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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악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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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2018-07-13 02:49:36 0
[새창]
혹여 과용량섭취하실까봐 말씀드려요.
대부분의 비타민은 필요량보다 많은 양을 섭취해도 몸에서 필요한만큼을 제외하곤 빠져버립니다. 대부분의 영양제는 이미 하루치를 다 포함하구요. 과용량으로 섭취해봐야 돈만 낭비하는거고, 종류에따라 과다섭취해선 안되는 애들도 있습니다. 많이 먹는다기보다 꾸준히 드세요.
1127 2018-07-13 02:45:48 2
[익명]부정적인 생각, 말이요 [새창]
2018/07/13 01:43:41
말보다 생각을 먼저 긍정적으로 바꾸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쉽진 않지만, 불만꺼리가 될만한 일도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서라도) 이해하고 용서하고 넘어가거나, 그것도 힘들면 생각을 안해버리는 것도 방법이죠.
예를 들면, 누군가 약속시간에 늦어서 기다리고있더라도, 화를 낸다기보다는 혹 무슨일이 있는건 아닐지 걱정부터 하고.. 행여 게임하다 늦었다 하더라도, 선약이 길어져서 어쩔 수 없었다(게임도 함께 하는 사람들끼리의 약속이니..)고 생각하는 등.. 그 사람을 위해서라기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말이죠. ㅎㅎ
불만꺼리가 없으면, 자연히 부정적인 말은 나오지 않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1126 2018-07-12 23:30:56 8
꼰데레 [새창]
2018/07/12 17:22:51
저도 이 내용 쓸랬는데 이미 있네욬ㅋㅋㅋㅋ
추가로 주의사항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이다보니.. 타이레놀을 먹어도 계속 아프다고 계속 드시는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진통효과는 소량 좋아지고, 위험도는 대폭 올라갑니다. 타이레놀 먹어도 진통효과 없으신 분들은 병원으로 가세요. 편의점에서 진통제먹고 떼울만한 몸 상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1125 2018-07-12 23:11:11 0
냉탕과 온탕 [새창]
2018/07/12 19:23:34
아가씨와 할머.. 아.. 아닙니다.
1124 2018-07-12 23:09:52 0
음란마귀 테스트.gif [새창]
2018/07/12 19:27:43
아 깜짝이야.. 개불인줄 알았네..
1123 2018-07-12 23:07:54 0
나만 썩은거냐 [새창]
2018/07/12 19:32:13
.
1122 2018-07-12 23:05:29 1
토끼가 눈이 빨간 이유 [새창]
2018/07/12 20:57:11
와.. 진짜 고생 많이 했겠다.. 드르륵드르륵
1121 2018-07-12 22:58:45 2
남자 마음식은 증거 [새창]
2018/07/12 22:09:23
아.. 드립이냐.. 고민 상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일단 마음 식는거야.. 일정시간만 지나면 남녀불문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이 식어요. 그 일정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던 마음은 식어요.
바뜨! 그 마음이 식을때까지의 과정에.. 정이란 놈이 들어버리면.. 그 놈은 타오르는 마음보다 더 무서워요.
이런 질문 하시는걸 보면 이미 상대마음은 어느정도 식었을 것 같은데, 정이라는 녀석이 자리잡고있나.. 를 확인하시는쪽이 더 현명할 것 같습니다.
구지 증거를 원하시면,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 근거예요.

게시판을 지키진 않으셨으니, 추천은 안하고 넘어갈께요. 비록 커플글이지만.. 힘들어하는 상황인듯 하니, 그건 그냥 넘어갈께요 형.
1120 2018-07-12 22:47:25 1
초능력으로 여자를 조종하는 만화 .JPG [새창]
2018/07/12 22:21:50
나만 당할 수 없지.
1119 2018-07-11 17:17:00 95
오빠가 프로포즈 하자마자 차인 이유 [새창]
2018/07/11 16:3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 주변은 힘들겠지만, 글을 보는 입장에선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이었으면 죽은척했을때 갈비뼈가 부러질때까지 CPR 해주고싶넼ㅋㅋㅋㅋㅋㅋ
1118 2018-07-10 18:28:53 1
길에서 45.500원 습득~! ^0^ 오예~! [새창]
2018/07/10 12:22:07
어디..꺼라구요?
1117 2018-07-10 18:25:52 13
지하철 미스테리녀.jpg [새창]
2018/07/09 21:12:34
앜ㅋㅋㅋㅋ 쓸데없이 두번째라는데서 터짐ㅋㅋㅋㅋㅋㅋ
1116 2018-07-10 18:23:44 1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새창]
2018/07/09 12:37:47
저도 여기에 한표. 개인취향으론, 윗부분을 얇게 덮어주는 정도가 좋아요. ㅎㅎ
1115 2018-07-10 18:17:30 1
밥먹다가 운 백수 [새창]
2018/07/10 13:10:58
아픔이 있어야 진주가 만들어지는 법.. 그래도 라면이라도 구할 수 있으니, 그 또한 죽으라는 법이 없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전 예전에 박스로 사놓은 국물용 멸치로 연명을 해본적도 있는걸요..(사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한봉지와 한박스의 금액차가 크지않아요)
1114 2018-07-07 00:43:51 0
한국어 공부하는 일본 성우.jpg [새창]
2018/07/03 16:14:34
아.. 그때는 중국어의 성조를 참고해서 사용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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