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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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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017-07-04 23:19:41 8
미인 손님은 음료수 공짜 [새창]
2017/07/04 14:53:30
미안, 손님은 음료수 공짜로 보고 들어온 나년은 댓글에 멘붕이구만요.. ;;;;;
점하나를 찍으면 인이 안이 되는 세상사~~♬♪
130 2017-07-01 12:09:30 1
뚱보도 올려욤 [새창]
2017/07/01 05:54:45
우와... 느낌있어요.
모나미룩도 참 잘 어울리시구요^^
129 2017-06-28 15:07:52 0
농민분들..제게 감사하세요.... [새창]
2017/06/28 11:21:04
저도 검은차 유저라 세차법 배우고 싶네요. 진짜 프로냄새가~
128 2017-06-27 15:58:23 8
당신의 비만 형태는? [새창]
2017/06/26 16:10:40
저는 진짜 제가 정말 잘 안먹는 줄 알았는데요.
어느날 제가 먹은 걸 적다보니... 하... 진짜 밤에 몰아서 먹더라구요. ㅜㅠ
게다가 술...
진짜 독한 맘먹고 술끊고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ㅡㅜ
저염식다이어트 말구.. 진짜 다이어트요.
127 2017-06-23 21:54:23 66
주민센터에서 뭘 좀 배우려고 했는데ㅋㅋㅋㅋ [새창]
2017/06/23 16:39:32
주민센터 수업은 보통 양질의(?) 수업을 저비용으로 복지차원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분명 세금이 일정부분 들어가는 걸텐데.. 그걸 몇몇 사람이 독점하는건 주민센터 수업 취지에도 맞지않아보여요. 강력하게 민원넣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26 2017-06-23 15:26:47 0
BBQ 회장 [새창]
2017/06/22 09:09:08
이쯤되면... 대체 바르게 산다는 게 무엇인지.. 바르다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한번 고민해보게되네요.
하.. 참...
가맹점주들이 안타깝습니다. ㅜㅠ
125 2017-06-21 15:05:51 0
쿠션 하나 다쓰는 얼마나 걸리세요? [새창]
2017/06/21 14:33:54
저도 퍼프 때문에 남았어도 자꾸 교체하게 되더라구요. ㅎ
퍼프만 교체하면 되는데...자꾸 새걸 사라는 지름신이 강림.. 에효에효..
이번에도 돌려 쓰는 것만 4개인데... 또 샀다는';;;;;
124 2017-06-21 14:59:39 0
전원책, '썰전' 하차..TV조선 기자직 입사 '메인뉴스 앵커' 맡는다 [새창]
2017/06/21 14:55:42
와... 진짜 웃음만 나네요. 에효~
123 2017-06-21 14:58:56 0
집에서 따라하기 쉽고 재밌고 힘든(?) 댄스운동 [새창]
2017/06/21 14:57:19
사무실이라 영상은 못봤는데요.. 몸치도 가능한지 궁금해요. 제가 몸치에 춤치에 아재라 ㅜㅠ
근데 살은 빼야해서요. 흑흑
일단, 추천 드리고요~!!!
122 2017-06-20 00:03:55 4
박나래 복붙쇼 ㅋㅋㅋㅋㅋ [새창]
2017/06/19 10:32:31
어쩜 같은 인물
다른 표정같아
121 2017-06-17 23:32:01 0
유니크한 스커트 +_+ [새창]
2017/06/16 23:50:56
우와.. 진짜 유니크해요.
저도 미스땐 진짜 잘입었는데요ㅎㅎ
작성자님께 정말 잘 어울려요.
걸크러쉬!!뿜뿜

진한보라색 크롭탑이랑도 매치해보세영^^
120 2017-06-17 22:55:00 13
날이 더우니 별 미친게 다 있네요... [새창]
2017/06/17 17:13:45
우와.. 이분 최소 씽크빅 하신분..
창의력 대장이네양

소심한 제게 단비같은 가르침입니다 .
감사해요. 님덕에 저도 기분 좀 나아졌어요..읭??
암튼 추천
119 2017-06-15 23:45:06 0
19) 저도 써보는 여자친구가 이벤트 해준 스토리 [새창]
2017/06/15 19:00:14
제목보거 클릭하다가 쓴이 닉넴보고 ??하며 들어왔더니
저도 모르게
숨고르기를
ㅋㅋㅋㅋㅋㅋ
118 2017-06-14 16:09:33 0
다음 백과사전 검색 중에요. [새창]
2017/06/14 16:08:05

40넘은 아재라 진짜 어찌하는 지 몰라서 울분만 곱씹으며 오유에 신고합니다.
117 2017-06-14 13:09:57 1
달콤하고 고소한 슈게트를 아시나요? ~* ㅎㅅㅎ [새창]
2017/06/12 17:02:30
입맛이 없어서(설마?) 점심을 반이 넘게 남겼는데... 이건 정말 간절히 땡기네요.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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