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2번 문제도 문제지만 저런 인물들이 비례로 천거된 거가 더 큰 문제 아닙니까? 방산비리 불명예 퇴임 한 인물에 의료 민영화, 원격진료 지지, 론스타 지지하는 소망교회..... 이거 복지사회 그림에 암적 존재 아닙니까? 새누리에서도 이런 인물은 안써요. 최운열 저 런 인물은 최경환의 사수 강 경뭐시냐 이명박때 환율로 돈 날린 놈, imf 오는 줄도 몰랐던 놈과 같은 종자 아닌가....
김숙희는 누가 데려왔죠? 박경미는 김종인 와이프의 사촌동생 추천이라던데 이 여자의사 누구가 뒤에 있냐고요. 원격진료 의료 민영화 이런 거 밀던 사람 뒤에는 의료 재벌을 꿈꾸는 거대 기업이 있는 거 아닐까 싶은데요. 김종대라고 의료 민영화 주장하는 인물이 대표의 보곤복지 특보로 임명된 거와 연결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