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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07: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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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척은 했는데 논점은 이탈하고. 설명해주먿 다른 팩트로 아웅하고. 뭔가 계속 잘난 척은 해야겠고. 지기는 싫은데 논리 발린 티는 내기 싫고. 냉정한 척 하면서 또 다시 논점 이탈하고. 실수인지 무지인지 모르겠으나 계속해서 뻘소리 하고. 전형적인 답정너.
진중권 말이 생각나네.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하닌 이길 자신이 없다.
최근 비슷한 사례를 겪어봐서 이런 사람은 논쟁이 의미 없음을 깨달음.
가나다 순서로 얘기해서 설명을 해도, 가B3 순서로 연결되지 않는 논리로 자기 주장만 하고 있지.
결론은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