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반 셔터 올립니다 [새창]

일요일은 좀 쉬고 싶은데... 자영업의 길은 멀고 험하네요. 흑
하필 아버님도 병원에 계셔서 간병하러 가느라 평일이고 주말이고...없는데...
오늘은 쬐금만 더 자면 안되나요?? 흑흑

160 2017-10-13 20:29:48 8

자기가 한 빙구짓을 얘기해볼까요?? [새창]

저 어젯밤에 애들 피자 배달 시켜주고 현관문 안닫고 중문만 닫고 걍 잤나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애아빠가 출근하는데..
"어 우리 현관문 열고 잤나봐~!"하더라구요 ㅠㅠ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건 안비밀 흑)

159 2017-10-12 18:27:49 2

닉네임 옆에 가입일 뜨는거.. [50년후 미래] [새창]

DKNY

158 2017-10-11 23:14:16 5

본인 최애짤을 공유해보자 [새창]

자다깨서 이거보고 잠깸. ㅋㅋㅋㅋㅋㅋ

157 2017-09-27 10:05:46 0

파스냄새 패티쉬....-.,- [새창]

맞아요. 저희집 주인님도 완전 캐발랄 개냥이라 와서 물고핥고하다가도 파스냄새나면 기겁하고 도망가요

156 2017-09-26 16:19:29 2

[새창]

정말 잘 어울리세요. 어딜봐도 체형이 진짜 좋으셔서 뚱 이란 표현은 제게 보내시길
ㅜㅠ

155 2017-09-22 19:33:26 1

베오베 갔던 여자친구가 메갈해요 여여커플글 삭제됐네요? [새창]

왜 이런 글이 베스트에 왔을까 눈쌀을 찌뿌리며 가볍게 스킵한 제가 맞았군요. ㅎㅎ
오유 여러분 토닥토닥

154 2017-09-21 19:27:36 7

고대 유물 발견.... [새창]

어머 신박하시다

153 2017-09-13 20:42:31 7

[새창]

캬.. 진짜 꼼꼼하고 부지런하시네요
소리내서 읽다가 저도 모르게 피식
하아~~
이렇게 감염이 되나요????

152 2017-09-06 18:27:12 0

요즘에는 반찬만들어서 먹네요 ㅎㅎ [새창]

우와~~ 반찬 만드는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다 맛나보여요. 우왕~~~

151 2017-09-02 15:07:18 5

[새창]

방금 kfc가서 8800원어치 사먹고 그냥 나온 나님은... 이 글 못봤으면... 흑
그래서 우리 옆테이블 젊은이들이 상품권을 갖고 있었군요. 흑

150 2017-08-26 10:08:17 11

독일 다니엘 친구들의 한국 맥주 팩폭 [새창]

11맞아요. 씽크대 기름때에 아주 그만~~ 이더라구요. 기름때 찌든 곳에 맥주 슬쩍 부어서 키친타올 얹어 놓고 몇시간~ 하룻밤 놓으면 힘들게 닦아내지 않아도 기름때가 짠! 사라지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맥주는 싱크대에 양보하라는것을ㅎㅎ

149 2017-08-21 09:23:24 17

[새창]

저도 눈닫고 귀막고 살았던 거같아요. 문민정부때말이죠. 그저 대통령을 감시하고 비판하는게 제 일인냥... 언론에 부화뇌동해서...ㅠㅜ
생각하면 참담하죠.
그런데 오유에서 이렇게 알려주시고 새글로 올려주시니 이제 더이상은 안속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알려주기도하구요. 그래서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148 2017-08-19 20:09:00 3

어느 학원의 와이파이 비밀번호 [새창]

ㅋㅋㅋㅋ

147 2017-08-15 12:47:37 14

광복절 경축식...애국가!! 소름!! 대박!! [새창]

정말 울컥합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40넘게 살도록 태극기 게양을 자발적으로 하고, 앞장서서 애국하고 싶은 때가 별로 없었는데...지금이로군요.
대통령님 덕에 애국심이 샘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