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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대잔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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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2 2016-11-30 11:39:48 0
1년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11/30 11:20:52
토닥토닥...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거 알아요...
울고 싶을때는 그래도 한번 시원하게 울어봐요...^^
5141 2016-11-30 11:26:50 0
물에 빠진 사람 중 누구를 더 먼저 구해야 하나는 질문 [새창]
2016/11/30 08:36:37
몽몽몽구스라면 님... 그럼 모르는 사람이면 물에 빠져 죽던지 말던지 내버려 두란 소리나 다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
가족을 그렇게 정의한다는것 자체가 좀 모순인것 같네요 ㅋ
5140 2016-11-30 11:26:09 0
물에 빠진 사람 중 누구를 더 먼저 구해야 하나는 질문 [새창]
2016/11/30 08:36:37
ㅋㅋㅋㅋㅋㅋㅋ 빠지면 좀 창피하겠습니다~~~ㅋㅋㅋ
5139 2016-11-30 09:10:21 1
[새창]
로딩이 너무 길다요......헤헤....보여줘! 짝 보여줘! 짝
5138 2016-11-30 09:09:54 2
알바생 구합니다. [극한 직업] [새창]
2016/11/30 09:02:47
헤헤헤 딸기랑 앉아서 티비보면서 설렁설렁~ 하려고요 헤헤^^
5137 2016-11-30 09:09: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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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9:02:47
수육은 김장할때 먹었잖니!!!!
5136 2016-11-30 09:06: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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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9:02:47
오예!
5135 2016-11-30 09:06: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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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9:02:47
맞았어요? 헤헤
5134 2016-11-30 09:06: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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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9:02:47
총각김치는 수육이랑 먹지않아욬ㅋㅋㅋ
5133 2016-11-30 09:06: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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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9:02:47


5132 2016-11-30 09:03:25 0
아..총각김치 얘기 하니까 [새창]
2016/11/30 08:54:51
ㅋㅋㅋㅋㅋㅋ우하하하하하
5131 2016-11-30 09:03:07 0
[새창]
안되요 저 택배가지러가야대여ㅜㅜㅜ힝
5130 2016-11-30 08:20:16 1
어제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ㅋ [새창]
2016/11/29 11:48:53
ㅋㅋㅋ울애기는 자기가 사준다구하면 제가 너돈없자나~ 하면... 엄마가 내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 해요.
애들은 참 순수하고 구ㅏ여워요♡
5129 2016-11-30 06:51:47 2
[펌] 연느님 인터뷰 모음 [새창]
2016/11/28 13:42:25
"나"에게 집중하는 모습.. 잘 보고 배워갑니다.
여왕이 괜히 여왕이 아니네요~♡
5128 2016-11-30 06:39:45 10
스님비누 6개월 사용 후기, 여러분 바꾸세요 꼭 바꿔요.... [새창]
2016/11/29 23:30:27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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