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맞지 않은 20% 근황 [새창]

1 윗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한평생 알러지없이 살다가요.. 아이낳고 갑자기 생긴(?) 알러지로 요즘도 진료받고있습니다. 어떤 물질이 자극을 주는지 빨리 찾아보세요 222

190 2021-09-17 09:16:30 0

오느뤼 얄구진 사진 [새창]

우리나라 아닌거같아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189 2021-09-01 17:35:42 0

아이들이 그은 선.jpg [새창]

실시간 목격자입니다 ㅎㅎㅎ

188 2020-09-09 22:41:54 0

국시 거부한 의대생들 미래 [새창]

어머 이분 최소 문과 1등!!!!

187 2020-04-09 10:28:05 0

오뚜기 비빔면 3종 비교 [새창]

저도 진비빔면에 고기구워 흡입하는게 딱이더라구요

186 2019-11-03 20:33:00 0

[본삭금] 해당 옷에 대한 출처가 궁금합니다.. [새창]

베이지 트렌치코트와 남색 트렌치코트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고샤X버버리 캡슐 컬렉션의 반반 트렌치코트. [사진 고샤 루브친스키]

185 2019-11-03 20:30:10 0

[새창]

절대 82피플 아니구요. 닉넴 짐작하시듯이 유부입니다만 남푠한테 반응 좋았던거는 라쉬반입니다. 따로 되어있어서 편하다고 ;; 근데 아는 동생네 남편은 또 그게 익숙치 않아 불편하다고도;;; 참고로 저희집 남편은 덩치 좋은 편이고 아는 동생네는 말랐다는 차이가 있긴해요. 한번 알아보세요;

184 2019-10-09 17:55:36 0

약스압) 연예인들의 신의 한수.jpg [새창]

ㅋㅋ 관찰력

183 2018-08-25 14:21:22 0

트위터 @08__hkkim의 계정주에 대한 수사촉구 선언문 [새창]

문파랑 입니다. 맨날님 여기서도 고생많으시네요. 적극 지지합니다.

182 2018-05-23 21:19:14 1

결혼상대 정하는팁 [새창]

맞아요
제 주변에도 아버님이 가부장적이신데 가족을 위하시는 마음이 커서 가족들이 모두 존중하고 단합하는 처가집이 있는데.. 막상 그 집 사위는 와이프한테 진짜 무슨 머슴 돌쇠 취급하는 집도 봤거든요..

181 2018-05-17 23:56:49 2

19?)오빠 나 오늘 노 팬티야 [새창]

ㅋㅋㅋ 언제든 합체에서 뿜었어요. 죄송해요. 저 그런사람아닌데 추천 눌렀네요;;

180 2018-05-17 23:52:20 1

[새창]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요. 점심시간이네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잘린(?) 글 내용만으로는 댓글쓰신 다른 분들과 같은 의견이지만...
사실... 누이기 편하다는 이유로 남아는 아무대서나) 소변보게 하는 경우 많이 봤거든요. ㅠㅠ;;

179 2018-01-09 09:43:47 0

40억중 30억이 변호사비라고 우기는 영하 ㅋㅋㅋㅋㅋ [새창]

저렇게하다가 박사모지역 구캐의원 출마할거깉아요. 그래서 끝까지 버티는중일지도 에라이~

178 2017-12-29 17:37:20 1

국내 스포츠 3대 미스터리.gif [새창]

혹시 정답 나왔나요? 엄청 궁금하네요. ^^;

177 2017-12-12 14:03:43 1

[새창]

정말 끔찍하네요. ㅜㅡ
아이들한테 그래서 더더욱 차도가까이 못 걷게 하는데... 아이고.. 여자분 별일 없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