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분양되고 하나남은 새끼 지키려는 어미개 [새창]

꼬리를 오른쪽으로 흔들면 좋아하는거
왼쪽으로 흔들면 경계, 경고 이런건데
꼬리모양을 보아하니 그냥 장난치는것 같은데용?ㅎ

265 2018-02-27 01:35:12 1

아아 수호랑과 인면조는 그렇게 갔습니다...ㅠㅠ [새창]

패럴림픽은 3월부터 시작이라 반다비의 전성기는 이제 시작인거죵!ㅎ

264 2017-12-06 00:21:52 2

전재수 의원 페북, <노무현 대통령님 묘역 방문자 100만명 넘어> [새창]

우왕. 딱 저날에 친구랑 가서 인사드리고 왔었는데ㅎ 저도 카운트에 포함되있나봐용:)
일년에 한두번은 꼭 가는데 평소 혼자 시간날때 바람쐬러 갔다가 봉하산도 타고 하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봉하산을 한번도 안가봤다고 해서 봉하산에도 갔다왔는데
위에서 보면 논에 노대통령 캐릭터의 웃는 얼굴이 보여요.ㅎ
사진 찍으니 딱 거기가 햇빛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서 얼굴이 안 찍히더라구요..
그냥 그걸보니 왠지 사람들 마음속엔 살아계시는데 현실에선 안계시는것과 같은 느낌이라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263 2017-10-31 14:23:37 1

아아아아앜 쳐먹을 때 소리좀 안 냈으면!!! [새창]

소리내는걸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본인이 소리내면 그게 맛있게 먹는 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소리내고 먹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ㅠ
회사다닐때 상사분이 사과를 드시는데 뒤에서 와그작 쩝쩝 와그작~ 엄청 요란하게 드시면서 저희한테
"내 사과 참 맛있게먹제?" 이러시면서 계속 요란하게 드심..ㅡㅜ
차같은거 마실때도 그냥 컵을 기울여 마시는게 아니라 쓰으으읍~ 이렇게 공기로 빨아드시듯이시끄럽게 마시고...

다른 회사다닐땐 대리님 한분이 소화가 잘안되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셨는데
밥먹을때는 물론 사무실에 있을때 시도때도없이 트름과 가스를 분출하셨음ㅠ.ㅠ
몸에 이상이 있고 생리현상이라 그럴려니 참을려고해도 미안한 기색도 없고 최소 화장실에가서 해결할 생각도 안하시고
하루종일 듣다보면 듣는 사람도 속이 울렁울렁 할정도...
나는 듣기싫은데 왜 자꾸 강제로 사운드와 냄새를 맡게하는건지..
겨울엔 춥다고 사무실 창문도 못열게 하면서.. 휴..

262 2017-10-19 23:35:39 13

[새창]

유튜브에서 선미 뮤비해석 영상에 댓글보면 거기도 골때려요..
선미가 가시나 뜻은 2가지라고(날두고가시나, 꽃에 가시가나) 사투리로 여자애를 부를때 그 가시나는 아니라고 말했음에도 바득바득 우기고

뮤비에서 선미가 들고있는 꽃이 대부분 백합이고 백합은 동성애자들 중 여여커플을 뜻함으로
뮤비에서 헤어진 상대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일수도 있기 때문에 남친이 아니라 애인으로 표기하는게 맞다는 둥
지들 맘대로 해석하면서 저거노렸네 노렸어~ 이러고..;

선미랑 뮤비감독이 아니라고 하는데 해석하는건 자유아닌가요? 이러고있더라구요..
당사자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대체 왜들 저러는건지.. 일부러 혐오하도록 만드는건가 너무 도가 지나쳐요.

261 2017-10-15 14:23:02 2

환장하겠네요 진짜 [새창]

저도요ㅠ 장우산 이쁘고 좋은거 들고 다닐때는 식당에서 도둑을 많이 당해서 밥먹을때마다 누가 내꺼 들고가지는 않나 입구쪽 쳐다보느라 스트레스였는데
요즘은 그냥 비닐장우산만 들고다녀요.
그건 아무도 안 훔쳐가서 속은편함ㅠㅋ

260 2017-10-09 15:23:15 49

웃대펌] 한번 배운건 까먹지않는 장동민.jpg [새창]

ㅇㅇ 상황기억력이 좋아서 공부를 안해도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었다가
시험칠때 선생님이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문제를 풀었다네요..ㅎㄷㄷ

259 2017-10-03 01:06:43 60

[새창]

남편분 말하는거 진짜 ㅈ같네요

258 2017-10-02 23:42:35 1

화장품 빌려달라는거요.. 특히 립 [새창]

저도 싫음..ㅠ
특히 립, 팩트종류..
저는 찝찝해서 수정화장을 웬만하면 잘 안하고
해도 하기전에 얼굴 개기름이나 먼지같은거 정리하고 바르고
립도 양치후에 입술을 물로 잘 닦아낸후 바르거나 상황이 쫌 그러면 면봉으로 덜어서 수정하는데
방금 밥먹고 나와서 내꺼 립이나 틴트 바르겠다하는거 정말 싫음ㅜㅠ
팩트도 개기름 위에 그냥 퍽퍽 바르고..
진짜 그거 버리고 싶음..

257 2017-10-02 11:15:47 2

[혐짤주의]쥐를 좋아한 여자들...비슷 비슷 이미지? 나만 그런가??? [새창]

간츠푸리마씨
경상도에 노 안쓴다고 누가 그럽디까?
경상도 토박이에 경상도에서만 한평생 살고있는 저도 노자 쓰는데
노자 쓰는 저는 그럼 저 일베가면 됩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 강요하지 마세요.

256 2017-09-30 20:39:35 56

결혼을 할려면 빨리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으세요.. [새창]

1글쎄요.. 그런걸로 치면 친구 2명이 23, 24살 어린나이에 결혼해 다른 친구들은 본인만을 위해서 인생 보낼 나이에
그 좋은시절 육아에 시달리다 애들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부터 극심한 우울증와서 병원치료받고 약도 장기복용 중인데
지금 너무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어서..ㅜ
늦다해도 사람따라 다 다르고 윗분 말씀처럼 체력관리도 꾸준히 해두면 젊을때 보단 못하겠지만 아이케어 할 정도의 체력은 충분하다고 봐요.

255 2017-09-29 21:02:01 1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가족들 못쓰게하고 못먹게 하는게 아니라
얼굴도 모르는 남한테 자꾸 퍼주니깐 그걸 뭐라한던데
월세 얘기가 왜 나오나요..?;
자꾸 엉뚱한 소릴 하니 답답하네요..

254 2017-09-27 21:55:07 15

(혐짤있음) 도와주세요 이상항 바퀴벌레 제거법좀요 [새창]

저거 혹시... 바퀴가 구멍으로 나올려다가 너무커서 낑긴거 아닐까요??ㅎㄷㄷ
세마리다 움직이지도 않고 계속 저러고 있는거 보면 낑겨서 죽었을듯..
바퀴 귀신보다 더 무서웡ㅠㅠ

253 2017-09-27 01:27:20 6

실시간) 중고로 산 플스에서 바퀴가족 나옴 [새창]

바퀴가 흙에서는 서식환경이 맞지 않아 흙에사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들었어요.
다만 흙에 비료를 주거나 비료대신 음식물을 묻었거나 하면 서식할 수 있어요.ㅠ
텃밭 가꿀때 공포..

252 2017-09-24 16:16:32 9

여기어때 광고 왜 뜨는거에요?ㅠㅠ [새창]

ㅇㅇ 쿠팡 진짜 도가지나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