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372 2017-04-07 05:30:30 0

2017/04/06 21:54:03

6371 2017-04-07 00:09:25 1

2017/04/03 10:01:39

진짜 중헌게 뭔지 아시는 분인것 같아서
그분의 프랜차이즈를 잘 간다거나 레시피를 따라 음식을 만든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혹여 식당에 갈땐 맛있게 먹고
남들이 레시피를 따라해서 음식 만들어도 칭찬합니다
주부10년20년차는 굳이 따라하진 않으니까요.ㅎㅎㅎ
모쪼록 유쾌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 앞으로도 쭉 보고싶습니다^^
(국수 면발 씻는 노하우는 주부12년차인 저도 정말 잘 보고 배웠습니다^^ 아참 고기만두 반죽도요^^♡♡♡)

6369 2017-04-06 22:09:42 0

아바타여행하고있어요... [새창]

2017/04/06 20:13:42

탑승:)

6368 2017-04-06 11:32:16 1

[새창]

씨발 이게 뭐야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아.........

6367 2017-04-06 10:19:51 0

라면만 찾는 임신한 아내 [새창]

2017/04/04 12:13:23

ㅋㅋㅋㅋ저도 큰애가졌을 때.. 점심마다 짬뽕 먹었어요 회사에사...ㅎㅎㅎㅎㅎ 열흘 연속으류 먹고 질려서 안먹었네요.
둘째때는 샐바 뷔페 이런데만 다니고요. ㅋ
그랬더니 남편이 둘째때 중고차 한대 먹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먹는건 먹고싶은대로 그냥 두는게 최고죠 임산부는...^^
시간이 지나면 또 식욕이나 식성이 달라지고 그럴거여요~^^*

6366 2017-04-06 09:26:51 0

그저께 여사친 글 썼던거 간략한 후기입니다 [새창]

2017/04/05 16:13:10

내가 올리면 안돼?

6365 2017-04-06 09:20:50 38

남편이 올리는 우머나이저 사용후기 [새창]

2017/04/05 07:51:49

팔공산으로 기도하러 다니셔야하고요

6364 2017-04-05 13:09:08 0

능숙능란 아주 자연스럽게~~ [새창]

2017/04/05 09:13:33

ㅋㅋㅋㅋㅋㅋ애들은 꼭 엄마지갑에있는거 다 꺼내서 풀어헤쳐놔요 ㅠㅠ...ㅋㅋㅋㅋ 그래서 지갑 안쓴지 몇년 됐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