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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악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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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2019-03-08 06:27:28 2
19살에 아빠가 된 사람 [새창]
2019/03/07 22:40:51
아.. 난 웃으러 왔지 울러 온게 아니란말입니다...ㅠㅡㅜ
에라이 작성자도 작성자 딸도 평생 건강해버려라..ㅠㅡㅜ
1142 2019-02-03 23:05:30 1
중국인 간호사가 건낸 메모 [새창]
2019/02/02 20:25:17
아.. NPO가 No per oral이군요.. 전 라틴어인줄..
1141 2019-01-30 01:14:19 1
한우껍질 요리 [새창]
2019/01/29 10:21:36
저도 수구레국밥 좋아요!!! 근데 하는집 찾기가 너무 힘든..ㅠㅡㅜ
1140 2019-01-30 01:07:42 4
오늘도 평화로운 맘카페.jpg [새창]
2019/01/29 11:56:39
전 농담보다 체념일것같....
1139 2019-01-30 01:05:31 12
중국의 신생아 퇴원준비.gif [새창]
2019/01/29 16:20:19
한방님 말씀처럼.. (저게 신기하고도 재밌었던..)
신생아가 자기 팔을 얼굴로 들어올렸을 때, 자기 팔이 얼굴로 올라온다는 사실을 모르기때문에,
자긴 그냥 팔을 얼굴로 올렸을 뿐인데, 갑자기 자기 팔이 얼굴로 올라오기 때문에 놀란다고.. ㅋㅋㅋㅋ
추가로 노오오오오님 말씀도 맞고, 달님님 말씀이랑 곰돌이님 말씀을 합쳐서 맞아영. 자궁에서 지내온 긴 세월동안(?)
타이트하게 있었기에, 타이트하게 해줘야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1138 2019-01-18 13:03:01 0
신이 없는 이유.jpg [새창]
2019/01/17 13:21:34
그럼 난 왜 한국인인데?
1137 2018-07-19 23:23:26 0
문군만이 진정한 락커이십니다. [새창]
2003/09/16 10:15:38
지금쯤은 내리셨겠죠?
1136 2018-07-13 04:04:28 0
[익명]엄마와의 갈등... [새창]
2018/07/12 22:21:24
저도 공감합니다.
저는 제가 아픈 손가락이기에.. 어머니는 항상 저를 먼저 챙기시거든요.
능력에 따른 대우가 유일하게 거꾸로 가는 관계가 부모님이 자식을 대하는 자세가 아닐까싶네요.

물론 어머님은 작성자님을 엄청나게 아끼고 사랑하고계십니다.
1135 2018-07-13 03:56:26 0
[익명]19) 여자친구와 관계했는데 불안해해요 [새창]
2018/07/12 22:54:04
사실 확률적으로 봤을때는 가임기간, 피임기구 사용 등을 고려해서 임신가능성은 낮은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100%짜리 피임은 거의 없습니다. (정관수술을 받은 사람이 묶었던게 풀린 경우도 있었고, 사정을 하지 않았는데도 정자가 애액을 타고나와 임신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단 0.000001%의 가능성이라도 그게 하필 작성자님이면, 작성자님께는 100%가 되는거니까요.
정 불안하다면 관계 후 48시간이 지나지 않았을 경우에는 사후피임약이라는 또 하나의 확률을 낮출 도구가 존재합니다. 다만 여성분 몸에 굉장히 무리를 줄 수 있는 약이니, 잘 상의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약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1134 2018-07-13 03:41:03 0
[익명]가족한테 얼굴 맞았는데 멍 안드는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8/07/12 23:00:55
아.. 죄송한데.. 열찜질은 안돼요.;;
1133 2018-07-13 03:38:01 0
[익명]여드름 짤때 쾌감을 느껴요 [새창]
2018/07/12 23:08:12
ㅋㅋㅋ 물론 그 기분은 정상이지만ㅋㅋㅋㅋㅋㅋ
몸에서 피부의 역할중에 첫번째는 외부 병원균의 체내침투를 막아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드름을 짜낸 곳은 피부에 구멍이 나게 되어, 병원균이 침투할 경로가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균에 의한 2차감염은, 피부에 반영구적인 흉터로도 남을 수 있구요.
병원균은 현재 저와 작성자님의 손에도 묻어있고, 얼굴에도 묻어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지금당장 여드름이 거슬린대도 손과 얼굴을 비누로 잘 씻어내고, 가급적이면 소독까지 같이 해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132 2018-07-13 03:30:55 0
[새창]
한번 셋팅해놓으면 영상을 확인해야할 순간을 제외하곤 딱히 손 갈 일이 없습니다. 다만 초기셋팅은 잘 해주셔야할겁니다. 용량은 1기가짜린데 10분에 1기가짜리 고화질 녹화를 해버리면 필요한 순간에 영상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조금 과격한 예시는 죄송합니다. ㅎㅎ)
1131 2018-07-13 03:27:07 0
[익명]방귀 참는 약 같은게 있나요? [새창]
2018/07/12 23:22:31
일단.. 방귀를 전혀 안끼는건.. 먹을걸 전혀 안먹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뭐.. 줄일 수는 있습니다.
첫째 방법은 윗분들의 말씀대로 잔변을 줄여서 배출가스량과 압력을 낮추는 방법이 있겠고,
둘째 방법은 식습관 개선으로 채식주의자가 된다면 배출되는 가스량이 줄어들것입니다.
하지만 두가지 방법 모두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내 잔변이 모두 교체되어야합니다.)
1130 2018-07-13 03:19:04 0
[새창]
전후사정은 잘 모르는 상황이지만, 상대방도 작성자님께 첫눈에 반한게 아니라면 당연히 당장 고백은 실패입니다. "난 당신을 잘 모르는데 갑자기 사귀자고?"라는 식으로요.. 차라리 "일은 그만둘거지만, 당신과는 퇴사 후라도 밥/취미/문화생활을 함께 하고싶다." 라는 방향이 더 나을 듯 합니다. (여기서 상대방이 작성자님을 업무용 사람으로만 보고있었는지도 알 수 있겠네요)
1129 2018-07-13 02:51:41 9
[익명]31살 여자..연애..막막해요 [새창]
2018/07/13 01:06:48
서른 둘보단 서른 하나가 조금이라도 쉬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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