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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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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17-01-28 17:01:11 3
[새창]
우리 집 여성 권리당원 두 명 다 서명 완료했어요.
61 2016-12-31 23:49:40 0
12시전에 후원금입금하면 올해꺼로 세액공제 받을수있나여? [새창]
2016/12/31 23:07:11
예 올해 세액 공제 됩니다.
사무실에 전화로 후원자 이름과 주소 알리면 됩니다.
이메일이나 홈피에 나와있는 대로 기재해도 되고요
60 2016-12-30 15:15:56 1
김종인 "노욕·셀프공천 수모참으며 원내1당 이뤘다".gisa [새창]
2016/12/30 15:11:38
누가아?
니가?
언제에?
에이 무슨.
수모를 줘놓고 받았다면 안되지 응?
59 2016-12-20 01:04:14 0
“권성동, 이 판국에 엑스맨?”…232만 촛불에도 ‘고성‧욕설 첫 회의’ [새창]
2016/12/19 17:38:00
공일공 삼일일사 이이팔사...
58 2016-09-30 00:04:39 0
정세균 격노 "허위사실 유포한 조원진에 법적 조치" [새창]
2016/09/29 17:06:38
법적 조치 원츄
57 2016-09-30 00:03:45 1
추미애 대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요약(펌)-추미애 최고다! [새창]
2016/09/29 17:17:11
반기문이나 그 동네 아아들 둘러둘러 빠져나가는 소리 해 쌓는 걸로 연기 피우는 거 지겨운데
추미애 쉬운 말로 선명하게 딱 부러지게 그러면서 격조있게 말하는 거 좋아요. 이런 게 소통이죠.
잘 뽑았어요.
56 2016-09-29 23:58:28 0
박지원 "국감 정상화 위해 정세균 의장 유감 표명해야" [새창]
2016/09/29 17:30:44
박지원 니가 뭔데 훈수를 둬?
박지원 박쥐같은 시키 새누리에게서 꿀 땡겨오는 각 잡고 정의장 머리 위에 앉으려는 자세냐?
임마, 이건 정의장이 국민으로 의원으로 양심에 따라 정의를 구하고자 한 일이고
국회의장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한 일이고
국회법 테두리 안에서 한 일이야.
어따대로 사과니 유감표명이니 앞에 나서서 혓바닥질이야 엉?

새누리 원내대표가 의장에게 모욕적 언사 한 거, 조원진, 이정현이 개소리 흘리는 거에 대해 먼저 훈수해 보시지?
박지원 박쥐시키. 구멍만 찾아다니면서 알박기 하는 놈.
55 2016-07-21 00:26:23 0
서초을ㅡ지역위원회에서 알아서 해주겠다고는 했지만 요청 드립니다. [새창]
2016/07/20 13:30:48
서초을 권리당원인데, 지금 막 다른 분 추천 드리기로 멜 보냈...
한명만 추천할 수 있다니.....
이런 쓰잘데 없는 댓글이나 올리지만
꼭 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54 2016-07-21 00:11:23 0
서울 서초을 추천가능하신 권리당원분 계실까요? [새창]
2016/07/20 16:58:56
서초을 반갑습니다. 추천드릴 수 있어요.
위 메일 주소로 멜 드릴게요.
53 2016-04-21 23:05:37 0
[새창]
그리고 곰팡내 나는 손학규. 끝났다고 봅니다. 계파 의원들이 안에서 땡겨 보려하고
손 본인이 뜬금없이 얼굴 디밀지만, 값 없어요. 기여하지 않은 자에게는 표 안갑니다. 안철스처럼 기여하지 않았으나 '신품'에 속는 소비자는 간긴이 있으나.
링에 오르지도 못 할, 올라와도 게임 치르지 못 할 손학규 견제하려고 김종인 말뚝 박게 하는 것은 박ㅇ선, 정창선 따위도 말뚝박게 하는 것으로 너무도 너무도 큰 비용을 초래합니다.
52 2016-04-21 22:38:27 0
[새창]
현재 당권을 가진 자들이 계속 당권을 가지고 싶어하기에 추대 의사를 계속 흘리는 거로 보입니다.
현재 당권 가지고 있지 않은 부류의 사람들이 추대 간을 보고 있다고 추측하는 건 무리지요?

그렇다면 현 당권측이
필리버스터 마무리, 소통, 공천, 선거 운동 전략과 과정이 당력의 총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대의 결과를 이끌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되었다고 봅니까? 결과에 대한 공과를 국민들이 수긍하할 수 있게 허심탄회하게 평가하던가요?
아니었죠.

당으로서 최대, 최상의 결과를 추구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될 터인데, 현당권지들은 개인적, 배타적 소집단의 이익을 중심으로 그것을 배가하기 위하여 움직였어요.

그들이 그런 작업을 계속 하려는 속셈이 뻔한데
더구나 비민주적, 권위적 방법을 동원하려고 하는데
대권후보 할 건데 당권 잡으면 눈치 보이니 당권을 멀리하자는 말이 말이 됩니까?
누구라도 관계없어요. 민즈적 기본 질서에 충실하고 개혁적이며 관계중심이 아니라 가치중심적인 인물들이 모여서 당권을 갖고 소통과 합의에 기초하여 당을 운영하면 됩니다. 아마도 그런 인물들은 친노, 친문으로 불리느느사람들일 터이지만.

박ㅇ선처럼 자기를 가운데 두고 관계중심으로 정치질 하는 사람들이 당권을 가지면 재보궐, 대권 경선도 자기 사람 심기에만 몰두하고 그 과정에서
내적 에너지 상실, 외적 이미지 피해, 제 1당의 위상 피해까지도 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51 2016-04-12 12:10:59 2
문재인한테 어르신이 또 뭐라고 하셨네요 [새창]
2016/04/12 12:02:28
저 말은
사랑했는데 늦게 받아줬다고 이제 다시 사랑한다는 소리입니자.
50 2016-04-12 11:50:31 7
문재인 트위터 [새창]
2016/04/12 09:53:22
힘내라 오창석!!!!!!!
49 2016-04-12 11:46:05 0
울엄니가 왠일.. [새창]
2016/04/12 10:48:32
경북 구석의 어른들까지 돌아서게 만든 새누리.
제발 좀 쭈그러 들기를...
48 2016-04-12 11:44:11 1
오늘 문재인 의원의 사죄?의 절 ㅠ [새창]
2016/04/12 10:30:04
미안합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죄로 무릎까지 꿇게 되었습니다. 문재인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뛰시
고 국민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문재인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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