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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대잔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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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 2016-11-29 17:50:30 0
버스정류장에 백팩매고 있었는데 어떤분이 제 백팩에 음료수 쏟으심ㅜㅜ [새창]
2016/11/29 17:44:14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ㅠ?
5111 2016-11-29 17:50:09 1
[새창]
ㅋㅋㅋㅋ 위에짤ㅋㅋㅋㅋㅋㅋㅋㅋ누워서 발가락을 꼼지락꼼지락 해보세여!!! ㅋㅋㅋㅋ
5110 2016-11-29 17:49:33 0
나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29 17:47:08
엥?
5109 2016-11-29 17:43:41 0
지하철에서 뜨거운 아메리카노 먹는 사람볼때마다 [새창]
2016/11/29 17:42:04
저도 그거 무서워요..ㅠㅋㅋ
전 그래서 덜뜨겁게달라고 한다능 ㅋ
5108 2016-11-29 17:42:16 0
토종닭을 다듬(?)으면서 든 생각 [새창]
2016/11/29 17:37:11
헤헤헤 장보면서 저의 데낄라도 1병 사왔읍니다 ^^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7 2016-11-29 17:41:35 0
19?) 다들 음모(陰毛)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11/29 17:39:08
그걸 음 특별히 관리할 이유가 있을까요?
셩장 갈때 좀 그러면 따로 제모 조금 하는걸로 알아요~
보통은 자기 만족을 위한 꾸밈일듯 ㅎㅎ
브라질리언왁싱 많이 한다고는 하는데 전 글쎄여. 음.^^
5106 2016-11-29 17:33:19 0
나도 어그로 끌줄 아는데 [새창]
2016/11/29 17:26:43
맞아요 난 물냉이 좋더랑!
5105 2016-11-29 17:33:03 0
또각또각 말고 뚜벅뚜벅 [새창]
2016/11/29 17:27:55
와 급 심쿵 해부럿네요
5104 2016-11-29 17:32:32 0
오늘 엄마의 장보기.... [새창]
2016/11/29 16:34:30
^^ 그리고 비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비싸게 구시는지~~#~ 흑륵 ㅋㅋㅋㅋㅋ
5103 2016-11-29 16:39:55 0
[새창]
전혀 암시롱 안합니다 분위기좋은 노랑통닭 혼술하세요 아싸
5102 2016-11-29 16:39:17 0
오늘 엄마의 장보기.... [새창]
2016/11/29 16:34:30
열일하시네요!♡
5101 2016-11-29 16:39:09 1
오늘 엄마의 장보기.... [새창]
2016/11/29 16:34:30
ㅋㅋㅋ네 막내가 딸기 점퍼를 좋아해서요. ㅋㅋㅋㅋㅋ 너는 이제 딸기야~~~~♡♡♡
5100 2016-11-29 16:32:42 0
[새창]
저도 유전 터졋슈 ㅋㅋㅋㅋㅋ 휴ㅠㅠ
5099 2016-11-29 16:31:30 0
이런 방향제는 왜 향이 안쎌까요ㅠㅠ? [새창]
2016/11/29 16:00:24
스토리센세이?ㅋㅋㅋㅋㅋ뭐죠뭐죠 궁금궁금....제발가르쳐주세요 제발
5098 2016-11-29 16:18:10 0
이런 방향제는 왜 향이 안쎌까요ㅠㅠ? [새창]
2016/11/29 16:00:24
ㅋㅋㅋㅋ아 캔들향이 정답인가....하...ㅋㅋㅋ
캔들 몇개 망친거 있늨데 그거 우선 갖다놔야겠다욬ㅋㅋㅋ 꾸르팁 감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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