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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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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021-09-02 08:22:26 23
대중목욕탕을 졸업한 큰딸 [새창]
2021/09/02 07:48:02
아이디 보고 흠칫했습니다.
제 딸의 별명이.....수달양입니다.
601 2021-09-02 07:42:17 1
안전장비의 중요성.gif [새창]
2021/09/01 22:13:30
보안경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일반적으로 보안면을 쓰는 것이 맞죠.
그라인딩 날은 연삭(갈아내는)용과 절단용으로 나뉘는데, 날 교체를 하는 것이 귀찮아 절단날로 연삭 작업을 하면 해당 사고 발생율이 높아집니다.
600 2021-09-02 07:38:08 0
기타 치면서 놀고 싶은데 아빠가 방해한다 [새창]
2021/09/01 23:43:58
임요환 선수 자녀들이 조금 자라서....
"아빠 스타가 뭐야?" 하면서 시작하는데....
그걸 옆에서 보는 아빠의 느낌이랄까....
599 2021-09-02 07:29:20 5
전직퀘스트 주는 NPC가 어디에 있나요? [새창]
2021/09/02 03:12:38
한화겠죠.......... 후다닥
598 2021-08-31 05:08:18 5
한국군의 화력 근황 [새창]
2021/08/30 12:31:07
정확히 말하자면....
한군데를 집중하여 화력을 발휘하는 힘입니다.
핵은 얇고 넓게 초토화 시키지만 현무4 같은 경우는 좁고 깊게 타격하는 개념이죠.
조금은 어색하기는 하나 타이슨의 핵펀치와 한의사의 장침으로 비유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전쟁이 터지면 국가 수뇌부들은 지하벙커로 숨어들기 때문에,
핵으로 때린다 한들 지상에 있는 일반 국민들만 피해를 입게 되지만,
적이 숨어 있는 벙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면 현무4 같은 걸로 지하 100m까지 타격이 가능하니,
적 수뇌부로서는 무서운 무기인 거죠.
597 2021-08-29 21:50:51 1
[새창]
1. 간호 인력을 늘려야 합니다. 우린 아직도 간호 인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2. 갑질하는 사람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그것이 특히 생명과 직결이 되는 부분이라면 말이죠.
3. 수술실 CCTV 의무화와 함께 진행 되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병실 CCTV 의무화입니다. 병실에서 흡연, 음주를 하며 고의적인 치료 방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96 2021-08-29 08:59:27 2
욕한놈 나와서 사과해! [새창]
2021/08/28 12:09:09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주먹감자?
595 2021-08-28 19:28:29 1
한국의 품격 보여준 진천에 "돈쭐 내러 가자"진천몰 주문 폭주 [새창]
2021/08/28 12:22:21
가자. 돈쭐내러....
594 2021-08-28 06:35:52 1
유쾌한 관중들 gif [새창]
2021/08/27 13:14:57
조기교육
593 2021-08-26 20:16:58 0
남자만 고백하는 문화 너무 싫다 [새창]
2021/08/25 18:27:17
남자가 고백 받아 결혼하면......
힘들어집니다.
정말루.....
하아.....
592 2021-08-26 00:06:57 0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2021/08/25 17:17:43
잘하세요.
나중에 한이 됩니다.
차라리 그냥 '네. 네. "하면서 받아 들이는 것이....
다만....
결혼하시면 자식들에겐 그러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 세대를 끼인 세대라고 하죠.
잘하세요.
591 2021-08-25 21:45:53 1
배우 김광규의 빛나는 인성.jpg [새창]
2021/08/25 12:08:10
차는 사고나서부터 감가상각에 의해 가격이 떨어지는 재산입니다.
좋은 차의 감가상각이 그만큼 크고, 그만큼 보험료가 높고, 그만큼 유지 보수비용도 많이 듭니다.
차에 투자하는 것은 자기 만족일뿐....^^
그것이 문화재나 희소성이 있는 물건이 아니라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590 2021-08-25 16:46:12 0
[새창]


589 2021-08-24 20:46:34 0
여장하고 도시 활보해 봤다 [새창]
2021/08/23 21:28:24
갑자기 20년전 화장실 간다며 자리를 뜨던 그녀가 남자 화장실에 가는 것을 보고......도망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588 2021-08-23 00:28:57 1
상남자식 국수취식법 [새창]
2021/08/22 13:04:42
제대로 된 면섭취의 옳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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