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된 총각김치~ [새창]

ㅋㅋㅋㅋㅋ양념이 또 기가막혀요~♡

5156 2016-11-30 21:57:14 0

드디어 완성된 총각김치~ [새창]

크크크 익으몀 정말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5155 2016-11-30 21:57:00 0

드디어 완성된 총각김치~ [새창]

꺄르~ 맛있게 만들어져서 기분 젛어용 ^^

5154 2016-11-30 21:56:35 0

드디어 완성된 총각김치~ [새창]

양이 얼마 안되는데..... 사랑맛이라서 좀 비싸거든요.. 괜찮으시겠어요?^^

5153 2016-11-30 21:56:15 0

드디어 완성된 총각김치~ [새창]

순시려~ ㅋㅋㅋ

5152 2016-11-30 21:56:06 0

드디어 완성된 총각김치~ [새창]

어휴 ㅋㅋㅋ 중간이 잎을 눌러줘야하는데 동생이 걍 둬서 ㅠㅠㅠㅠㅋㅋㅋ 좀 더 절였네요 히헤 ^^

5151 2016-11-30 21:55:41 0

드디어 완성된 총각김치~ [새창]

그...그럼요?~~~~^^;;; ㅋㅋㅋㅋ

5150 2016-11-30 19:33:47 0

[새창]

ㅋㅋㅋㅋㅋ 저는 시원스쿨 강의 들으면 그렇게 잠오더리능 ㅜ

5149 2016-11-30 19:32:57 2

12345678을 네글자로 줄이면? [새창]

일부터팔

5148 2016-11-30 19:32:31 0

드디어 퇴근합니다. [새창]

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귀여워랑♡

5147 2016-11-30 19:32:10 0

드디어 퇴근합니다. [새창]

엄마가 넘 늦게와서미아내~ 하니까
괜찮아요 엄마~ 라고 2.3번 딸기들이 말해주었어요 ^-^♡

5146 2016-11-30 16:24:06 0

젊은건 이쁜거에요 [새창]

음 저도 젊긴한데... 영....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45 2016-11-30 15:14:26 2

[새창]

신라면 농심이자나유ㅠㅠ 흑... 맛은 있었지만 농심 불매 ㅜㅜ 흐규ㅡ휵

5144 2016-11-30 14:02:59 1

방문수가 300회가 된 기념 뻘글 [새창]

축하합니다!!! +_+

5143 2016-11-30 11:40:42 0

집에 딸랑무는 절여지고 있고 [새창]

삼촌이 거의 ㄱ키우다시피 해서 괜찮기는 한데
그래도 아픈애를 두고 나오니 맘이 편치가 않네요.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