈겸.. 해서
차문 열고 에어컨 틀었더니 왜그러냐구 막 그래서.. ㅋ
응 난 가진게 돈밖에없어서 돈낭비할라고~~~~ 했더니
그날부턴 고나리질을 멈추고 아예 말도 안걸더만요.
그담부터 가끔 잘 써먹고 있습니다.
(현실은 시궁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0 2017-03-30 21:45:05 2

[새창]

번 아웃 같은거 아닐까요....
너무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라서 힘드셨나봐요....

6339 2017-03-30 21:23:53 2

헤어지고 주로 듣는 말이 있죠? 똥차가고 벤츠온다... [새창]

222222 심지어 벤츠 여러대 날림 ㅠㅠ

6338 2017-03-30 12:16:45 0

호남의 사위에 이어서 탄생한 호남의 손녀 [새창]

차라리 호남에 계신분들을 존경한다고 하던가..........
정말 정도도 예의도 없고 낯짝도없는 버르장머리 없는 이 손녀새끼 이리와 할매가 회초리로 종아리를 조사불랑께.....

6337 2017-03-30 11:53:35 3

정치 하나도 모르는 마누라와의 대화... [새창]

이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네요. 편견없이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는 면이...^^

6336 2017-03-30 06:37:56 65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새창]

굴욕종합세트 ㅋㅋㅋㅋㅋㅋㅋㅋ

6335 2017-03-29 22:25:33 13

[새창]

이루고자 하신일 전부 다 잘되시길 간절히기도할게요 ^^

6334 2017-03-29 22:09:29 0

30,003,000원짜리 뷔페 [새창]

계좌여시죠 제가 300원 보태겠읍니다

6333 2017-03-29 21:40:33 6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 실제 완결 + 사죄 ㅠㅠ [새창]

네? 스님이?

6332 2017-03-29 21:27:34 13

닦토한 화장솜을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미세먼지 팁. 사진 없음) [새창]

모아서 베란다 문틈새 청소....(feat.주부12년)

6331 2017-03-29 20:00:01 4

대리기사 아재의 작은 소망 [새창]

나름(?) 대리 브압입니다.. 음주운전은 절대 노노!
대리기사님들 언제나 외진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시고 주차도 잘해주시구..
사는게 왜이러냐는 푸념도 다 받아주시구....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데려다주시고 먼길 떠나시는 모습을 볼 때면 맘이 찡할때도 많고요..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

6330 2017-03-29 07:41:42 0

[새창]

임신중에는 원래 야한꿈이나 신랑바람피는꿈 등등 많이 꾸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임산부들 다 그런얘기하던대 캬캬 저도 많이 꿨구요.. ㅋㅋ 애낳고나니 그냥 곯아떨어져서(?) 꿈을 꿀래야...꿀수가 없네요ㅡ.ㅜ 이상 삼남매 맘이었읍니다.

6329 2017-03-28 12:53:52 0

[새창]

ㅇㄷㅎ에다 2구좌 들어놨는데.. 해지할까생각중이예요.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6328 2017-03-28 12:41:49 19

엄마는 제가 들깨를 싫어하시는 걸 몰라요 [새창]

덧붙이자믄....
들깨가 은근히 알레르기를 잘 유발해서~
자꾸 안좋은거보니 알레르기인가봐요~ 하구 말씀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