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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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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017-11-29 13:23:55 1
난...ㄱ ㅏ끔... 종이비행기를 나눈ㄷ ㅏ... [새창]
2017/11/29 13:22:35
멋지십니다. 신발도 이쁘고요.. 좋은 나눔 응원하고 갑니다. !!
ㄴㄴㅇㅊㅊ
175 2017-11-24 19:53:28 1
작년에도 올렸지만 올해도 올리는 눈길/빙판길운전 꿀팁 [새창]
2017/11/24 14:00:15
다리는요? 괜찮으셨어요??

제가 면허따기 전에 맨날 운전하는 꿈꾸면 자동차 하부가 뚫려서 발로 움직이는 꿈 많이 꿨는데... 현실로 이루시다니.. ㄷㄷㄷㄷ
174 2017-11-24 16:00:47 14
[새창]
첫 아이 낳고 산후조리중에 저희가 생활비며 용돈 쓰시라고 드린 제 카드로 룸싸롱에서 카드깡하셨던... 시아부지.. 하~ 진짜 사업하는 집에 시집온 게 진심 후회되더라구요.
아마, 제 산후 우울증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던 거같아요. 휴~~ ㅜㅠ
연년생 둘째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아들셋 막내며느리가 손주 중 첨으로 아들손자 낳았다고...오셔서는 왜왜왜왜 용돈 안보냈냐고... 매달 그 돈만 바라보고 있다고....
당시엔 저희 부부도 경제적으로 엄청 힘들때라 친정 도움으로 산후조리며 임신때 입덧할때 망설이지 말고 사먹으라고 계속 용돈도 제법 많이 주시던 때인데... 친정 부모님앞에서 그러시는 모습에 정떨어졌어요. ㅜㅠ
진짜 엄청나게 많은데... 일단, 살아야하니 최대한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173 2017-11-24 15:52:24 10
[새창]
맞아요... 다 잊어도.. 아이와 혹은 임신해서 있었던 일들은 잊을 수가 없어요. 아니, 잊혀지지도 않아요. 휴
172 2017-11-18 18:36:07 3
지극히 개인적인 부부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글 [새창]
2017/11/14 00:33:12
굳이 안물어보셨지만, 이 글에 묻어서... 저는 부부의 사랑 혹은 상대에 대한 심정은 측은지심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서로가 서로를 안쓰러워하다보면... 사이가 돈독해지지않을 수 없거든요.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되진않아요... 그렇지만 먼저 측은지심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다보면... 어느 순간 상대방도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는 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모두모두 행복한 결혼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71 2017-11-09 04:21:20 30
(동물의숲)게시판 잘못 찾아 다시올리는 한국인의 집념 [새창]
2017/11/08 22:47:37
열심히 사는 심즈 보면서 심즈게임이나(?)하면서 시간 죽이고 있는 현실의 내가 싫어지고요 ㅎㅎㅎ
170 2017-11-08 23:02:30 1
[새창]
오지고 지리네요
물론 신박하구요! 데헷
169 2017-11-08 22:39:28 1
트럼프도 갔으니 말인데.. 원래는 이랬을 뻔 했음 [새창]
2017/11/08 17:11:47
진짜 욕 잘 아나하는데요.. 게다가 이렇게 자동으로 나오는 욕은 첨이네요.. 다시봐도 허참~#ㅂ ㅕ어어어어어어엉신 ㅠㅠ
나라망신
168 2017-11-03 21:38:00 4
[익명]다들 한 번씩은 만취해서 실수하나요... [새창]
2017/11/03 21:03:22
제목망 보고 들어왔다가.. 그 정도는 아니라서 뒤로가기 누릅니다. 허허
아무리 그래도 술먹고 떡은 되도 ㄸ개는 ...........
167 2017-11-03 21:35:23 0
미친 아직 아옵시바꼐 안데써 ㅋㅋㅋㅋ [새창]
2017/11/03 21:17:57
머얌어먕 난 덤심땨부터 마셔쿄은데 작성자님 배신자.
난 아짓 멂쩡한데ㅡㅡ 9차 콜??!!!
166 2017-11-03 21:01:44 5
호구 아니면 쌈닭이 돼야하는 한국 [새창]
2017/11/03 02:04:15
격하게 동감합니다. 어쩌면 서비스업이 되버린 사교육업계에도 몸 담아봤고 지금도 자영업하지만 저도 돈으로 갑.을 따지는 거 싫고 쌈닭아니면 호구되는게 싫어서 양심적으로 하고있습니다만 원글님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정말 생겨요 ㅠㅠ 그럴 때마다 저는 다짐합니다. 제 아이들한테는 이런거 물려주기 싫다고...우리 모두의 노력이 진정 필요한 때인듯합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해요.
165 2017-10-31 06:15:25 5
부모님과의 첫 해외여행을 고민하는 분들께 [새창]
2017/10/30 15:05:59
저는 저희내외랑 애들 그리고 저희부모님과 해마다 여행을 다녔는데요. 대만이 참 좋았어요. 원글자님 말씀처럼 부모님 성향이 참으로 중요한게 저희 부모님은 휴양보단 관광을 좋아하셔서 ㅎㅎ 제가 숙소부터 스케쥴까지 모두 계획했는데... 정말 다들 기분좋은 여행이었던 것같아서 기억이 많이 남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여행지도 살펴볼게요.
164 2017-10-28 18:29:35 5
적폐청산 하러 멀리서 왔다. MB 넌 죽었어!!! [새창]
2017/10/28 17:53:39
대박...
진짜 멋지다^^
163 2017-10-28 08:12:59 6
남은 반찬 때려넣고(feat.아들들) [새창]
2017/10/27 18:33:41
엄마, 잃어버리신 딸이 여기 있어요.. 어서 제게도 한 양푼이 주세욧!!!!!
162 2017-10-27 06:40:47 2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2 21:51:20
저도 아버지가 국민학교 1학년때 알려주셨어요. 왼손주먹 오른손은 빠로하고 있다가 구분하라고요. 요즘도 남편차 옆에서 길안내할 때 좌회전 우회전을 주먹으로 구분하는듯해요. 직관이 아니라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하듯 말한 후에 발화하죠. ㅎ 전 제가 공간지각력이 떨어져서 그런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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