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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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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2017-08-11 10:08:06 0
아침부터 강아지 양파 먹어서 생난리 쳤네요ㅠㅠㅋㅋㅋㅋㅋ [새창]
2017/08/10 15:46:22
냥이마다 다른가봐요. 저희 냥이는 닭뼈 버린 쓰레기통을 뒤져서 뼈를 우적우적 ㅠㅠ
다행히 다 토하기에 망정이지.. ㅠㅠ
그 뒤론 깽이 앞에서 닭 안먹 아니 못먹어요 ㅠㅠ 우엥
145 2017-08-09 18:37:50 2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10:59:15
진짜 잘 기르시는 거에요.
저는 어렸을때 동생보단 2살 많다는 이유로 집안일은 전~~부 제가 도맡다싶이 했어요. 초등 1학년때 밥도 했으니.. 그것도 곤로에다가요. ㅎㅎㅎ
아무튼, 이래저래 큰 손가는 일은 엄마가 다 하셨지만, 집 청소같은 건 제 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낳으면 작은 집안일은 안시켜야겠다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중1, 초5학년인 지금은 제일 후회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뭘 어찌해야할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후회되더라구요. 이젠 머리 컸다고 가르쳐도 시킨다고 생각해서 반항만 하거든요. ㅡㅜ
차근차근 천천히 다시한번 가르쳐보고 싶어요. 제가 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요...좋은 글 감사해요. ^^
144 2017-08-03 01:23:46 0
닭 튀깁니다 [새창]
2017/08/02 13:09:18
ㅋㅋ 저도....
143 2017-08-01 18:06:28 7
ㅅㅂㅎㅊㅈㅂ 후기 [새창]
2017/07/29 09:05:50
1ㅋㅋㅋ 닉값.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너무 웃겼어요. ^^
142 2017-08-01 17:49:14 5
3개월간의 변화 ★살색주의★ +식단 [새창]
2017/08/01 11:51:57
식단도 직접 준비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레시피도 좀... ^^
프로 다이어터의 향기가 물씬~!!
141 2017-07-31 08:11:10 0
강사이다(음주운전) + 약사이다(503서명운동) 콤보 [새창]
2017/07/29 15:54:22
젖 노노!! 젓
140 2017-07-28 14:57:40 0
(혐주의) 고속도로 운전하다 죽을뻔 [새창]
2017/07/28 09:53:21
444
139 2017-07-21 17:10:44 1
음식 버릴때 죄책감 느끼시나요 ?? [새창]
2017/07/21 12:31:49
친정엄마가 애써 만들어 주는 음식을 아깝다고 식구들하고만 먹다먹다 종당엔 버려야하는 때가 오면 그렇게 아쉽고 서운할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그래서 애초에 엄마음식을 안가져오기도 하지만, 가끔 싸주고싶어하는 엄마마음을 외면할 수 없는 때엔 동네 잔치를 합니다. 데면데면했던 이웃들과 엄마음식 나누면서 조금더 친해지기도 하구요. 그 덕분에 저는 엄마음식 안남겨서 좋고, 주변사람들한테 고맙단 얘기 들어서 좋고... 안버려서 더더더 좋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해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
138 2017-07-21 09:13:51 2
앞치마했냐그랬어...룩 [새창]
2017/07/21 03:53:41
개인적으로 넘나 좋아하는 룩이에요.
키가 크셔서 그런지 청바지랑 같이 입으신 모습이 정말 멋져요.
추천합니다.
137 2017-07-17 15:56:37 1
[새창]
1우왕 닉값..
질투하시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질투님도 해보셔요.. 뒤집어입기. ㅋㅋㅋㅋㅋ
136 2017-07-17 14:09:45 2
[새창]
어머.. 정말 이뻐요. ^^
시원시원... 수족관에 나타난 현실인어느낌!~~
135 2017-07-17 13:44:27 15
아파트 17층 사는데 수해 입었었네요 [새창]
2017/07/17 12:02:08
급박한 상황에 엄청 당황스런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정말이지 여행이 연기된것도 신의 한수고 쓰니님의 발빠른 대처도 참 장하십니다.. 다만, 공사마무리가 원인이라니...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인재에 맘이 쓰리네요.
위로의 추천드립니다. 토닥토닥
134 2017-07-14 19:19:48 0
박나래 충격적 과거.gif [새창]
2017/07/14 08:29:38
피식...
아..왜 뜬금포로..
133 2017-07-10 13:16:27 10
누나의 출산에 정장을 입고 온 이유 [새창]
2017/07/10 09:21:01
전 누나인데... 남동생 아이 낳을때 정장입고 갔었어요. 첫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외국에선 유머인가보네요. ㅎㅎㅎ
132 2017-07-09 21:59:18 1
결혼에 적합한 사람도 어찌보면 재능이라고해야하나 [새창]
2017/07/09 13:13:01
정말 공감해요. 결혼한지 13년차이지만 저나 남편은 결혼이 그리 썩 잘 맞는 사람들은 아닌듯하거든요..
하.. 엄마 ㅜㅠ 왜 그리 등떠미셨나요 ㅠㅠ
무무..물론 결혼과 별개로 현생활은 200%만족이에요.
오유징어분들도 할 수있다면 경험이라도 ㅎㅎㅎ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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