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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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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2017-05-28 18:18:28 24
그알) 빠져나갔다고 생각했겠지 끝났다고 생각했겠지 [새창]
2017/05/28 03:18:53
우리나라 과학수사가 어느나라 못지않게 수준이 높다고 합니다.. 저항흔이 없는점, 칼이 들어간 각도, 경사진면 아래에서 찔렀거나 윗쪽에서 찔었거나 주변 환경 여부 등등 여러가지 시뮬레이션과 컴퓨터를 통한 예측결과 까지.. 종합적으로 다 해보고 내린 결론일껍니다.
국내 과학수사가 그정도로 허술하진 않아용..
235 2017-05-21 02:16:17 0
적겨자에 초록 벌레들이 생겼어요ㅜㅜ엉엉 [새창]
2017/05/20 04:49:16
괘안아요? 눈에 띄였다 싶었는데 엄청 번식하네요..ㄷㄷ 휴..ㅠ
234 2017-05-18 00:34:05 0
"마음까지 예뻐".김세정, 아이돌 최초 '빅이슈' 단독 커버 장식[화보] [새창]
2017/05/16 09:45:14
사시는 지역에 빅판 아저씨들을 만날 수 없다면 정기구독 신청해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어요.
월 2회 1일, 15일 신간이 나와요.
정기구독 금액은 빅판 아저씨들이 임대주택 등에 입주시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233 2017-05-17 04:37:28 1
배꼽에서 흉측한게 나왔어요 이거 뭐에요? [새창]
2017/05/16 02:38:16
ㅋㅋㅋㅋㅋㅋ 되게 귀한거였네ㅋㅋㅋㅋㅋ
232 2017-05-09 06:56:58 0
고양이 집나가서 30분째 지붕에서 대치하다가 [새창]
2017/05/08 20:56:25
혹시 창문을 통해서 탈출하나용? 슬라이스락 이라고 방범용으로 쓰는 잠금장치가 있는데 방충망용도 있거든여. 가격이 살짝 나가긴한데 그걸로 고정 시키면 창문 못열껍니당..ㅎ
231 2017-04-20 04:07:34 7
[새창]
ㅇㅇ 동감.. 본인은 싫은데 내가 너 생각해서 배려돋게 같이 가주는거다 라고 생각하니 나중에 끌려간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230 2017-04-12 16:42:06 12
길가다 남의 집 정원의 정자에 가서 쉬는게 당연함? [새창]
2017/04/12 10:56:47

이런거 붙여요ㅋㅋ 효과가 직방이라던데..
229 2017-04-11 14:14:36 6
(긴글주의) 사람 말 한마디로 기분 뭣같이 만드는거 한순간이네요. [새창]
2017/04/10 15:10:56
제가 하고 싶은말 꽃님이 하셨네요!
빤쮸님께서 그 회사를 다니다 언젠가 퇴사하게 되는 날이 오면 그 자리를 대신할 후임자도 앞사람이 좋은 의도로 베푼 호의때문에(?) 피곤해 질 수 있다는걸 제가 겪어보고 알았어요.ㅠ

전임자가 업무외의 일을 해주고 있었더라구요.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고맙게 생각했던게 아니라 당연히 해줘야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으니 후임으로 들어온 저한테 당연하게 요구를 하더라구요.
좋은 의도로 베푼 일에 감사한걸 모르는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 이지만 나의 행동이 좋은 의도였다 한들 내 뜻과는 다르게 또 다른 사람이 피해볼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하게됐어요.. 슬픈현실..
228 2017-04-08 09:05:11 6
50대 초반 아재와 여덟마리 유기견들이 함께 살고 있는 집입니다 ~ [새창]
2017/04/08 02:20:59
우왕~ 아가들 너무 예뻐요!!♥♥
주변에 산도있고 저수지도 있고 환경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ㅎ
사진만 봐도 건강해지는 기분ㅎ
227 2017-04-07 15:00:13 1
우리나라의 국가유공자 대우 수준.jpg [새창]
2017/04/07 01:28:54
아 진짜 차가 바뀐거아님?!
볼때마다 화가난다.
226 2017-04-07 14:49:40 0
핸드백을 선물해보자!! [새창]
2017/01/11 08:18:58
금손 남편 멋지당... 부럽당... ㅠㅠ
225 2017-04-04 20:54:45 1
[새창]
저도 서면에서 헤드락 걸려서 끌려갔었음ㅡ.,ㅡ
평소 폰가게 앞에 저렇게 사람들 있으면 피해서 다님.
한번은 주차되있는 차 뒤로해서 눈에 안띄게 지나가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갑자기 눈앞에 쨘 하고 나타나더니 나를 향해 손을 뻗길래 손목을 잡았더니 해드락을 걸고 가게로 끌고 들어감..;
지금은 새폰 필요없다 필요하면 오겠다. 나는 지금 약속이 있으니 빨리 가봐야된다고 말해도 붙잡고 설명만 듣고가라 하고
그럼 지금 친구가 기다리니 나중에 친구랑 같이 오겠다니깐 소지품 하나 맡겨놓고 가라고 함..
진짜 삥뜯는 깡패들도 아니고 계속 붙들려있다 한참만에 나왔는데 진심 화나고 폰가게앞에 저런 사람들이 곱게안보임..
224 2017-03-26 23:29:25 0
예비군 훈련때에도 집단괴롭힘이 있는걸 목격하고 충격받았네요 [새창]
2017/03/26 12:23:42
에휴.. 진짜 나이 처먹고도 정신못차리고 일진놀이 하고있는 꼴이네요..
그분은 진짜 트라우마 될 것 같아요..ㅜ 우째..
223 2017-03-18 14:24:12 0
옆집 회사 골든리트리버 [새창]
2017/03/16 21:24:47
새벽에 하울링이면 외부에 노출되어있고 묶여있는거에 대해 예민해져 스트레스 증가때문에 그런듯해여ㅠㅠ 우째..

최근 세나개 방송에서 시골개1미터의삶에 대해 방송을 했는데, 거기 나온 개가 새벽에 하울링하고 짖고 그러더라구요..
그 아이는 외부에 바로 노출되어있어 나를 보호할 집도 없고 진드기테러에 16년을 짧은 줄에 그렇게 묶여있었다고.ㅜㅜ
222 2017-03-17 20:45:40 7
성추행 누명쓰고 자살한 30대 교수…뒤늦게 사실 밝혀져 [새창]
2017/03/17 15:00:08
ㅜㅜ 뒤늦게라도 억울함이 풀렸지만.. 33살이면 세상떠나기엔 아직 너무 어린 나이인듯..ㅠ 에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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