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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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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2021-09-19 20:15:20 11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소고기 먹고나서 마무리는.....
냉면이죠.
아내의 부재를 슬퍼하며 남긴 소고기를 몇점 토핑하여....
645 2021-09-19 20:14:04 12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아내 없는 슬픈 마음을 달래고자...
저녁은 소고기로 ...
그러나 소고기도 저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주지 못하여....
큰딸이 추천한 맥주와 함께 하였습니다.
644 2021-09-19 20:10:49 0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탐은 나는데 스팀 개정용 카드를 곰마눌께서 가져가.....셨죠......ㅡㅡ;;;;
643 2021-09-19 20:10:09 0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단시간에 여러개를 즐겨야하는 압박감이 있어 되도록 폐인 게임은 피하고 있습니다.
642 2021-09-19 20:09:32 5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저..... 아닌데요.....^^;
641 2021-09-19 20:09:00 0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양주로 대체 가능!
640 2021-09-19 20:08:45 0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플심은 평화로운 게임입니다.
639 2021-09-19 20:08:17 12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델구 가시면 석달은 삐질껍니다.
638 2021-09-19 15:32:38 1
[새창]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637 2021-09-19 15:17:24 45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현상황입니다.
636 2021-09-19 14:52:19 4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나이 40을 넘은 중년이 되면....
새로운 모험도 좋아하지만.....
큰 변화없는 안정적인 것도 좋아하게 됩니다.....^^;;;;
635 2021-09-19 14:50:47 8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갱상도에서 경기도 서부까지 가셔서 돌아오시기엔 너무 머~~~~~~~~~얼~~~~~~~리 간........
634 2021-09-19 14:49:22 4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부러우면 진 겁니다.
저는 그냥 슬플뿐....
633 2021-09-19 14:48:52 10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아흥~! 당신은 악마~!
632 2021-09-19 14:48:35 10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새창]
2021/09/19 08:13:02
복습은 추억을 느끼게 하지만, 새로운 걸 접하는 자세는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팀버비버 출시전 플레이가 스팀에 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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