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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악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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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2018-03-15 16:48:20 12
자기야 선물이야 [새창]
2018/03/15 12:45:55
D컵이네요
1067 2018-03-15 16:30:19 0
디씨의 여자 인증.jpg [새창]
2018/03/14 20:29:23
하아.. 저걸로 여자인증이 된다면.. 난 남자이지만 가능하다고.. 젠장
1066 2018-03-15 16:27:54 9
남편군대간지 2달만에 의가사 제대를했는데 믿어도될까요? 가짜입대같고 혼란 [새창]
2018/03/14 21:24:18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남편이 잠시 일탈을 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않을까싶네요.
다만.. 어깨가 아픈것보다 훨씬 무서운 어지러움증이라는.. 아주 낮은 확률의 걱정도 조금 갖게 되네요..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작성자의 일탈에 걱정을 갖게 되고..

결국 걱정만 남은 글..
1065 2018-03-15 16:18:48 0
남편군대간지 2달만에 의가사 제대를했는데 믿어도될까요? 가짜입대같고 혼란 [새창]
2018/03/14 21:24:18
스마프님 말대로 자녀 둘보다 부양가족 셋이 더 확실한 표현이죠. 대부분 와이프포함 셋이 되니..
1064 2018-03-09 21:30:32 3
할배저장소.jpg [새창]
2018/03/09 10:25:07
그거 차단하지 말아요. 대혼란의 시대가 와요
1063 2018-03-08 14:27:31 0
차량 탑승 동영상 촬영 연속컷의 비밀.gif [새창]
2018/03/07 21:03:36
그 공대가 그 공대가 아니..
1062 2018-02-08 23:18:16 31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8 14:45:21
니베아님 말씀대로, 파열예방의 목적입니다.
자연분만시 한곳부터 여러곳까지 파열이 일어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이로인한 감염위험이 높아서, 차라리 한쪽을 미리 절개하고, 절개 후 봉합을 깨끗하게 해놓는방향으로 의료가 발전된 것입니다. 추가로, 갓 출산한 산모는 대부분의 면역력을 아이에게 줘버립니다. 감염이 되면 이를 버텨낼 면역력이 현저히 부족하게되다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061 2018-02-08 23:05:53 3
본명을 빼앗긴 물건들 [새창]
2018/02/08 15:20:17
스팸도 그 중 하나일 것 같네요. 햄의 한 종류지만, 그런류의 햄을 통틀어 말하려면 스팸밖에 없는듯..
1060 2018-02-06 02:16:51 0
스팸의 역사.. [새창]
2018/02/05 17:36:13
근데 스팸.. 돼지랑 닭이랑 둘 다 들어가지않음?
1059 2018-01-30 05:29:28 35
자동차의 이상과 현실 [새창]
2018/01/29 11:52:06
두개 다 타봤지만, 레이는 경차임에도 실내가 엄청나게 넓은 대신 공기저항이 엄청난듯.. 뭔가 과학적으로 설명은 못해요. 그냥 타본 느낌이 그래..
1058 2018-01-30 01:46:30 16
아주대 PC방 사건 두고봐야 하는이유 [새창]
2018/01/29 11:02:40
오.. 이런 일이 있었군요. 대략 4-5년전쯤 수원 곡반정동에 PC방 금액이 대체적으로 1000원/시간이었습니다. 대형은 그나마도 없었던 곡반정동에 고릴라PC방이 대형으로 입점하면서 500원/시간을 선포합니다. 약 1-2년 지속된 듯 하고, 주변 PC방들이 대부분 폐업된 후, 고릴라PC방의 금액은 1200원/시간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진 손님입장에서의 객관적 사실입니다.
———이제부턴 카더라+주관적 견해입니다.
사실여부는 미확인이지만, 들은 말로는 고릴라PC방은 기업서폿을 받는 곳으로, 초반 출혈운영으로 주변PC방을 죽이고 금액을 올리는 전술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1-2년 단기고객분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데, 장기고객분들은 잘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견해이지만, 고릴라PC방은 경쟁업체가 사라지면 금액이 껑충 뜁니다. 아주대쪽은 모르지만, 아마도 위 3POPPC방이 사라지게되면, 진행되겠네요.
다만, 이런 조건이면, 대학교 앞은 정말 좋은 먹잇감이 되겠군요. 3-4년이면 지역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고, 지역사회 친분보다는 당장의 실익이 우선이니까요.
마케팅 팀장 LG로 취업시켜야할듯..
1057 2018-01-09 19:37:13 1
오유에서나 보던 부장님 개그 직관했어여! [새창]
2018/01/09 09:44:52
유머 수준 좀 노피자.
1056 2017-12-27 14:09:10 3
(욕주의) 2018년 [새창]
2017/12/26 06:47:15
캐릭터 설명: 와우 십자군때 2번째 네임드몬스터로 나온 윌프레드 피즐뱅이 소환한 악마 자락서스로, “뼈에서 살을!!” 이라고 외치는 대사가 인상적이다. 이후 사람들이 “벼에서 쌀을!!”이라고 놀리며, 어느샌가 농부 자락서스라고 불리게 된 비운의 캐릭터. 시작할 때, “보이지도 않는 노움주제에-!! 그렇게 까불더니 무덤을 파는구나!!”하며 자신을 소환한 노움흑마법사, 윌프레즈 피들뱅을 죽여버림.
1055 2017-12-18 10:38:06 1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17 19:14:34
아.. 정말 열심히 공들여 써주셔서 좋지만, 한편으로는 선생님이 걱정되네요..
좁다면 좁은 바닥이라.. 구체적사례가 들어가있으면, 아는사람들끼리는 누군지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심평원 옹호댓글들이 많이 보이길래.. 괜한걱정중입니다.)
1054 2017-12-16 06:40:54 2
병원이 왜 적자냐구요? [새창]
2017/12/16 06:28:43
문케어: 비급여의 급여화
문제점: 딴거 팔천원받고 팔고, 비급여 이만원에 팔아서 손해 메꾸고있었는데, 이만원짜리가 팔천원으로 변하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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