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뷰티엑스포를 다녀와서 느낀점(푸념) [새창]

아고 제글 때문에 괜히 비공 폭격을 받으셨네요 ㅠㅠ죄송합니다... ㅠㅠ

5081 2016-11-29 07:46:25 0

어제 뷰티엑스포를 다녀와서 느낀점(푸념) [새창]

1 ㅋㅋㅋㅋㅋ저도 그게 너무 궁금해요....
입소문...으로.. 여지껏 해온건데.. 입소문에는 진짜 한계가 있다 그래야하나.. ㅠㅠ 넘어려워요 케케케

5078 2016-11-28 20:03:42 1

랜덤짤은 이제 하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새창]

뺨 괜찮아요?

5077 2016-11-28 20:02:44 1

[새창]

저는 논두렁에 핀 들꽃을 좋아해요. 아주작은 보라색인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
파는 꽃은 장미를 좋아하고요.

5076 2016-11-28 19:59:22 0

[새창]

당면을 불려주어요. 끓여서 완전히 익히고 겉면이 쫀득해지도록 불려야합니다.
양파와 부추 당근을 아주 작게 다지고요.
무 간것과 진간장, 약간의 소금, 후추를 넣고 당면 밑간을 해주어요.
당면이 미지근해지면 야채를 넣고 다시 섞고요.
맨김에 얇게 쭉쭉 말아서 김이 눅눅해져 붙어버릴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냉장고에 살짝 식히고요.
약간 무른 튀김옷에 돌돌돌 굴려서 높은 온도 기름에 재빠르게 튀겨내시면 둘이먹다 셋이 죽어도 모르는 김말이.....ㅎㅎ
진간장1:물1:송송 썰은 파1:청양고추 송송1
비율로 쉐키쉐키해서 미리 하룻밤 숙성시키면 엄청 맛있는 파간장!

5075 2016-11-28 19:50:50 0

베오베 티켓 가져왔어요 [새창]

^^ 그러게~말입니다 ^^
딸들은 봄에 여름에 낳았는데 큰애만 유독 추울 때 낳았네요 ^^ 안양가죽아재님도 생일 얼마 안남으셨겠어요~^^ 미리 추카드리구 감사해요 ^^

5074 2016-11-28 19:48:06 1

윗집 층간소음 (게시판 미아인가요?) [새창]

내일 오전에 관리실로 전화하세요.
그럼 관리실에서 그 집으로 전화할거에요~
저녁 늦게 너무 못참겠으면 경비실 통해서 3번 정도는 인터폰 강하게 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올라가시거나 층간소음 분쟁 해결센터였나? 그런게 있어요.....
지금까지 윗집에 암말도 안하셨음 모르고 있을수도.....

5073 2016-11-28 19:45:40 0

[새창]

작성자 돈 많나요??.....
신체.건강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저도 그럴때가 잇었네요. 아주 오래전에....
잘가라.......첫사랑....ㅜㅜㅋ

5072 2016-11-28 19:44:33 0

어제 새벽부터... [새창]

집에 유산균 없나요~?
아님 슈퍼 가서 빨리 퓨어 드링킹요구르트? 그거 사오세요 두어개 후딱 원샷하세요~~!!!!

5071 2016-11-28 19:42:39 0

미래에서 왔습니다 [새창]

축복을 뿌려주시네요~♡

5070 2016-11-28 19:41:54 0

엽떡은 시키면 돈아깝고 [새창]

ㅋㅋㅋ 즈이집은 엽떡 다 너무 좋아해서
오리지날 엽기오뎅 으로 시켜서 금방 클리어 해요. ㅋ
오늘은 단무지도 남았네요 @.@;;;;;

5069 2016-11-28 19:40:37 0

주변에서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새창]

그렇담 미술관에서 인연을 만나시겠네요 '-'♡

5068 2016-11-28 19:19:30 1

여자친구를 늘 끼고다녔던 형이 알려준 팁 [새창]

키크고 몸좋고 옷 잘입는 존잘 형이 인형뽑기까지 잘하다니......... 주작임....아무튼 주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