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송사 진행중입니다. 일단 형사로 고소하였는데 촉법소년이라 재판 결과를 알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 중이고 재판결과는 담당 수사관이 변호사에게 알려준다고.... 결과 확인되면 해당 청소년의 부모를 상대로 민사 진행하면 됩니다. 형사에서 판결이 이렇게 났으니 민사도 당연히..... 그래도 송사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쿨럭
좋은 마음에 컴퓨터 조립해 주고 나면.... 게임 깔아달라. 느린데 고쳐 달라. 내가 돈을 이만큼이나 줬는데 컴퓨터 성능은 왜 이 모양이냐? 프린터 연결 해달라. 핸드폰 연결이 이상하다. 왜 오피스는 안 깔아주나? 소음이 너무 심하다. LED로 인해 아이가 게임하는데 방해 된다고 한다. LED 껐더니 모양빠진다고 다시 연결해주면 안되겠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하나 한국전쟁 때 포격을 맞지 않은 도시가 부산입니다. 다른 도시들은 제로에서 시닥하여 도시계획을 세우고 재정비 할 수 있었지만 부산은 누군가 그려 놓은 작품 위에 본 작품을 헤치지 않고 만들어 가야하는 수준이기에.... 게다가 산지가 많고 강과 천이 있어 제갈공명이 와도 도로체계 개선이 불가능하다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